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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Q x K-FASHION] 한국 대표 신진 디자이너들과 루이까또즈가 제안하는 K-패션의 미래를 파리패션위크에서 만나보세요!


4대 패션위크의 마지막 컬렉션인 파리패션위크의 열기는 뜨거웠습니다. 전세계적인 관심이 집중되는 패션 축제인 만큼 이곳 파리에서 열린 패션쇼에 대한 관심은 굉장히 클 수 밖에 없었는데요. 루이까또즈와 한국 디자이너 5명이 함께 선보인 ‘K-패션 프로젝트 인 파리’ 패션쇼는 패션의 본 고장, 파리에서 K-패션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그 독창성을 알리는 무대가 되었습니다.


■ LOUIS QUATORZE x K-FASHION



이번 패션쇼는 ‘여행’을 테마로 한 컬렉션과 함께 루이 14세 시대의 전통 프랑스 문화와 예술, 장인 정신을 구현하는 프렌치 오리진 루이까또즈의 정체성과 한국 대표 5개 브랜드가 가진 고유의 특성을 결합해 15개의 콜라보레이션 제품이 공개됐습니다.



한국패션산업연구원과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패션쇼에서는 다섯명의 디자이너가 명확하게 표현한 컨셉과 테마로 선보인 컬렉션과 함께 다양한 시선으로 새롭게 풀어낸 특별한 디자인의 루이까또즈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이 특별한 런웨이는 글로벌 패션 전문가와 파리를 매료 시키기에 충분했답니다.


■ 한국 패션의 글로벌 위상을 드높인 K-패션 프로젝트 인 파리



이번 18 S/S 파리패션위크에서 한국을 대표해 참여한 계한희(카이), 고태용(비욘드클로젯), 최범석(제너럴 아이디어), 문진희(문제이), 조은애(티백) 등 파리지앵의 마음을 사로잡은 5명의 디자이너가 선보인 런웨이는 현지 관계자들뿐만 아니라 해외 언론에서도 폭발적인 관심을 받아 K-패션에 대한 글로벌 관심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K-패션의 위상을 높이고, 그 독창성을 전세계적인 무대에서 선보인 강한 인상을 남긴 K-프로젝트 인 파리. 앞으로도 K-패션을 세계적인 무대로 견인할 루이까또즈와 한국 대표 디자이너 계한희, 고태용, 문진희, 조은애, 최범석의 글로벌 행보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