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당신이 젊은이로서 파리에서 살아보게 될 행운이 충분히 있다면,
그렇다면 파리는 이동하는 축제처럼 당신의 남은 일생 동안
당신이 어디를 가든 당신과 함께 머무를 것이다."

- '파리에서 7년' 중


프랑스 파리를 향한 예찬론은 저명한 작가나 영화감독, 또한 비예술가 일지라도 각기 다른 방식으로 아낌없이 표현되어왔습니다. 미국의 소설가 헤밍웨이는 자신의 저서 ‘파리에서 보낸 7년’을 통해 한 친구에게 위와 같은 말을 전했는데요. 파리의 숨결이 닿길 희망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동하는 축제처럼 열린 루이까또즈 2012 F/W 영상 ‘A Day in Paris’ 속을 자유롭게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 2012 F/W Louis Quatorze Campaign Video
 



새롭게 공개된 루이까또즈 2012 F/W 캠페인 영상은 안개와 빛이 적절하게 어우러져 마치 꿈꾸는 듯한 몽환적인 느낌을 지니고 있습니다. 슬로우 모션 기법으로 짧지만 여유 있게 흘러가는 장면들은, ‘A Day in Paris’ 테마에 맞는 파리지앵의 하루를 그대로 담아 내고 있는데요. 장소에 따라 은은하게 표출되는 루이까또즈 F/W 제품들 역시 과하지 않은 우아한 아름다움을 보여주었습니다.


■ 2012 F/W Louis Quatorze Making Film
 



낭만과 자유 그리고 여유가 어우러진 프랑스 파리로 떠나는 꿈 같은 로맨틱 판타지. 이러한 판타지를 구현해준 두 주인공은 바로 프랑스 국적의 모르간 듀블레드(Mogane Dubled)와 덴마크 국적의 애드리안 보쉬(Adrian Bosch)입니다.

 




두 모델은 촬영 내내 실제 파리지앵 같은 모습을 자연스레 연출해 마치 파파라치 촬영을 하는 듯한 느낌마저 자아냈다고 하는데요.유럽의 감성을 지닌 두 톱 모델에 이탈리아 마리 끌레르 패션 에디터인 라파엘라 깜페(Raffaella Campeggi)의 스타일링이 더해져 루이까또즈의 전통적 우아함과 현대적인 모던함 그리고 이 두 요소가 어우러진 미래적 감성까지 담아낸 완벽한 스타일이 연출되었습니다.
 


촬영을 맡은 Olaf Wipperfurth는 뉴욕과 파리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독일 출신의 세계적인 사진 작가로, 사진과 함께 철학을 전공했고 무엇보다 ‘Cinematic Moments’ 를 스스로의 모토로 삼고 있는 만큼 이번 루이까또즈 광고의 로맨틱한 컨셉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표현해냈는데요. 이미 2010년 F/W시즌과 2011년 S/S시즌, 두 차례에 걸쳐 함께 작업했던 만큼 이번에도 루이까또즈와 호흡을 맞추어 자신만의 철학을 화면에 고스란히 담아내었습니다.


■ Street Cut in Paris
 




예술의 사각지대가 없는 듯한 파리에서는 자유롭고 스타일리쉬한 파리지앵들이 넘쳐나는 곳입니다. Street라는 장소의 특성이 그렇듯 사람들은 서로를 가볍게 스쳐지나 가지만, Street cut안에 남겨진 그들의 모습은 항상 개성 넘치는 패션 공식을 남겨두는데요. 이번 루이까또즈 F/W 제품들과 함께한 이들 또한 멋진 패션 앙상블을 연출해 내며, 더욱 농도 짙은 파리지앵의 매력을 보여주었습니다.

루이까또즈 2012 F/W 영상들은 공식 블로그, 페이스북뿐만 아니라 극장에서도 만나 볼 수 있는데요. 다양한 문화마케팅에 앞장서고 있는 루이까또즈가 여러분과 파리를 이어주는 문화교류의 다리가 되었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