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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Q 라이프 스타일/미메시스] 고흐의 작업 공간에 담긴 예술적 영감


"책은 청년에게는 음식이 되고, 노인에게는 오락이 된다. 부자일 때는 지식이 되고, 고통스러울 때면 위안이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책은 우리가 어떤 상황에 놓여 있더라도 우리에게 항상 좋은 영향을 줄 뿐만 아니라 새로운 영감을 주는 수단인데요. 이처럼 큰 영향력을 가진 책과 패션의 이색적인 콜라보레이션을 여러분 앞에 선보입니다.


■ LOUIS QUATORZE X MIMESIS

  


새롭고 낯선 세계를 가장 쉽고 빠르게 여행할 수 있는 수단인 책과 일상을 담는 멋스러운 핸드백의 만남은 다소 어색하게 느껴지는데요. 루이까또즈 현대백화점 신촌점에서는 예술가를 사랑하는 출판사 '미메시스'와 프랑스 패션 브랜드 '루이까또즈'가 만나 펼치는 이색적인 콜라보레이션으로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예술가의 작업실처럼 보이는 이곳은 '스튜디오' 컨셉으로 꾸며진 루이까또즈의 컨셉 스토어입니다. 그동안 루이까또즈는 주얼리, 화장품, 문구 등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우리의 일상을 풍요롭게 만들어 줄 수 있는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했는데요. 이번에는 '미메시스'와의 협업을 통해 삶이 예술이 되는, 예술이 삶이 되는 특별한 라이프 스타일을 선보입니다. 뿐만 아니라 네덜란드의 만화가 '바바라 스톡'의 작품 속 '반 고흐'를 매장 곳곳에서 만날 수 있는 즐거움도 누릴 수 있죠.


책과 예술이 담긴 루이까또즈 현대백화점 신촌점에서는 고흐의 이야기와 함께 루이까또즈X미메시스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한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데요. 하나의 예술 작품과 같은 루이까또즈의 제품과 고흐의 이야기로 새로운 작품으로 탄생한 특별한 아이템들을 지금, 루이까또즈 현대 신촌점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