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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까또즈/루이지엔/미션] L팀과 Q팀의 7월 미션 공개 매월 주어진 미션이 공개될 때마다 더욱 더 발전하는 모습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루이지엔 2기 멤버들! 6월에 이어 7월에 수행한 미션 주제는 바로 ‘MUSIC VIDEO’였습니다. 단순한 영상물 제작을 넘어, 곡을 선정하고 이에 맞는 뮤직비디오 기획, 연출까지 험난한 과정을 한 달 남짓한 짧은 기간에 완성해야 했는데요. 클릭하는 순간 어느 때보다 색다른 매력을 선사해줄 L팀과 Q팀의 뮤직비디오를 함께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 Q Team- 호키포키 ‘몽(Mong)’ 허스키한 보컬의 목소리가 인상적인 호키포키 밴드의 ‘몽(Mong)’이란 곡으로 뮤직비디오를 제작한 Q팀은, 현실의 일상적인 모습에 일러스트 캐릭터를 덧입혀 다양한 관점의 이야기를 전하는 영상을 만들어내었습니다. 빗소리가 들리는 음악과.. 더보기
[루이까또즈/루이지엔] L팀과 Q팀의 6월 미션 공개 5월에 이은 루이지엔 2기의 6월 미션! ‘2012, Summer Fashion Trend’라는 주제와 걸맞게 트렌드에 맞춘 세심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영상을 제작해야 했는데요. 모든 이들의 공통분모에 속하는 ‘패션’이라는 문화를, 루이지엔 2기는 어떻게 표현해 왔을지 궁금하신가요? 지금 루이까또즈 블로그와 페이스북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Q Team-Virtual Styling Project 2012 s/s fashion의 3가지 Hot 키워드를 준비한 Q팀의 영상은, 컴퓨터와 빔 프로젝트, 카메라라는 세 개의 디지털 장비로 이루어졌습니다. 재치 있는 아이디어로 아무것도 없는 빈 가상공간을 하나의 쇼핑센터로 만들어 낸 Q팀은, 각 멤버들이 트렌드에 맞는 스타일링을 직접 프로그램을 이용해 입어 보.. 더보기
[루이까또즈/루이지엔] L팀과 Q팀의 5월 첫 미션 공개 지난 5월, 발대식과 함께 루이지엔 2기 멤버들은 첫 미션을 전달받았는데요, 이들에게 주어진 미션의 주제는 바로 ‘현장 스케치’ 였습니다. 첫 미션인 만큼 두 배의 노력을 기울였다는 두 팀이 담아 온 생동감 있는 현장의 영상속으로 루이까또즈 블로그 구독자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 Q Team- 서울! 서울! 서울! 루이지엔 활동 시작을 알리는 첫 미션이니만큼, 4명의 팀원 본래 모습을 꾸밈없이 영상에 담아내고 싶었다는 Q팀은 서울 여러 지역의 재미있고 아름다운 풍경을 영상에 담아 소개했습니다. 프랑스어로 나누어진 각 테마에 따라 서래마을의 몽마르뜨 공원, 인사동의 쌈짓길, 여의도의 한강공원 등 서울의 대표 명소를 소개해 주었는데요. 장난끼 넘치는 제스쳐를 취하고, 아름다운 노을과 함께 지는 해에 입을 .. 더보기
[루이까또즈/워크샵/양평] 루이지엔 2기, 워크샵 가다! 루이지엔 2기 멤버들의 첫 출발을 알렸던 발대식이 있은 뒤 한 달, 지난 6월 1일에는 경기도 양평의 한 펜션으로 워크샵을 떠났습니다. 1박 2일의 여정을 가졌던 이번 워크샵 프로그램은 수상 레포츠 활동과 브랜드 강의, 미션 수행물 회의 등 흥미롭고 알찬 내용들로 진행 되었는데요. 8명 모든 멤버들의 단합이 더욱 두터워 진 것은 물론, 화기애애함이 끊이지 않았던 루이지엔 2기의 워크샵 현장을 루이까또즈 블로그에서 공개합니다. ■ 수상레포츠로 워밍업 차로 한 시간 남짓 달려 워크샵이 진행 될 경기도 양평에 도착하였습니다. 양평은 ‘물의 고장’이라 불리며 자연환경이 잘 보전된 친환경도시로 불리는 곳인데요. 독채로 마련 된 예쁜 펜션에 간단히 짐을 푼 루이지엔 멤버들은 ‘양평 즐기기’의 필수코스인 수상레포츠 .. 더보기
[대학생크리에이터/루이까또즈] 루이지엔 2기, Q팀을 소개합니다 루이지엔 2기의 Q팀은 뚜렷한 개성을 지닌 4명의 여성멤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대학생다운 싱그러움과 쾌활한 웃음, 또 각자의 전공에서는 누구보다도 프로페셔널한 모습까지 Q팀의 멤버들이 가진 매력은 끝이 없는데요. 다른 루이지엔 멤버들과도 어디서든 활발하게 토론하고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그녀들! 루이지엔 2기로서의 Q팀 멤버들의 자신감 넘치는 마음가짐을 들려 드리겠습니다. ■ 이상적인 팀워크를 디자인하다, 정초인 자신을 ‘꿈을 디자인하는 디자이너’라고 말하는 정초인양은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실험적이고 도전적인 디자이너가 되는 것이라는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있는 멤버입니다. 또한 자신의 전공인 시각디자인뿐만 아니라 경영학, 의류학 등 다양한 분야의 공부를 병행하고 있는데요, 디자이너답게 감성사진이나 음악.. 더보기
[대학생크리에이터/루이까또즈] 루이지엔 2기, L팀을 소개합니다 2012년 루이까또즈 대학생 크리에이터로 선발 된 루이지엔 2기! 이번 루이지엔 멤버들은 루이까또즈의 철자(LOUISQUATORZE)를 따서, L팀과 Q팀으로 나누어져 있는데요. 기획과 제작 파트를 맡은 각 4명의 멤버들로 이루어진 두 팀은, 5월 첫 미션을 수행하기 전 발대식을 통해 서로와의 호흡을 맞추었습니다. 이들이 앞으로 보여 줄 다양한 창작활동에 앞서, 각 팀을 구성하고 있는 멤버들이 어떤 꿈을 꾸고 있는지 살짝 알아볼까요? 쌍방향의 완벽한 아웃풋(output)을 꿈꾼다, 이슬 시각정보디자인과 4학년에 재학중인 그녀는 170cm의 큰 키에도 불구하고 10cm이상의 하이힐을 사랑하는 당당함이 매력적인 멤버인데요. 몇 년 전 한 도서관에서 보았던 인도서적에서부터 시작되어 인도를 꼭 여행하겠다는 꿈이.. 더보기
[루이까또즈/루이지엔2기/발대식] 루이지엔 2기 발대식 현장스케치 어린이날을 하루 앞둔 지난 5월 4일 금요일, 루이지엔 2기 발대식이 있었는데요. 여름에 가까운 더운 날씨였지만 약속된 시간에 모두 모인 루이지엔 멤버들의 표정은 하나 같이 웃음 가득했습니다. 루이지엔 2기 멤버로 선출된 후 공식적인 첫만남이었지만 공통된 관심사와 열정으로 뭉친 그들답게 금새 모두 어울려 이야기 꽃을 피웠는데요. 그 힘찬 출발의 현장을 루이까또즈 공식 블로그 구독자 분들께 공개하겠습니다. 첫 출발점, 프로필 촬영루이지엔 2기 발대식의 첫 출발은 바로 프로필 촬영이었는데요, 좀 더 멋진 사진을 위해 메이크업과 헤어를 꼼꼼히 체크하는 멤버들의 표정은 하나같이 설레임으로 가득했습니다. 또한 촬영에 앞서 루이지엔 2기 멤버들 모두에게는 특별한 선물이 전달되었는데요. 루이까또즈 백과 와인 등 실용.. 더보기
[대학생크리에이터/루이까또즈] 루이지엔 2기 면접 현장 4월12일~4월 13일 이틀에 걸쳐 루이지엔 2기를 뽑는 면접이 루이까또즈 본사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대학생 트렌드 리포터’였던 루이지엔 1기에 이어, ‘대학생 트렌드 크리에이터’로써 루이까또즈와 함께할 이들을 선발하는 자리였는데요. 팀 별로 미션을 해결하는 형식으로 긴장감이 감돌면서도 흥미진진했던 면접 현장을 공개합니다. 어색한 첫 조우대학생 트렌드 크리에이터인 루이지엔 2기는 기획팀과 제작팀으로 나누어져 모집되었는데요. 이에 맞춰 면접도 기획과 제작으로 나누어 이틀에 걸쳐 진행되었습니다. 질의응답의 내용에는 차이가 있지만, 진행되는 면접 방식은 동일했는데요. 당일 날 첫 만남을 가진 3명이 한 팀을 이루어 미션을 해결하는 것으로 면접이 시작되었습니다. 머리를 맞대다 세 명이 한 조를 이루어 회의실에 .. 더보기
[루이까또즈/트렌드크리에이터/루이지엔] 루이지엔 1기, 그 8개월의 시간들 지난해 6월 21: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루이까또즈의 대학생 트렌드 리포터 ‘루이지엔 1기’의 활동이 어느덧 마무리 되고, 2기 모집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발대식을 시작으로 루이까또즈 임직원의 멘토링 아래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하고 미션을 수행해 나간 그들. 8개월간 루이까또즈와 동고동락하며 체험한 다양한 문화 활동을 비롯하여 루이지엔이기에 누릴 수 있었던 특권들을 함께 보겠습니다. 첫 출발, 발대식 “면접을 대비하고자 3사 백화점에 입점해있는 루이까또즈 매장을 돌면서 나름대로 매장을 분석해서 보고서를 만들어 제출했어요. 그 부분에 대해서 면접관들께서 높은 점수를 주신 것 같아요.” – 루이지엔 1기 이가영 2011년 6월, 1,2차 면접을 통해 21:1이라는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9명의 학생들은 발.. 더보기
[트렌드리포터/루이까또즈] 루이지엔의 중국 트렌드 리서치 2nd Episode 저번 시간에 중국의 핫 한 기운을 만끽했다면, 이번 시간에는 중국 구석구석에 숨어있는 진짜 아트의 세계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젊은 중국 예술인의 기운을 느낄 수 있는 “798예술구”를 찾아가 보았습니다 살아있는 젊은이들의 공간 798 예술구 구 소련과 독일의 기술로 세워진 무기공장과 의류 공장들이 냉전시대가 끝남과 동시에 문을 닫게 되면서, 정부에 의해 그 공장들이 외부로 옮겨지게 되었는데요. 그 후 작업장이 필요한 젊은 예술가들이 하나 둘 모여들기 시작하면서 형성된 798예술지구에는 400개가 넘는 화랑과 갤러리, 독특한 인테리어의 카페와 아트샵 등이 자리잡고 있고 있습니다. 798예술구의 아트갤러리는 대부분의 외관은 예전공장의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어 굉장히 독특한 형태의 예술단지가 형성되었는데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