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카를 타고 마음껏 속도를 내며 스릴있는 레이싱을 즐기는 모습. 하지만 우리가 떠올리는 이러한 레이싱 장면 속에 여성이 주인공이 된 적은 거의 찾아볼 수 없습니다. 그만큼 레이싱은 남성만의 전유물처럼 여겨져 왔지만, 프랑스에서는 벌써 13회째 남성 참가자의 흔적을 찾아볼 수 없는, 오직 여성으로만 이뤄진 레이싱 대회가 있어 이목을 끌고 있는데요. 루이까또즈가 함께한 '2013 Rallye des Princess'의 그 화려한 대회의 장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공주들의 레이스



Rallye des Princess는 매년 6월마다 열리는 프랑스의 대표적인 여성 레이싱 대회로, 올해 14회를 맞이한 축제이자 행사입니다. 자동차를 사랑하는 우아한 프랑스 여성들에 의해 이루어지는 이 레이싱 대회는 고전적이면서도 명성 있는 슈퍼카를 이용한 레이싱이라 더욱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올해에는 86대의 차량과 코 드라이버(보조 운전자)를 포함한 약 170여 명의 여성들이 참가했습니다.

Rallye des Princess의 여정은 파리에서 출발하여 프랑스 동남부에 있는 엑스레뱅을 지나 최종 목적지이자 프랑스 남동부의 최고의 휴양지 생트로페까지 이어집니다. 1,500km, 총 6일간 벌어지는 레이싱은 구간마다 이어져 있는 아름다운 경치와 프랑스 시골 길에서 느껴지는 여유와 낭만을 누리기에 충분한데요. 화려하고 놀라운 경관과 품격있는 명소에 머무르며. 마지막 종착지 생트로페의 해변에 이르게 됩니다. 짧지 않은 여정이지만 풍요롭고 여유로운, 속도 경쟁이 아닌 새로운 도전을 통해 레이싱의 진정한 즐거움과 의미를 마주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생각하는 랠리는 흙먼지를 풀풀 풍기며 거칠게 달리는 모습을 연상하게 되는데요. Rallye des Princess는 일반도로를 안전하게 달릴 수 있는 래귤러리 방식을 취합니다. 여성들은 자신들이 사랑하고 아끼는 클래식 자동차에 몸을 싣고 아름다운 풍경이 이어지는 프랑스의 시골길을 마음껏 달리며 속도에 의한 경쟁보다 열정과 낭만의 아름다운 레이싱을 시작합니다. 그러한 과정 중에서 일상에서는 체험하지 못했던 모험과 위기들을 마주하고 극복해가며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진정한 레이스의 의미를 각인시킵니다.

루이까또즈와 함께 하는 낭만 레이스



2013년인 현재, 과거의 클래식 자동차를 타고 클래식한 낭만을 상기시키는 이번 대회는 프랑스의 전원 속 화창한 날씨를 만끽하며 일상 속에서 잊고 있던 여성으로서의 우아함과 삶의 열정을 회복시키기에 충분했습니다. 지난 13년간 그래 왔듯 이 모든 행사는 아름다운 숙녀들에게 모든 초점을 맞춰왔는데요. 올해부터 새롭게 단장한 Rallye des Princess에는 루이까또즈가 공식 후원브랜드로 참여하며 더욱 더 품격 있고 스타일리시한 레이싱으로 꾸며졌습니다.


그녀들의 레이싱을 돋보이게 해줄 스카프와 글러브에는 루이까또즈의 고풍스러움이 수 놓여 있었는데요. 특별 제작된 루이까또즈 제품들은 패셔너블하고 유용한 레이싱 아이템이 되어 누구보다도 레이싱을 즐기는 그녀들을 품격있는 레이서로 완성시켜 주었습니다. 새로운 낭만과 여유를 찾아온 그녀들을 위해 바람과 함께 가볍게 휘날릴 헤드 스카프, 그리고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살려주는 레더 글러브로 아름다우면서도 이지적인 감성을 살려 주었습니다.


루이까또즈와 함께한 프랑스 여성들만의 낭만 레이스, Rallye des Princess. 해가 거듭되면서 그녀들의 레이스는 품격과 우아함을 더해가고 있는데요. 그녀들의 도전과 열정, 그리고 품격있는 레이스의 낭만은 루이까또즈의 이지적 우아함과 많이 닮아있습니다. 1,500km를 달려온 그녀들의 화려한 일탈 속에서 인생의 전환점을 찾고, 남성의 전유물로 여겨지는 자동차를 통해 즐거움을 되찾는 모습은 언제나 인상적일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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