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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백

[패션팁/데일리백] 립컬러로 포인트 주는 데일리 스타일링 매칭하는 컬러에 따라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뷰티 아이템 '립글로스', 입술 컬러에 따라 확연히 달라지는 그날의 분위기와 스타일. 산뜻한 봄을 대표하는 레드, 핑크, 오렌지 립 컬러와 어울리는 화사한 가방을 매치, 전체적인 스타일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매력적인 데일리 스타일링에 대해 알아볼까요? ■ 세련된 레드 립 컬러 & 클러치 백 강렬한 레드 립 컬러를 선택했다면 섹시하면서도 이지적인 스타일을 매치해보세요! 립 컬러를 맞춘 레드 오픈 토 슈즈와 밸런스가 좋은 라임 컬러의 슬리브리스, 화이트 팬츠는 시원한 루킹과 함께 세련된 스타일을 선사합니다. 여기에 포인트가 되는 바이올렛 비즈 이어링과 스틸 그레이 클러치 백은 전체적인 룩에 정제된 매력을 더해 완성도 높은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 더보기
[My Luxureet] 감성적이고 리드미컬한 멜로디로 사랑받는, DJ 디디한 자신의 분야에 열정적인 그녀들의 라이프스타일과 함께하는 루이까또즈 My Luxureet(#MyLuxureet) 캠페인. 5월의 모델은 DJ 디디한(DIDI HAN)이라는 예명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다양한 디제이 활동을 하고 있는 한단비씨인데요, 감성적이고 리드미컬한 디제이로 많은 마니아들로부터 사랑을 받는 그녀. 본인만의 색깔로 스펙트럼을 넓히며 매력적인 스타일을 선보이는 디디한을 만났습니다. 루이까또즈 알자스 토트백 & 클러치 백과 함께한 그녀의 일상 속으로 빠져볼까요? ■ 감성적이고 리드미컬한 멜로디, DJ 디디한 Q. 지금 인터뷰를 보고 있는 많은 분에게 간단한 인사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퓨즈 디럭스 DJ 크루 소속, 이태원 소프(SOAP)라는 클럽에서 활동하는 디제이 디디한입니다. .. 더보기
[데일리룩/토트백추천] 더욱 사랑스러운 휴일을 위한 핑크 토트백 감성적이면서도 리드미컬한 멜로디로 사랑받고 있는 DJ 디디한 (한단비). 신나고 경쾌한 디제잉 음악이 함께하는 야외 페스티벌 현장에서 벗어나 조용하고 한가로운 음악이 흘러나오는 카페에 앉아 시간을 보내며 디제잉에 대한 영감을 얻는다고 합니다. 그녀만의 특별한 여가 시간 속 스타일을 살펴볼까요? ■ 사랑스러운 스타일을 완성해주는 미니 알자스 토트백 섹시하고 자유분방한 차림으로 일을 하는 DJ 디디한과는 다르게, 일을 하지 않는 날의 한단비씨는 여성스러우면서도 캐주얼한 룩을 즐겨 입습니다. 조용한 동네 카페를 갔던 5월의 어느 날에는 활동적인 일에도 불편함이 없는 진한 오렌지빛 롱 원피스에 루이까또즈의 미니 알자스 토트백으로 사랑스러운 스타일을 완성했습니다. 여기에 골드 이어링과 브레이슬릿으로 세련된 매력까.. 더보기
[하객 패션/하객 가방] 봄날에 어울리는 하객룩 스타일링 '세기의 결혼식'으로 불리는 영국 해리 왕자와 배우 메건 마클의 결혼식이 지난 19일에 열렸었죠? 이날 참석한 하객 역시 역대급 스타일로 많은 이목을 집중시켰는데요, 격식 있는 자리에서 늘 신경 쓰이는 결혼식 의상 선택! 품격은 지키면서 부담스럽지 않은 봄날의 '하객룩'을 추천해드려요. ■ 반팔 니트 & 롱 스커트를 활용한 러블리 토트백 스타일링 베이지 톤의 타이트한 반팔 니트를 선택했다면, 하의는 넉넉한 블랙 롱 스커트로 밸런스를 맞춰주세요. 리넨 소재의 스커트는 시원하면서도 가벼운 무게감으로 격식이 있는 결혼식에서도 부담스럽지 않고 품격 있는 스타일을 완성시켜주는 아이템입니다. 여기에 단정한 미드 플랫 슈즈와 매력적인 핑크 컬러의 미니 토트백을 매치해 센스 있는 하객룩을 연출해보세요. [품번 : HM.. 더보기
[데이트룩/스카프추천] 봄 나들이에 포인트가 될 가방&스카프 스타일링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된 오늘! 따뜻한 햇살, 시원한 바람과 함께 미세먼지 농도도 낮아 외출하기 완벽한 날씨인데요. 나들이 가기 좋은 요즘, 편안하면서도 발랄한 봄 나들이 코디룩을 소개해드립니다. ■ 롱 원피스와 스카프로 완성한 나들이룩 심플한 베이지 톤의 원피스와 블러셔 핑크 가방으로 사랑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해보세요. 허리 라인이 잡혀있는 V넥 롱 원피스에 화이트 스트랩 슈즈와 골드 뱅글로 포인트를 주면 편안하면서도 우아한 페미닌룩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특히, 루이까또즈의 알자스 미니 토트백은 기존보다 작은 사이즈로 캐주얼하게 들기 좋고 핑크빛 컬러는 봄 나들이 룩에 화사함을 더해줍니다. 심플한 룩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아이템이 필요하다면, 스카프를 매치해보세요! 핑크, 옐로, 그레이, 바이올렛의 감.. 더보기
[콜라보레이션/PLCA] 예술을 담은 루이까또즈X플랫폼-엘 콜라보레이션 가방을 소개합니다! 패션과 문화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입니다. 특히 요즘에는 패션이 문화를 입기도 하고, 문화가 패션을 완성하기도 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패션과 문화의 만남은 더 이상 어색한 것이 아닌 하나의 트렌드가 되기도 합니다. 패션과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루이까또즈는 복합문화공간인 플랫폼-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를 설립하고 후원하고 있는데요.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플랫폼-엘과 함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완성한 특별한 플랫폼-엘 컬렉션. 함께 만나볼까요? ■ 루이까또즈X플랫폼-엘 콜라보레이션 숄더백 가볍고 편안한 데일리백으로 활용하기 좋은 루이까또즈X플랫폼-엘 콜라보레이션 숄더백. 플랫폼-엘을 상징하는 여섯 종류의 아이콘으로 멋스러운 디자인이 탄생했는데요. 여름에 많은 사랑을 받는 캔버스와 고급스러운 소가죽 소.. 더보기
[벚꽃축제/데이트룩/봄꽃축제] 흩날리는 벚꽃 잎 사이로~ 더 예뻐 보이는 데이트 룩 스타일링 작년보다 조금 더 빠르게 찾아온 벚꽃이 이번 주말에는 절정에 이를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벚꽃축제의 메카로 꼽히는 서울 여의도 윤중로와 진해군항제는 4월 10일까지 계속된다고 하니 아직 벚꽃 나들이를 계획 중인 분들은 조금 서두르셔야겠죠? 이번 주말, 연인과 함께 벚꽃 나들이를 계획 중이라면 로맨틱함은 높여주면서 편안한 패션 아이템을 준비하세요. 오래 걸어도 발이 편한 플랫 슈즈에 사랑스러운 플라워 프린트 룩 그리고 스타일의 포인트와 가벼운 착용감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루이까또즈 핸드백을 매치하면 벚꽃보다 화사한 데이트 룩을 완성할 수 있답니다. ■ 활동적인 데님 룩 + 트렌디한 체인백 많이 걷는 벚꽃 데이트에는 스커트 보다는 데님 팬츠가 활동성을 높여주는 아이템입니다. 다소 신경쓰지 않은 것처럼 보일 .. 더보기
[소개팅 룩/니트 원피스/체인백/토트백 추천/봄스타일링] 봄 바람 휘날리며~ 봄날의 로맨스를 위한 스프링 룩 바야흐로 꽃 피는 춘삼월. 피어나는 꽃들과 햇살 가득한 날씨 때문인지 새로운 로맨스를 꿈꾸며 새로운 인연을 찾는 사람들이 곳곳에서 눈에 띄는 계절입니다. 루이까또즈가 전하는 소개팅 백전백승 스타일링 노하우!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의 니트 원피스, 귀엽고 사랑스러운 A라인 미니스커트, 여기에 퍼펙트하게 매치되는 미니 사이즈 핸드백까지. 지금부터 봄날의 로맨스를 위한 스프링 룩을 소개합니다. ■ 루즈핏 니트 원피스 + 체인 숄더백 or 클러치 아무리 편한 스타일이 유행을 한다고 해도 소개팅에서 너무 내추럴한 스타일링은 매력을 떨어뜨릴 수 있죠. 꽃샘 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3월에는 남자들이 바라는 이상형, 즉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스타일을 완성하는 대표 아이템으로 포근한 니트 원피스를 추천합니다. 특히 올 봄.. 더보기
[비비드 컬러 스타일링/클러치백/토트백 추천] 봄꽃보다 더 강렬하게, 비비드 컬러 스타일링 독일의 심리학자이자 사회학자인 에바 헬러는 그녀의 저서 에서 색이 감정과 이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빨강은 ‘불’과 ‘피’를 상징하며 긍정적인 생명력을 나타내고, 파랑은 비현실적이며 상상력을 불러일으킨다" 고 기술했는데요. 또한 분홍은 애교 있는 색이자 ‘다정한 에로스’라고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심리학에 대해서는 잘 모르더라도 강렬한 컬러는 보는 것만으로도 활력을 주고 기분까지 상쾌하게 만들어 주는 것을 느낄 수 있는데요. 올 봄, 비비드한 컬러의 핸드백으로 지루한 일상에 활력을 불어 넣어 보세요. 루이까또즈는 숄더백부터 클러치, 토트백에 이르기까지 매력적인 비비드한 컬러의 핸드백을 여러분께 선보입니다! ■ 컬러 + 컬러 = 이 구역의 패셔니스타는 나! 화려한 컬러와 패턴, 악세서리의 시대가 도래하면서.. 더보기
[젠더리스룩/브리프케이스 추천/남자지갑/남자가방] 대세는 젠더리스룩! 남녀 구분없이 시크한 도시 피플로 거듭나는 팁 샤넬은 남자 친구의 옷장에서 스포츠 재킷과 팬츠를 꺼내 입었고 마돈나는 전남편 가이 리치와 함께 런던 세빌로우에서 근사한 테일러드 수트를 맞춰 입곤 했습니다. 시대를 앞선 멋쟁이 여자들은 남자의 옷장을 탐험해왔고 그것을 자신의 스타일로 완성해 왔죠. 그 동안 성(性)의 크로스오버는 여자가 남자의 영역이라 여겨지는 것을 두드리며 시작됐습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 남자들 역시 금기라 여겨지던 핑크 수트, 몸에 착 달라붙는 스키니 팬츠, 심지어 하이힐과 스커트까지 시도하며 패션의 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2016년, 성(性)의 구분이 사라진 젠더리스 시대를 맞아 루이까또즈는 모던한 브리프케이스와 세련된 가죽 액세서리를 남녀 모두를 위한 ‘잇 아이템’으로 제안합니다. ■ 젠틀 우먼 & 젠틀맨의 선택, 테일러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