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예술과 패션의 상관 관계를 따지는 것은 무의미한 일이 됐습니다. 예술이 패션이 되기도, 패션이 예술이 되기도 하는 오늘 날에는 이 둘의 만남은 이색적인 영감을 주거나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 내기도 하는데요. 텍스타일 조형 예술가인 '푸페 여니(Poupée Yeony)'와 루이까또즈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또 다른 예술과 패션의 만남으로 여러분에게 새로운 예술적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 LOUIS QUATORZE X Poupée Yeony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루이까또즈 마레 매장에서는 '규방공예'로 불리는 한국의 전통 섬유공예 기술에서부터 현대적인 제작 기술로 제작한 곰인형 작품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우리를 단숨에 동심의 세계로 빠져들게 하는 이 곰인형들은 모두 푸페여니의 수작업으로 제작되었는데요. 작은 모델의 경우 약 1~2주, 실사 크기의 곰인형은 약 1~2개월의 제작 기간이 소요돼 이 귀여운 작품들을 완성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정성과 고난이도 텍스타일 제작 기법이 필요한지를 가늠해볼 수 있습니다.



푸페 여니는 본인이 영감을 받는 방식을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가족이나 친구를 비롯하여 제 주위 사람들로부터 영감을 받습니다. 그들의 몸, 스타일, 성격에서 말이죠." 처음에는 영감을 받았다는 사실을 느끼지 못하지만, 곰인형 작품이 완성되면 제 지인들과 매우 닮아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고 하는데요.



마레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는 푸페 여니의 작품은 패션 브랜드 루이까또즈의 어떤 모습을 닮아 있을지 이곳 마레 매장의 마스코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귀여운 친구들을 통해 확인해 보세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