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찬 열정을 품은 200여명의 대학생들과 함께 진행된 ‘제 4회 전국 대학생 마케팅 캠프’가 지난 8월 16일을 시작으로 2박 3일 동안의 일정을 마쳤습니다. 마케팅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가까이서 얻어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서로간의 아이디어와 우정까지 교류할 수 있는 알찬 시간이었는데요. 대한민국 마케팅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들을 만날 수 있었던 생생한 캠프 현장 속으로 떠나 보겠습니다.

Marketing Camp DAY 1

전국 각지에서 사전 접수신청을 거쳐 최종적으로 선발된 참가자들은 부산에 위치한 부경대학교 대학극장에서 첫 캠프일정을 시작했습니다. 6명씩 36개의 조로 나뉘어진 참가자들은 시원한 블루컬러의 단체 티셔츠를 맞춰 입고 진지한 표정으로 개회식을 가졌는데요. 이어진 한양대학교 홍성대 교수의 마케팅 특강이 끝나고 재미있는 미션게임이 대학 캠퍼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핫브레이크라고 이름 지어진 미션게임은 본격적으로 마케팅 과제들을 수행하기 전, 쉬어가는 의미와 조원들간의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는데요. 캠퍼스 곳곳에 위치한 스텝들을 찾아내 디비디비딥, 점프샷 찍기, 절대음감, 만보기 등의 신나는 게임을 즐기는 것이 주어진 미션이었습니다. 스텝이 주는 미션을 완료했을 시에는 별 모양의 스티커가 랜덤으로 주어졌으며, 이를 제일 많이 모으는 팀이 우승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각 조원들은 캠퍼스가 그려진 지도를 들고 하나라도 더 스티커를 얻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게임을 이어나갔습니다. 특히 인기 있었던 만보기 미션장소에서는, 만보기를 달고 음악에 맞춰 코믹하게 춤을 추는 등 쾌활한 대학생들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었는데요. 습하고 더운 여름 날씨였지만 누구 하나 불평 없이 환하게 웃으며 보냈던 마케팅 캠프의 첫날이었습니다.

Marketing Camp DAY 2

마케팅 캠프 시작 전 각 팀에는 루이까또즈를 포함한 브랜드 별 PT 과제가 주어졌습니다. 첫째 날 저녁 후 두 시간 정도 진행된 기획서 작성에 이어, 조금 더 원활한 과제 진행을 위한 프로그램이 둘째 날에도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었는데요. 루이까또즈 김유진 마케팅 본부장을 비롯해 롯데쇼핑과 LG전자 실무진들의 생생한 강의가 펼쳐졌습니다.
‘지속가능 브랜딩과 루이까또즈 사례’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친 김유진 마케팅 본부장은 다양한 사례들과 함께 쉽고도 재미있는 강연을 선보였습니다. 중간중간 참가자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The best 주제’에 해당하는 사진을 골라, 루이까또즈의 다양한 상품을 선물하는 등의 이벤트를 선사하기도 했는데요. 이어지는 실무진들의 강연을 끝까지 경청하던 참가자들은 마케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기업에 대한 여러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소중한 자리였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실무진과의 본격적인 만남은 마음껏 질의 응답을 할 수 있는 시간으로 마련되었습니다. 루이까또즈 실무자들과 PT과제를 받은 참가자들은 서로의 활발한 의견들을 교류하며 강의실을 뜨겁게 달궜는데요. 루이까또즈 브랜드 마케팅 과제를 받은 1조~18조는 현 루이까또즈 마케팅의 핵심사항과, 각 PT주제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질문들을 이어나갔습니다. 평소 대학에서 전공강의를 들을 때와 마찬가지로 열심히 노트와 컴퓨터 등에 필기를 하는 참가자들의 모습에서 뛰어난 집중력을 읽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Deep in Marketing’ episode 2 바로가기 : http://www.louisien.com/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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