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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까또즈

[스포츠아나운서/kbsn스포츠] 변신을 두려워하지 않는 아나운서, 윤태진 스포츠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과 열정에 발맞추어 보다 풍부한 스포츠 정보와 소식을 발 빠르게 전해주는 이가 있습니다. KBS N 아나운서로 활약하고 있는 윤태진은 매력적인 외모와 함께 센스있는 진행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아나운서인데요. 스포츠를 사랑하는 한 명의 팬으로 또는 다양한 방송의 아나운서로, 스포츠에 대한 인연을 즐겁게 이어가고 있는 윤태진 아나운서를 루이까또즈에서 만나보았습니다. 무용과 출신의 새로운 도전 아나운서라는 직업을 갖기 전 윤태진은 약 20년 동안 줄곧 무용이라는 한 길을 걸어온 인물이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유난히 음악과 춤추는 것을 좋아했다는 그녀는 4살 때부터 무용을 배우기 시작, 학교 역시 무용과로 진학해 무용 교수로서의 삶을 꿈꿔왔는데요. 더 이상 아쉬움이 들지 않을 때.. 더보기
[인상주의 화가/프랑스 화가] 실험적 시도를 멈추지 않는 예술가, 에드가 드가 19세기 후반의 프랑스는 예술사적으로 무척 중요한 시기라고 할 만큼 예술의 황금기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만큼 풍요로운 예술적 시도를 맞이할 수 있는 시기가 되었다는 말일텐데요. 이렇게 다양하고 화려한 예술이 만연하던 파리에서 실험적이고 모험을 두려워하지 않는 화가, 아니 예술가가 존재했습니다. 루이까또즈와 함께 만나볼 프랑스의 역사적 예술가는 바로 에드가 드가 입니다. 무희의 화가, 에드가 드가 현세에서 대중들은 에드가 드가를 흔히 '데생의 천재'라고 부릅니다. 그만큼 그는 그림속에 섬세하고 역동적인 움직임을 세밀하게 표현해냈기 때문인데요. 드가의 작품들에 주로 등장했던 주인공은 발레리나로, 당시 발레리나 그림은 화가에게 경제적으로 큰 수입을 안겨주는 그림이었습니다. 부르주아 집안에서 부유하게 자라온 드.. 더보기
[루이까또즈/대학생 서포터즈] 대학생 트렌드 크리에이터 루이지엔 3기의 발대식 현장 공개 햇볕이 따갑게 내리쬐던 지난 6월 28일, 치열한 면접을 뚫고 루이까또즈 대학생 트렌드 크리에이터로서의 자격을 얻게 된 루이지엔 3기의 첫 출발을 알리는 발대식이 있었습니다. 열정 어린 노력과 도전의 과정을 거쳐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한 루이지엔 3기의 발대식 현장을 지금 공개합니다! ■ 루이지엔, 그 떨리는 출발 오랜 시간 프로필 촬영에도 불구, 지친 기색 하나 없이 저녁 식사 장소로 이동한 루이지엔은 루이까또즈에서 마련한 화려하고 특별한 공간에서 저녁 만찬을 즐겼습니다. 식사 전 루이까또즈 김유진 마케팅 본부장의 축사와 함께 공식적으로 루이지엔의 출발을 알리는 임명장과 명함이 수여되었는데요.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와 자신감으로 모두들 상기된 표정으로 임명장을 받는 모습이었습니다. 이어 앞으로의 활.. 더보기
[대학생서포터즈/루이지엔3기] 새로운 출발, 루이지엔의 얼굴을 소개합니다! 그 어떤 때보다도 특별한 미션으로 준비된 루이지엔 3기. 그만큼 다양한 재능을 가진 대학생들의 지원이 이어졌는데요. 에디터와 포토그래퍼, 그래픽 디자이너로 각기 다른, 그리고 다양한 분야에서 최선을 다한 열정 있는 루이지엔의 새 얼굴이 결정되었습니다. 2013년 루이까또즈와 함께 트렌드 크리에이터로서 빛내줄 루이지엔 3기의 소울북 메이커를 소개합니다. ■ 노경빈, 이진영, 한지현 - 설득력 있는 디자이너, 그래픽디자이너 한지현 인문학적인 기반을 가지고 자신만의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이 꿈이라는 한지현 양은 루이지엔 3기의 유일한 그래픽디자이너입니다. 에디터로서의 역할도 함께 감당하면서 자신이 가진 디자인에 대한 열정을 펼칠 것을 다짐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는데요.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멤버들과 함께 극복하며.. 더보기
[루이까또즈가방/남성용 가방/브리프케이스] 남성들이 간과해서는 안될 스타일의 완성, 가방!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완성하고 싶은 욕구와 관심은 여성들 못지 않게 남성들에게도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만큼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완성된 남성들의 패션 아이템들은 발빠른 진화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패션 액세서리 중 남성들의 가방은 스타일을 대변하며 패션지수를 높이는 중요 아이템으로 자리잡았는데요, 그 특별한 패션 아이템을 루이까또즈와 함께 살펴보실까요? Classic & Formal 브리프 케이스 남성들의 가방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직사각형에 서류가방이 떠올리는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그 가방의 정식 명칭은 ‘브리프 케이스’입니다. ‘간결한’이라는 뜻을 지닌 Brief에서 알 수 있듯이, 심플하고 포멀한 느낌의 가방은 비즈니스 남성들을 위한 서류가방을 통칭하는데요. 안정감과 신뢰감있는 인상.. 더보기
[파리공원/프랑스 명소] 프랑스 시민의 휴식공간, 보석 같은 프랑스 공원 소개 한적한 오후, 여유로움을 만끽하며 가볍게 산책을 즐기기에 공원만큼 적당한 공간이 없을 텐데요. 많은이들이 도심 속에 자리한 자연속에서 여가생활을 즐기기를 원하면서 공원의 문화도 점차 변화되고 있습니다. 이렇듯 프랑스 시민들에게도 공원은 같은 의미로 자리잡고 있는데요, 프랑스 곳곳에는 다양한 매력의 공원들이 숨은 휴식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나지막한 언덕, 뷔뜨 쇼몽 공원 파리의 북동부 지역에 있는 녹지공원인 뷔뜨 쇼몽 공원은, 넒은 잔디 언덕과 전망대, 그리고 호수를 따라 나있는 산책길이 어우러진 파리시민의 대표 휴식처 중 한 곳입니다. 뷔뜨(Butte, 언덕)라는 뜻이 말하듯 언덕으로 이뤄진 이 공원은 파리에서도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곳인데요. 언덕과 절벽, 호수 등의 자연물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 더보기
[루이까또즈/레이싱대회] Rallye des Princess, 그 화려한 일탈 속으로 슈퍼카를 타고 마음껏 속도를 내며 스릴있는 레이싱을 즐기는 모습. 하지만 우리가 떠올리는 이러한 레이싱 장면 속에 여성이 주인공이 된 적은 거의 찾아볼 수 없습니다. 그만큼 레이싱은 남성만의 전유물처럼 여겨져 왔지만, 프랑스에서는 벌써 13회째 남성 참가자의 흔적을 찾아볼 수 없는, 오직 여성으로만 이뤄진 레이싱 대회가 있어 이목을 끌고 있는데요. 루이까또즈가 함께한 '2013 Rallye des Princess'의 그 화려한 대회의 장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공주들의 레이스 Rallye des Princess는 매년 6월마다 열리는 프랑스의 대표적인 여성 레이싱 대회로, 올해 14회를 맞이한 축제이자 행사입니다. 자동차를 사랑하는 우아한 프랑스 여성들에 의해 이루어지는 이 레이싱 대회는 고전적이면서도 명.. 더보기
[프랑스 배낭여행/파리 관광지 추천] 색다르게 즐기는 파리 여행 코스, 첫 번째 이야기 사시사철 많은 여행객들이 한 번쯤 방문하고 싶어하는 유럽의 대표 도시, 프랑스 파리. 특히 이맘때쯤 파리는 세계 각지에서 모인 관광객들로 무척 붐비는데요. 올 여름, 파리로 떠날 계획이 있다면 흔히 알려진 진부한 여행 코스 보다 좀 더 색다른 계획을 세워보는 것은 어떨까요? 물론 루이까또즈가 소개하는 다음의 알짜 여행 코스도 참고해서요! Route 1. 역사와 현재가 공존하는 곳을 걷다 루이까또즈가 소개해드리는 첫 번째 여행지는 역사의 흔적과 현재의 트렌드가 남겨진 파리의 이색 건축물과 거리를 만나는 여행입니다. 과거와 현재가 오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는 파리는 그만큼 놓칠 수 없는 건축물과 스토리텔링이 존재하는데요. 그 첫 발걸음은 팔레 루아얄 광장 비밀스러운 정원에서부터 시작합니다. 파리 메트로 1, .. 더보기
[여행지 스타일/바캉스룩 추천] 세계 속 여행지에서 즐기는 여름 바캉스룩 여름 휴가철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국내나 해외로 떠날 계획 중인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편안하게 휴양을 즐기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어디서나 돋보이는 바캉스룩 스타일을 완성하는 것 역시 완벽한 바캉스를 위해 빼놓을 수 없는 부분입니다. 시원한 바캉스 계획에 들뜬 여러분께 루이까또즈에서 세계 속 여행지와 어울리는 패션 스타일링 팁을 소개하려 합니다. 초호화 휴양지, 세인트 바츠(St. Barts) 내셔널지오그래픽이 선정한 세계 10대 해변 중 하나로 꼽히는 세인트 바츠는 많은 해외 셀러브리티들이 사랑하는 휴양지로도 알려졌습니다. 카리브 해에 위치한 이곳은 새하얀 조개껍데기로 이뤄진 해수욕장이 멋진 경관을 나타내주는데요. 호화스러움으로 둘러싸인 이곳의 주 관광객은 요트와 크루즈를 즐기는 부유층들이 대부분입니.. 더보기
[프랑스 파리 축제/파리 축제 문화] 축제 그 이상의 의미- Marche des Fiertés (당당한 행진) 6월의 끝자락 토요일. 비 한 점 내리지 않는 햇볕이 쨍쨍한 날씨지만 파리 곳곳에 무지개가 떴습니다. 일 년에 한 번 거리에서 만나는 무지개, 바로 이날은 Marche des Fiertés (당당한 행진)이 열리는 날입니다. 이유 있는 행진 무지개가 상징인 성적소수자 페스티벌- Marche des Fiertés (당당한 행진)은 매년 여름을 맞이하는 시기에 열립니다. 이 페스티벌은 파리뿐 아니라 뉴욕, 샌프란시스코, 상파울루, 시드니, 런던 등지에서 열리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하나의 축제로 알려졌는데요. 음악축제, 백야축제 nuit blanche와 함께 파리에서 손꼽히는 큰 축제 중 하나인 Marche des Fiertés는 2001년부터 시작되어 올해 13회를 맞이했고, 이날은 특별히 다시 태어났다는 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