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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까또즈

[루이까또즈지갑/지갑디자인소개] 새로운 디자인으로 변신한 루이까또즈 FW 신상 지갑 소개 우리가 주로 사용하는 많은 패션아이템들은 실용적인 면과 동시에 매번 새로운 디자인과 디테일한 부분까지 변화를 시도해야 한다는 숙제를 껴안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주 사소한 부분까지도 각각의 스타일과 트렌드에 발맞춰 변화하는 것이 필요한데요. 2013년 FW 시즌에 새로운 디자인으로 찾아온 루이까또즈 지갑은 어떠한 색다른 멋을 지니고 있을까요? One Point! 이번 2013년 FW시즌 루이까또즈 지갑은 여성스러움과 모던함을 함께 살리는 디테일이 돋보이는데요. 특별하게 눈여겨 봐야 할 디자인 중 하나는 지갑의 심볼 오프너입니다. 루이까또즈의 알자스 라인의 여성 지갑은 최고급 가죽 소재로 제작된고 동시에 우아한 골드 오픈 형식으로 디자인되어 지갑의 완벽한 포인트가 되어줍니다. 여기에 화사하고 깊이 있.. 더보기
[알랭프로스트/아일톤세나/레이싱선수] F1 역사 속 최고의 라이벌 서킷 위에서 최고의 스피드를 가리는 F1은 여느 스포츠 경기가 그러하듯 최고의 1인을 가리기 위한 치열하고 불꽃 같은 레이스를 펼칩니다. 매년 16개국에서의 열리는 레이스에는 세계 최고의 레이싱 선수들이 출전하여 저마다의 기량을 뽐내는데요. 오늘 루이까또즈와 만나볼 두 선수 역시 각자의 전성기에 최고의 기량을 선보이며 레이서로서 활약했습니다. 바로 프랑스 대표 레이서, 알랭 프로스트와 최고의 맞수 브라질의 아일톤 세나입니다. 서킷 위의 교수, 알랭 프로스트 그랑프리 51회 우승, 월드 챔피언 4관왕에 빛나는 8~90년대 최고의 드라이버라 일컬어지는 그는 바로 프랑스의 레이서 알랭 프로스트입니다. F1을 생각하면 치열하고 과격한 드라이빙이 연상되겠지만, 그의 운전은 우아하고 아주 신사적이었다고 합니다. 절.. 더보기
[정인영 화보, kbsn스포츠] 당당한 모습이 아름다운 스포츠 아나운서 정인영 온, 오프라인에서 시선을 한 몸에 받는 늘씬한 몸매와 세련된 외모. KBS N 스포츠 정인영 아나운서가 지닌 매력은 단순히 이뿐만이 아닙니다. 진실되게 스포츠를 즐기고 사랑하는 그녀는 대중들에게 스포츠의 최신 정보는 물론 보는 즐거움을 함께 전해주는 아나운서로 자리잡았는데요. 당당하면서도 솔직한 그녀와의 만남을 루이까또즈에서 마련했습니다. 아나운서라는 직업의 길 대학에 입학 후 아나운서라는 직업이 자신의 첫 길이자 목표였다는 정인영은 2007년 처음 아나운서 시험에 도전 후, 5년 이라는 시간 동안 목표를 위한 발걸음을 놓지 않았습니다. 번번히 시험에 탈락하던 2, 3년 차엔 내려놓는 연습을 시작했다는 그녀는, 부족함이 문제라는 생각보다 때를 기다리는 자세로 도전했는데요. 아나운서 시험에는 실력도 중요하.. 더보기
[세계여성리더/미셸오바마/율리아티모셴코] 세계를 움직이는 우먼파워, 그녀들의 패션 스타일! 오랜 시간 여성들의 지위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힘쓴 결과, 오늘날 세계 속에서 남성 못지않은 막대한 영향력을 미치는 여성 리더들을 많이 만나볼 수 있습니다. 퍼스트레이디부터 한 나라의 총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영향력을 미치는 그녀들은 우먼 파워가 무엇인지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는데요. 세계여성리더들과 그녀들을 돋보이게 하는 품격있는 패션 스타일을 조명해보겠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미셸 오바마 오바마 정부 출범 당시, 흑인에 대한 통념에 사로잡힌 몇몇 미국인들은 영부인 미셸 오바마를 ‘성난 흑인 여성’이라고 부르며 비하하기도 했는데요. 하지만 이러한 편견도 잠시, 현재는 정계 진출에 유력한 여성 정치인으로 그녀의 이름을 빼놓지 않고 거론할 만큼 퍼스트레이디로서의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습니다. 2.. 더보기
[루이까또즈/스트릿패션] F/W 2013 New Toulouse와 함께한 Street Style! 지난 S/S 시즌 감각적인 디자인과 컬러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루이까또즈 툴루즈 라인이 이번 F/W 시즌을 맞아 한층 더 모던해지고 고급스럽게 변신했는데요. 최신 트렌드가 발 빠르게 찾아오는 핫플레이스에서 루이까또즈 툴루즈 라인과 함께한 4인의 스트리트 스타일을 소개합니다! Street Style 1 - 최지민 (23, 대학생) 화이트 슬리브리스, 스키니진에 라임컬러의 셔츠를 허리에 묶어 발랄한 포인트를 준 최지민씨. 평소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캐주얼룩을 선호한다는 그녀는 다양한 패션 액세서리를 즐겨 착용한다고 전했는데요. 화이트 컬러와 어울리는 실버 캔버스화와 반지, 귀여운 디자인의 팔찌 등을 착용해 스타일에 경쾌함을 더했습니다. - 오영 (24, 대학생) 페미닌한 감성의 시폰 블라우스와 펀칭 스커트로.. 더보기
[프랑스 여성화가/로코코양식화가] 여성이라는 한계를 극복한 화가, 엘리자베스 비제 르브룅 17세기,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없었던 시절, 여성의 지위는 사회에서 한없이 낮았는데요. 이러한 시대적인 상황과 풍조 속에서도 성별의 한계를 극복하며 왕실 화가로 활동함은 물론, 전 유럽에 엄청난 예술적 영향력을 펼친 사람이 있습니다. 로코코양식의 대표 화가이자 프랑스를 대표하는 여성 화가, 그녀의 이름은 바로 엘리자베스 비제 르브룅입니다. 동갑내기 여왕을 만나다 엘리자베스 비제는 15세의 어린 나이 때부터 전문 화가로 활동을 시작합니다. 지금으로선 그리 놀라울 일이 아닐 수도 있지만, 당시의 시대 풍조를 본다면 파격적인 면이 없지 않은데요. 당시 여성으로서 미술계에서 할 수 있었던 건 누드모델 정도였을 만큼 여성으로서의 예술계 진출은 열악했습니다. 실제로 그녀가 활동할 당시 비제.. 더보기
[매니시룩패션/2013FW트렌드/루이까또즈가방] 올가을을 매니시하게 물들이는 중성적인 패션 2013년 FW 시즌과 함께 다양한 트렌드가 우리 곁에 다가왔는데요. 그중에서도 중성적인 느낌을 물씬 풍기는 매니시룩 패션을 빼놓을 수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매니시룩이 트렌드로 회자된 건 이번 시즌에만 국한되는 이야기가 아닌데요. 여러 시즌에 걸쳐 트렌드로 부각 되었지만, 시즌별로 작은 차이를 두며 스타일에 변화를 거쳐왔습니다. 올가을, 중성적인 매력을 어필할 수 있는 매니시룩 패션에는 어떤 특별함이 있을까요? Oversize에 여성스러움을 더하라 매니시룩 패션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남자들의 전유물로 여겨지는 아이템을 활용하되, 이를 통해 오히려 여성만이 가지고 있는 이지적인 매력을 어필하는 것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남자의 옷을 입었으나 오히려 섹시하면서도 도회적인 느낌을 살려낼 수 있다는 점이 .. 더보기
[프랑스 패션/오트쿠튀르/프레타포르테] 한 도시에서 펼쳐지는 두 개의 색다른 패션쇼 르네상스 시대 이 후, 유럽의 수많은 국가에 패션을 통한 엄청난 영향력 행사함과 동시에 전통성을 강조하며 그 기초를 굳건히 한 프랑스 패션. 이를 한 단어으로 줄이자면 '프랑스 모드(France mode)'라 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프랑스는 스타일과 패션에 있어서 타 국가보다 높은 권위와 자부심을 품고 있는데요. 트렌드를 이끄는 프랑스의 두 가지의 전혀 다른 성격의 패션쇼 역시 프랑스 모드를 물씬 풍기고 있습니다. 디자이너의 철학을 입다, 오트쿠튀르 1800년 대경 나폴레옹 3세 왕비를 위한 전속 디자이너의 드레스 발표회가 시초라는 오트쿠튀르(huate couture)는 프랑스어로 고급 의상점이라는 사전적 뜻을 품고 있습니다. 사전적인 뜻과 시초를 통해서도 유추할 수 있듯, 오트쿠튀르는 현재까지 세계의.. 더보기
[프랑스디자이너/프랑스 전시회]프랑스 디자인의 현재 – 전시 Ronan & Erwan Bouroullec – Momentané ‘장식적이고 화려하다.’ 흔히 프랑스 디자인이 가지는 이미지에 대한 사람들의 대답입니다. 물론 그것은 틀린 말은 아닙니다. 오랜 세월 동안 프랑스는 그 어떤 것보다 화려하고 귀족적인 장식에 심취해 있었고, 지금도 15세기에 지어진 노트르담 성당과 같은 거대한 석조 건물에 둘러싸인 파리의 광경은 여전히 사람들의 환호성을 이끌어 냅니다. 이러한 바탕을 두고 산업혁명 이후 생겨난 프랑스의 디자인은 현대 디자인의 주축인 ‘단순함과 실용성, 그리고 명료함’ 속에 그들 만의 ‘장식적’ 요소를 가지고 꾸준히 발전했습니다. 유머러스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세계를 사로잡은 ‘필립 스탁’이 지나간 자리에 새로운 별로 반짝이고 있는 젊은 디자이너, Ronan & Erwan Bouroullec. 그들의 디자인 세계에 빠져들.. 더보기
[루이까또즈/루이지엔/대학생 서포터즈] 루이지엔 3기의 프로젝트 활동 소개 루이까또즈 대학생 트렌드 크리에이터 루이지엔은 지난 1기를 시작으로 각기 다른 주제와 미션을 바탕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습니다. 2013년 새롭게 선발된 루이지엔 3기는 포토북 제작이라는 독창적인 미션을 전달받았는데요. 올해 말, 젊은 감성과 트렌디한 소울이 담긴 포토북 발간을 목표로 달려갈 루이지엔 3기의 활동 내용을 간략하게 둘러볼까요? ■ 소울북을 위한 구체적인 미션 수행 “소년”이라는 주제와 모티브를 정한 후 루이지엔은 본격적인 컨텐츠 기획과 제작에 돌입했습니다. 매월 무작위로 선정된 3인 1조가 함께 아이디어를 모아 포토북을 기획하고 제작하면서 채워나가는 작업이 시작되었는데요. 온라인 SNS 채널을 통해서 조별로 만들게 될 컨텐츠의 기획과 방향, 그리고 내용 등을 수시로 공유하고 피드백과 의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