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eting Camp DAY 2

둘째 날 저녁부터는 마케팅 캠프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PT발표를 위한 최종 점검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저녁 6시부터 10시간 남짓 주어진 시간 동안 완벽한 PT를 만들어 내기 위해, 앞서 작성한 기획서를 토대로 조원들 모두 머리를 맞대었는데요. 인터넷 검색은 물론 필기했던 내용을 참고하거나 스텝들에게 조언을 구하는 등 여러 방법을 활용하는 점이 눈에 띠였습니다. 장시간이 걸리는 과제인 만큼 루이까또즈에서는 맛있는 간식을 마련해 참가자들을 응원했으며, 조원들끼리도 서로 에너지드링크를 건네며 최선을 다해 과제를 수행해 나가는 모습이었습니다.

Marketing Camp DAY 3

드디어 마케팅 캠프 마지막 날 아침, 부족한 잠을 이기고 대학극장에 다시 모인 참가자들을 위해 특별한 손님이 부경대를 찾았습니다. 대학생 때부터 각종 공모전에서 무려 23번이나 수상한 바 있는 이른바 공모전의 여왕 박신영 강사였는데요. 이미 대학생들에게 큰 유명인으로 자리잡은 그녀는 참가자들과 말과 행동, 그림 등으로 끊임없이 소통하며 활동적인 강의를 이어나갔습니다.
박신영 강사는 ‘청중의 뇌에 꽂히는 스토리 텔링’에 관한 강연과 틈틈히 참가자들이 치룰 PT 결선에 관한 포인트들을 전달해 주었는데요. 자신만의 폭넓은 노하우와 경험을 아낌없이 들려주며 기운을 북돋아 주는 것도 잊지 않았습니다. 두 시간의 강연 도중 쉬는 시간마다 그녀의 주변은 사인을 받거나 같이 사진촬영을 하려는 참가자들로 북적거렸는데요. 많은 이들의 바램에 흔쾌히 응하며 즐거운 추억을 또 하나 선사해주었습니다.

최종 PT결선 현장

모든 강연이 끝나고 심사위원들의 중간 심사를 거쳐 PT 결선에 오를 7개의 조가 발표되었습니다. 롯데쇼핑 3팀, 루이까또즈 4팀으로 이루어진 결선조들은 차례대로 무대에 올라 준비한 PPT를 발표하고 다른 참가자들과 질의응답 후 내려오는 방식이었는데요. 심사위원들의 간단한 인사와 독려가 이어지고 긴장되는 분위기 가운데 PT 발표가 시작되었습니다. 
각 조들의 PT 발표는 짧은 시간 안에 자료를 수집하고 결선을 준비해야 했음에도, 해당 브랜드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각 주제별 프로모션 전략에 대한 무궁무진한 아이디어를 선보였는데요. 특히 루이까또즈 과제에 관해선 세컨드 브랜드에 대한 네이밍부터 컨셉트까지 다방면으로 창조해 보였으며, 타 주제에서도 루이까또즈가 나아갈 신 방향들을 제시하는 등 브랜드에 대한 애정을 갖고 고심한 흔적이 엿보였던 자리였습니다.
PT결선의 최종 우승은 부산 롯데백화점 4곳의 공동 마케팅 전략을 선보인 35조에게 돌아갔습니다. 이밖에 우수상과 장려상을 받은 4팀을 비롯해 무사히 PT를 마친 조원들에게 모두들 큰 박수와 함께 축하해 주었는데요. 마케팅 캠프의 모든 일정을 마치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수료증과 루이까또즈에서 마련한 USB가 선물로 주어졌습니다.

2박 3일 동안 동거동락 해온 참가자들과 스텝들, 실무진들은 모두 마지막 단체사진 촬영과 함께 즐겁고 보람찼던 마케팅 캠프를 기념했는데요. 개개인의 동기로 한자리에 모인 200여명의 대학생들은 이번 체험을 통해, 마케팅에 대한 각자 또 다른 의미를 부여하며 소중했던 순간으로 기억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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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9.08 13:17 pack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케팅 캠프 사진 퍼갈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