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중심의 퐁피두 센터

파리의 중심에 위치한 대표적 3대 박물관인 퐁피두 센터는 대한민국의 남준씨의 작품이 전시되는 가장 유명한 현대 미술 박물관입니다.

프랑스 3대 박물관이라는 큰 타이틀에 걸맞게 많은 프랑스 사람들과 전세계의 관광객들로 항상 인기가 많은 곳입니다. 퐁피두 센터의 가장 큰 볼 거리는 혁신적인 프로그램으로 아티스트는 물론 디자이너, 건축가 뿐 아니라 다양한 복합 예술을 전시하고 설치하여 보다 파리 시민들에게 게 예술을 접근하도록 하는 그들만의 프로그램입니다.

그래서 예술에 대한 다양한 지식이 없어도 퐁피두 센터를 쉽게 찾아가고 예술과 을 점점 이어주는 하나의 매개체로써 발전을 꾀하고 있습니다. 프랑스 사람들의 예술에 대한 사랑은 지속적인 참여 프로그램으로 자연스럽게 그들의 삶 속에 깊숙하게 들어간 셈입니다.

최근 새롭게 5월 25일부터 9월 19일까지 선보이는 Paris-Delhi-Bombay 전시는 세가지 도시 색을 표현하는 그림 사진 설치 예술 과 영상 등을 전시하여 파리 속 인도의 이국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에 따른 시민 참여 프로그램은 요즘 파리지들에게 인기가 대단합니다. 퐁피두 개장 시간인 아침 11시가 되기도 전에 벌써 사람들은 줄을 서서 기다리기까지 하면서 항상 만원이죠.

센터 지하에 Paris-Delhi-Bombay 3층 전시 공간과 별도로 구성 된 특별한 공간에는 10m나 되는 거대한 흑백 얼룩 박스가 보입니다. 11시가 되어 입장 시간이 되면 기다렸다는 듯이 모두가 먼저 그곳으로 뛰어 갑니다. 줄을 서고 박스 속으로 들어가면 친절한 직원의 설명을 따라 증명 사진을 찍는데 독특하게도 사진 속 자신의 얼굴에는 인도 여성들의 아름답고 강렬한 눈의 매혹을 한 층 돋보이게 하는 점이 찍혀져 있습니다.

이 거대한 기계의 아이디어는 인도 예술의 전시를 하는 50명의 도의 젊은 작가와 퐁피두 파리의 공동 작업입니다. 사진을 찍고 자신의 이메일과 이름을 입력하면 반대편 부분에서 5분 안에 전지의 사이즈로 출력이 되어 10미터의 높이에서 사진이 떨어집니다.

모든 것이 독특하고 파리의 괴짜스러운 현대미술의 유머러스를 보여주고 있어 시민들은 모두가 즐거워 합니다. 뒷 배경과 자신의 미간 속 점들을 보면 인도의 예술에 자신도 참여한 듯 한 감정을 심어주어 이국적인 문화와 자신과의 연결고리를 찾아가는 것이죠.

전지 사이즈에 출력 된 자신의 사진을 보기란 일반 사람들에게는 한 경험입니다. 거기에 공짜로 이루어지는 이 행위에 모두들 더욱 큰 관심을 보이는 것 같습니다. 파리를 여행하면서 이렇게 참여가 높은 프로그램에 직접적으로 참여 해보고 자신만의 유니크한 사진을 얻는 것이야 말로 파리 문화 험의 큰 묘미가 될 것입니다.

주의 해야 할 점은 모두에게 소문이 퍼져 매일 방문 하는 사람도 늘어 가고 있어 항상 만원인 이 사진 기계는 오후 5시까지 작동하기 때문에 11시 개장 시간에 추어 사진을 찍어야 할 것입니다.

문의 : www.centrepompidou.fr +33 (0)1 44 78 12 33
주소 : Centre Pompidou 75191 Paris cedex 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