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0년간 유럽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캐릭터. 한국에서는 '틴틴'으로도 알려진 '땡땡(TINTIN)'을 알고 계시나요? 

유럽을 비롯한 해외에서 '땡땡'에 대한 명성은 상상 이상입니다. 프랑스의 샤를 드 골 전 대통령은 '땡땡은 세계에서 나의 유일한 라이벌이다. 그는 거인에 맞서는 소인이라는 점에서 나와 같다.'라고 말하며 많은 이들의 공감을 이끌어냈고, 달라이 라마와 앤디 워홀 등 유명인사들은 '땡땡의 모험'과 만화가 '에르제(HERGÉ)'에 대한 찬사를 아끼지 않았는데요. 유럽 만화의 아버지로 불리는 만화가 '에르제'와 그의 캐릭터 '땡땡'의 회고전이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진행됩니다.

 

 

가족만화의 클래식, 트렌치코트의 모험가 '땡땡(Tintin)'

 

국내에서는 '틴틴'으로 더 친숙한 이름 '땡땡(Tintin)'. 베이지 트렌치코트를 입은 그는 흰 강아지 애견 밀루와 함께 세계를 다니며 모험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데요. '땡땡의 모험'은 단순 만화라기 보다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적 깊이, 예술적 아름다움, 과학적 사고력과 추리력, 인류 역사와 자연에 대한 소중함을 광범위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다채로운 스토리 구성의 '땡땡의 모험'은 전 세계 약 50개 언어, 60여 개국에서 3억 부 이상 팔린 세계 최고의 베스트셀러로 유럽의 초등 교과서에 실릴 만큼 교육적이면서도 전 연령대가 모두 좋아하는 가족만화의 클래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벨기에의 문화유산 '땡땡의 모험'

 

벨기에의 문화유산이라 할 수 있는 '땡땡(Tintin)'은 만화 작품 역사상 최고의 낙찰가를 매년 갱신하며 전 세계적으로 예술적인 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땡땡의 모험'의 아버지라 할 수 있는 에르제는 벨기에 출신 화가이자 만화가로 단순하기만 했던 만화를 예술의 반열에 올린 인물입니다. 다채로운 색감과 스토리 구성, 광활한 그의 창의력은 루브르가 인정하고 팝 아트의 거장인 앤디 워홀은 그의 초상화를 그리기도 했습니다.

 

이번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12월 21일부터 2019년 4월 1일까지 전시하는 <에르제 : 땡땡展>은 땡땡 탄생 20주년 대규모 회고전으로 프랑스의 퐁피두 센터를 시작으로 그랑팔레, 런던의 서머셋 하우스, 덴마크를 거쳐 아시아 최초로 국내에 소개되는 뜻깊은 전시입니다.

 

 

■ <에르제 : 땡땡展>으로의 초대

 

이번 전시는 에르제의 대표작 '땡땡의 모험'을 포함 총 477점의 오리지널 페인팅, 드로잉, 오브제, 영상, 사진 등 다양하게 전시되며, 주인공인 땡땡과 함께 다양한 캐릭터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특히, 수많은 모험 속에 담긴 스토리 메시지와 수준 높은 그림, 유머 가득한 유럽 만화의 정수를 느낄 수 있습니다. 만화계의 문화유산이라 불리는 <에르제 : 땡땡展>으로 이번 주말, 즐거운 문화생활을 즐기러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전시 개요>

전시 : 땡땡 탄생 90주년 대규모 회고전 <에르제 : 땡땡展>

기간 : 2018년 12월 21일 - 2019년 4월 1일

장소 :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

관람 시간 : 오전 11시 - 오후 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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