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마레와 샹젤리제, 라파얏 스트릿

각양각색의 백 스토리텔링이 있는 리지과의 즐거운 만남!

마레와 샹젤리제, 라파얏스트릿의 패션 스트릿은 파리의 자연스러움이 더욱 조밀하게 다가오듯 스타일이 매력적인 사람을 자주 마주치곤 한다. 무심코 그들의 스타일링을 보고 있자면 제각각 백들의 스토리텔링이 느껴진다. 뮤지션과 배우, 포토그래퍼, 컨설턴트, 건축학도, 번역가 등 그들의 캐릭터에 맞게 다채롭고 세련된 백 코디네이션이 흥미를 끌기 때문이다. 그 들의 공통점은 '파리의 시크함이란 바로 이런 것이구나'라는 생각이 들 만큼 그 은근한 존재감은 느껴진다.

Aug.15.2011

백 들의 스토리텔링 시작! 아기네스 딘처럼 금발 쇼 커트를 한 델핀은 말 그대로 파리지엥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지닌 친구였다.

"자유분방한 나의 감성을 백으로 시각화한다면 그것은 아마도 이 사철백인 코오스죠.
패션 유목민처럼 이것과 전세계를 유랑하고 싶어요"

Aug.16.2011

매력적인 파리 여성의 세련된 애티튜드는 백 스타일링을 통해서도 느낄 수 있었다. 감각적인 백은 의상과 교감을 하듯 자연스러웠다.

"건축물처럼 형태가 잡혀 있는 클래식한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요. 그래서 언제나 함께 하는
남자친구 이름을 부르듯 보르도를 찾죠!"

"여성스러운 디자인을 선호하는 편이에요, 골드 체인과 산뜻한 레드 컬러가 어우러져
빈티지한 매력까지 함께 부여하죠."

Aug.17.2011

자신의 이미지를 혹은 직업을 우호적으로 표현하듯 제각의 백 스토리텔링이 즐거웠다. 그 스토리텔링의 마지막쯤 우연하게 마주한 마레의 루이까또즈 매장이 기억에 남는다.

"워낙 활동적인 직업이라서 오버사이즈를 선호하는 편이죠,
그러면서도 감각적인 디자인이 어우러진 쇼퍼백을 자주 착용해요"

"고루한 블랙 수트를 자주 착용하는 터라
모노그램 패턴이 장식된 숄더백으로 포인트를 줘요"

"과하지 않고 은근한 멋을 지닌 것을 선호하는 편이죠, 체크 패턴이 그 중에 하나에요.
여기 에 실용적인 PVC 소재가 함께 매치된 백이라면 언제나 워너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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