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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까또즈남자지갑/머니클립/남성지갑추천] 멋스러운 남성 지갑의 모든 것 돈이라는 사회의 중심 매개체를 담고 있기에 더욱 가치 있는 액세서리로 자리잡은 지갑. 특히 경제활동을 영위하는 많은 남성들에게 지갑은 간접적으로 자신을 보여주는 필수 아이템으로 여겨지고 있는데요. 품격있는 미를 지닌 루이까또즈의 남성 지갑들은 오늘날 스마트한 남성의 또 다른 성공 조건이 되고 있습니다. Homme Secretary Wallet [품번: SH1NH01KH/가격: 148,000원] 일본 작가 ‘가메다 준이치로’의 ‘부자는 왜 장지갑을 사용할까’의 책 한 구절에는 부자들의, 또는 부자가 되는 지갑의 공통점에 대해 이렇게 명시하고 있습니다. ‘돈을 깨끗이 보관할 수 있는 장지갑을 사용할 것.‘ 작가는 한 번 지갑에 들어온 돈을 귀하게 여길 줄 알아야 현명한 소비를 할 수 있다는 점을 장지잡을 통.. 더보기
[루이까또즈가방/봄가방] 2013 Louis Quatorze New Trend 편안한 익숙함과 새로운 설레임 사이에서 우리는 종종 어느 것을 선택할까 고민하곤 합니다. 특히 트렌드의 흐름이 빠른 패션계에서는 매 시즌 이러한 갈등이 벌어지곤 하는데요. 2013 루이까또즈에서 제안하는 뉴 트렌드는 이러한 고민을 잠재워 줄 보다 특별한 기준을 선사합니다. New Design Point [품번: HH1TL02OR/가격: 538,000원] 2013 S/S 시즌에서는 미니멀하면서도 디테일하게 변화한 루이까또즈 제품들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드라마 ‘내 딸 서영이’의 이보영과 걸 그룹 ‘카라’의 강지영이 TV 및 화보를 통해 선보였던 루이까또즈 뉴 툴루즈백은 올 초반 가장 이슈 되고 있는 제품인데요. 오렌지, 스카이 블루, 푸시아 등 비비드한 팝컬러로 표현 되었으며, 독특한 상단 디자인과 두.. 더보기
[루이까또즈가방/봄 가방/푸시아핑크] 화려함으로 승부하는 팝컬러들의 향연 세상에 존재하는 많은 컬러들은 시각적 즐거움을 선사할 뿐 아니라 특별한 패션 스타일을 완성하는 흥미요소이기도 합니다. 2013 S/S 시즌에는 미니멀을 주도하는 블랙과 화이트의 귀환과 더불어 보다 화려함을 자랑하는 컬러들이 등장했는데요. 가시성을 극대화 시키는 비비드한 매력을 다음의 팝컬러를 통해 느낄 수 있습니다. 후시아(fuchsia) 최근 TV 속 여배우들의 입술을 물들이며 트렌드로 떠오른 핑크 립스틱처럼, 다양한 핑크계열의 컬러들은 언제나 여성들의 워너비 컬러로 꼽힙니다. 특히 올 시즌에는 핫 핑크에 좀 더 우아함을 더한 후시아 컬러가 주목 받고 있는데요. 수령초로 불리는 바늘꽃과의 식물, 후크시아에서 유래한 후시아는 핑크의 팝컬러 버전이라고도 할 수 있을 만큼 개성 강한 컬러입니다. [1.품번:.. 더보기
[루이까또즈가방/카드지갑/휴대폰케이스] 미니 액세서리 열전 “작지만 강하다!”는 광고의 흔한카피문구처럼 ‘작다’라는 것은 큰 것 이상의 메리트를 지녀왔습니다. 패션계에서도 미니(mini)의 개념은 또 하나의 트렌드를 탄생시켰으며 수 많은 패션 아이템들을 작음의 범주에 포함시켰는데요. 미니어처 장난감처럼 귀여운 매력으로, 때로는 미니멀함이 반영된 실용성으로 사로잡는 미니 패션 액세서리들이 주목 받고 있습니다. Mini Bag 크기의 한계 때문인지 보조 가방으로만 여겨지던 미니 백들이 최근에는 데일리백으로의 변신을 꾀하고 있습니다. 무겁고 큰 가방은 곧 짐이 되는 현실에 반해, 손바닥 남짓한 크기의 미니백들은 다양한 소품들을 쏠쏠하게 수납하며 가벼움까지 지켜냈는데요. 손으로 쥐는 형태의 클러치부터 어깨에 매는 숄더까지 다양한 형태의 미니백들이 선보여지고 있습니다. .. 더보기
[루이까또즈/2013 패션 트렌드/강지영] 봄을 준비하는 패션의 자세 유행을 타지 않는 시즌리스 아이템이 무색 할 만큼, 칙칙한 스타일에서 벗어나 화사하게 꾸미고 싶은 계절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올 해도 역시 더욱 핫한 스타일로 채워진 2013 S/S 컬렉션은 이미 봄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많은 패션피플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는데요. 마음껏 유혹당해도 좋을 2013 S/S Fashion Trend를 공개합니다. Trend 1. Flounce 올 시즌 내로라하는 브랜드 컬렉션을 장식한 것은 바로 플라운스의 활용이었습니다. 넓이나 길이의 차이는 조금씩 있지만 ‘프릴’, ‘러플’과 같이 주름장식을 뜻하는 용어인 플라운스는 옷깃의 언저리나 소매, 스커트의 단 등 다양한 부분에 쓰이는데요. 지난 F/W 시즌의 페플럼 장식에 이어 화사한 봄과 어울리는 아름다운 장식으로 주목 받고.. 더보기
[루이까또즈 지갑/발렌타인데이/화이트데이 선물] 사랑을 전하는 Happy Gift 일명 포틴데이(fourteen day)로 불리는 매달 14일의 기념일은 젊은층에게 사랑 받는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았습니다. 특히 2월과 3월에 돌아오는 발렌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는 가장 많은 이들이 기념하는 큰 행사로 여겨지고 있는데요. 사랑하는 연인들에게 더욱 특별한 날, 달콤한 초콜릿과 사탕을 비롯한 정성 가득한 선물들은 마음을 담은 행복 메신저가 되어줍니다. 그에게 전하는 발렌타인데이 선물 비공식적이긴 하지만 발렌타인데이는 보통 젊은 여성이 좋아하는 남성이나 연인에게 마음을 전하는 날로 알려져 있습니다. 초콜릿을 주고 받는 발렌타인데이 기간에는, 가지 각색의 초콜릿 선물세트가 여러 상점마다 넘쳐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아이러니하게도 한 온라인매체 조사에 의하면 ‘남성들이 제일 피하고 싶은 발렌타.. 더보기
[루이까또즈지갑/비즈니스 캐주얼] 비즈니스 맨&우먼을 위한 패션 에티튜드 때와 장소에 맞는 적절한 스타일도 업무 능력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자신의 능력을 어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직장인 혹은 예비 직장인들이라면 스타일 또한 필수적으로 체크해야 할 부분인데요. 성공적인 비즈니스 룩을 위해선 T.P.O에 맞는 올바른 패션 에티튜드를 갖추는 것이 현명합니다. 면접을 앞둔 예비 직장인 면접장에서의 스타일은 상상 이상의 무기가 될 수 있습니다. 각 회사마다 명시하는 면접 복장을 갖추는 것 이외에도, 자신의 이미지를 올바르게 전달할 수 있는 스타일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IT나 전자 등 진취적 성향이 강한 곳에는 스마트한 분위기를 강조하고, 금융권이나 공기업 등 보수적 성향이 강한 곳에서는 단정함을, 자율적 성향이 강한 서비스나 디자인 쪽이라면 좀 더 개성 있는 스타일을 연출하는 .. 더보기
[루이까또즈 스카프/넥타이 유래] 프랑스에서 발전한 패션 액세서리 가끔은 우리가 입는 다양한 의상과 액세서리의 시작은 어디서부터였을까 하는 궁금증이 들 때가 있습니다. 오트쿠튀르의 본고장답게, 프랑스에서도 여러 패션 아이템들이 유행과 변화를 거치며 오늘날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는데요. 남녀노소에게 누구에게나 애용되고 있는 스카프와 넥타이 또한 프랑스를 통해 크게 발전한 패션 액세서리입니다. 부드러운 매력, 스카프 (Scarf) 스카프에 대한 유래는 상당히 다양하게 전해집니다. 고대 로마에서는 상류층 귀족들의 얼굴과 목을 닦기 위한 용도로‘Sudarium’라고 불리던 마 소재의 손수건을 지니고 다녔는데요. 그 시대를 대표하는 남성들이 튜닉(Tunic) 위나 목, 허리에 매기 시작하며 시작되었다는 설이 있습니다. 또한 동양 청나라에서는 관군의 서열을 표시하기 위한 방도로 목.. 더보기
[프렌치 시크/루 드와이옹/마리옹 꼬띠아르] 프렌치 무드의 롤모델을 찾아서 정확히 무어라 표현하긴 어렵지만 프랑스 여성들이 지닌 분위기와 스타일은 ‘파리지앵’, ‘프렌치 시크’ 등으로 불리며 패션 트렌드에 포함되어왔습니다. 늘 새로운 스타일을 추구하고 또 변신하길 원하는 이들에게 이런 프렌치 무드의 매력은 언제나 매혹적인데요.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라는 말처럼, 프렌치 무드를 제대로 표현하고 싶다면 롤 모델이 되어주는 다음의 세 명의 여인들을 주목해야 합니다. DNA로 완성된 프렌치 무드, 루 드와이옹(Lou Doillon) 프렌치 무드를 표현하기 위한 특정 유전자가 있다면 그녀만큼 축복 받은 사람은 세상에 없을 정도로 루 드와이옹의 내력은 유명합니다. 엄마인 제인 버킨과 언니인 샬롯 갱스부르의 명성은 이미 그녀를 패셔니스타의 자리에 올려놓기에 충분했는데요.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 더보기
[루이까또즈지갑/행운의상징/뱀피가방] 신년맞이 Lucky & Trend Fashion Item 일생 동안 사람은 누구나 행운과 마주치기를 바랍니다. 쉽게 얻을 수 없기에 더욱 갈망하게 되는 행운은 단어 자체만으로도 다양한 상징적 의미를 띠고 있는데요. 새해 처음으로 떠오르는 해를 보며 복을 기원하듯이, 신년의 행운과 트렌드를 담고 있는 아이템들이 주목 받고 있습니다. 변함없는 행운의 상징들 프랑스 부르고뉴 디종에는 손으로 쓰다듬으면 행복과 지혜를 가져다 준다는 올빼미상이 있습니다. 13세기에 지어진 노틀담 교회 외벽에 있는 이 올빼미상은 디종의 명물이자 관광 상품으로 자리잡았는데요. 비록 많은 사람들의 손길로 인해 그 형태는 알아볼 수 없게 되었지만, 똑같은 모양의 조각이나 열쇠고리 등으로 제작되며 그 의미를 전하고 있습니다. 유럽을 비롯한 각 나라에서 역시 재미있는 특색을 지닌 행운의 상징물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