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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20대 크로스백/미니백] 와일드한 매력의 루이까또즈 18 S/S 락스타 백

 

자신의 분야에 열정을 가진 그녀들의 라이프스타일을 함께하는 루이까또즈 My Luxureet (#MyLuxureet) 캠페인. 3월의 주인공은 모델이자 타투 아티스트로 활동 중인 '오피움 타투 스튜디오'의 초유입니다. 매력적인 타투만큼이나 섹시하고 강렬한 타투이스트의 워크룩 스타일링, 함께 확인해볼까요?


■ 락스타 백으로 개성을 더한 워크 스타일링

 

 

타투이스트 초유씨는 고도의 집중력을 필요로 하는 타투이스트인 만큼 작업할 때는 몸에 핏되면서도 가벼운 차림을 즐기는데요. 편한 핏 감의 베이지 컬러의 니트 뷔스티에와 카디건을 레이어드해서 섹시함을 주며, 와일드한 데님 진으로 캐주얼함까지 놓치지 않았습니다. 여기에 라운드 쉐입의 락스타 백을 매치해서 유니크함을 더해주었답니다.



루이까또즈 18 S/S 툴루즈 락스타 백은 절제된 디테일로 가볍게 착용할 수 있으며 시크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은빛 컬러의 릴리 모티브 실크 스크린과 톤 다운된 체인 스트랩이 락시크 감성을 더해줘 가방 자체로 스타일에 포인트를 줄 수 있죠.



은은한 반짝거림으로 페미닌한 느낌을 주는 뷔스티에와 와이드 데님 진으로 완성한 워크 스타일. 작업할 때는 가벼운 스타일을 선호하는 만큼 미니 사이즈의 가방으로 포인트를 주었는데요. 볼드한 이어링, 반지 등의 액세서리와도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라운드 락스타 백으로 개성 있으면서도 편안한 룩을 완성하였답니다. 또한 그녀의 워크룩을 완성한 락스타 백은 락시크 감성을 담은 실크 스크린 포인트로 다른 가방들과는 차별화된 매력을 느낄 수 있죠.

 

[품번:HM1TL20BL]


락스타 백은 다른 제품들보다 슬림하고 작은 미니 사이즈로 잠깐 외출할 때도 간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또한 천연 소가죽의 장점을 살린 소프트한 터치감으로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죠. 블랙 바디에 은빛 컬러의 릴리 모티브 실크 스크린 포인트와 체인 스트랩으로 유니크한 락시크 감성까지 연출 가능합니다.

 

개성 있는 스타일을 원한다면 루이까또즈의 새로운 미니백, 락스타 백으로 스타일링 해보세요. 작고 슬림한 사이즈와 라운드 쉐입의 새로운 디자인으로 스타일에 포인트를 줄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