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의 땅에 첫 발을 내디딘 여인들을 맞이한 것은 자연 그대로의 색을 품은 태양과 대지와 숲이었다. 꾸밈없는 자연의 삶에서 익힌 환상과 환희, 이상은 전에 없이 특별한 문화의 모습으로 태어났다.”


■ Story, '상상의 여행'을 위한 합주
 



루이까또즈의 2012 S/S 시즌 컨셉인 ‘상상의 여행’에 초점을 맞춰 진행된 광고 촬영 현장은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분위기가 감돌았습니다. 파스텔 톤으로 디자인 된 공간과 조각상, 기둥 등의 오브제 그리고 태양광과 백라이트의 조화가 ‘상상의 여행’이라는 컨셉을 완벽하게 재현했습니다.



이번 광고 촬영은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빌딩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전기부품 공장에서 출발한 이 곳은 80년대 전문 스튜디오로 바뀌면서 뉴욕에서 가장 스페셜한 공간으로 자리잡았는데요. 다른 어떤 곳에서도 흉내 낼 수 없는 특유의 판타스틱한 분위기로 수많은 영화와 광고 촬영장소로 사랑 받고 있는 it place 입니다.


광고 모델로는 콘스탄스 자블론스키와 오프리가 만났습니다. 폴란드계 프랑스인인 콘스탄스 자블론스키는 금발의 롱 헤어와 투명한 블루 아이가 매력적인 여자 모델입니다. 역대 루이까또즈 모델 중에 이지적 우아함이라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가장 잘 표현한다는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세계 패션모델 랭킹 소개사이트 모델스닷컴의 남성모델 순위 1위를 선점하며 2011 가장 핫 한 남성 모델로 인정받은 션 오프리는 런웨이에서 가장 인기 있는 모델로 왕성하게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모델로써의 자질도 완벽하지만 촬영 시 스텝을 일일이 챙기는 마음씀씀이까지 갖추어 현장 스텝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고 합니다.


■ Colorful, 화사한 오렌지 빛과 자연의 기운을 담은 브라운
 



‘인디언 섬머’라는 컨셉 아래 이질적이지만 매혹적인 문화를 접한 순간의 감격과 설렘이 제품 하나하나에 고스란히 묻어나는데요. 몽환적인 분위기를 뽐내는 광고 속에서 빛을 머금은 화사한 오렌지, 땅과 나무를 연상케 하는 브라운 계열 컬러의 제품은 한층 더 돋보입니다.


■ Iroquois pattern, 독보적인 유니크함
 



고전적인 인디언 수공예품을 모던하게 살린 디테일은 루이까또즈 제품의 또 다른 포인트입니다. 클래식한 브라운 컬러의 바디 위에 레드, 블루 등 원색 계열로 이루어진 이로쿼이(Iroquois)패턴을 재현한 디자인이 인상 깊은데요. 컬러풀한 꼬임줄과 비즈 등 틀을 벗어난 장식은 화창한 봄, 여름 날씨와 잘 어우러질 것입니다.


■ Classic, 모던함과 고급스러움 사이
 



‘이지적 우아함’이라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잘 드러내주고 있는 루이까또즈의 인기 아이템 모노그램 무늬의 백과 퀄팅 백은 내츄럴한 컬러감과 고 퀄리티의 소재와 함께 좀 더 고급스러워졌습니다. 기존의 디자인 철학과 감성을 이어가는 동시에 루이까또즈만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확고히 하기 위한 루이까또즈의 노력이 엿보이는 부분이기도 한데요. 시즌 트렌디 아이템과는 다른 느낌으로 고풍스러운 클래식함이 신비로운 분위기와 잘 어우러져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부각시켰습니다.


‘상상의 여행’이라는 컨셉은 메트로폴리탄 빌딩에서 꾸며진 파스텔 톤의 몽환적 분위기 속에서 완벽하게 재현되었습니다. 단순 제품이 부각되는 것을 넘어 루이까또즈만의 이지적 우아함을 세련되게 표현했는데요. 매 시즌마다 거듭나는 루이까또즈의 광고 스토리,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