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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서포터즈/루이지엔3기] 새로운 출발, 루이지엔의 얼굴을 소개합니다!



그 어떤 때보다도 특별한 미션으로 준비된 루이지엔 3기. 그만큼 다양한 재능을 가진 대학생들의 지원이 이어졌는데요. 에디터와 포토그래퍼, 그래픽 디자이너로 각기 다른, 그리고 다양한 분야에서 최선을 다한 열정 있는 루이지엔의 새 얼굴이 결정되었습니다. 2013년 루이까또즈와 함께 트렌드 크리에이터로서 빛내줄 루이지엔 3기의 소울북 메이커를 소개합니다.


■ 오수민, 김윤지, 김지해
 






- 아이디어의 현실화, 에디터 오수민

자신에 미래와 앞길에 대한 진지하게 고민하는 중이라며 솔직하게 자신을 소개한 오수민 양은 루이지엔 활동을 통해서 자신이 하고자 하는 것을 더욱 명확히 하는 기회로 삼고 싶다고 지원하게 된 동기를 소개했는데요. 기획에 대한 남다른 애정이 있는 만큼 다양한 아이디어를 현실화시키며 루이지엔 3기 활동을 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루이지엔 3기 멤버들과 함께 활동적인 모습을 보여줄 오수민양을 기대해봅니다.



- I got my way, 에디터 김윤지

소신 있는 선택과 집중으로 자신의 길을 개척하는 강한 의지와 리더쉽을 가지고 있는 당찬 에디터 김윤지 양입니다. 평소에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의 꿈을 준비하던 중 루이지엔의 소울북 미션 소식이 그녀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고 하는데요. 신문방송학과 학생이지만 디자인을 복수전공 하고 있다는 그녀는 저널리즘 적인 전문성과 동시에 디자인과 패션에 대한 감각으로 창의적인 소울북 메이커가 될 것을 당차게 밝혔습니다. 개성 있는 이야기로 소울북을 만들어갈 그녀의 활동이 기대됩니다.

- 진정성을 담아내다, 에디터 김지해

이야기를 좋아하고 이 세상 모든 이야기를 담아내고 싶다는 마음 따뜻한 에디터 김지해 양입니다. 세상 속의 모든 이야기가 흥미롭다는 김지해 양은 루이지엔 3기와 함께 진행하는 소울북 제작에 다양한 사람들의 마음과 이야기를 담아내고 싶다는 포부를 밝혀놓았는데요. 미션과 루이지엔의 활동에 있어 진정성 있게 접근하는 그녀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 노경빈, 이진영, 한지현
 






- 설득력 있는 디자이너, 그래픽디자이너 한지현

인문학적인 기반을 가지고 자신만의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이 꿈이라는 한지현 양은 루이지엔 3기의 유일한 그래픽디자이너입니다. 에디터로서의 역할도 함께 감당하면서 자신이 가진 디자인에 대한 열정을 펼칠 것을 다짐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는데요.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멤버들과 함께 극복하며 자신의 역량을 다할 것을 약속하는 모습 속에서 앞으로 만들어질 소울북이 벌써부터 기대되었습니다.



- 세상을 바꾸는 열정, 에디터 이진영

이진영 양은 끈질긴 지구력을 가진 노력파라고 자신을 소개하기도 했는데요. 미술사학 전공 학생답게 예술에 대한 복합적인 이해와 패션에 대한 애정으로 포토북을 더욱 우아하고 창의적으로 꾸며갈 것을 다부지게 밝혔습니다. 1, 2기의 활동을 지켜보며 지원하고자 했지만 자신의 재능과는 거리가 멀다고 여기던 중 포토북이라는 콘텐츠 기획에 대한 관심이 생겨 지원하게 되었다는 그녀. 오랫동안 기다린 만큼 이번 3기 활동 가운데 어떤 영향력을 발휘할지 기대됩니다!



- 통통 튀는 패션다이져, 에디터 노경빈

패션을 사랑하고 무엇보다도 패션을 즐기는 열정 넘치는 에디터 노경빈 양은 발랄하고 적극적인 성격, 그리고 사람을 좋아하는 톡톡 튀는 지원자입니다. 루이지엔의 적극적인 활동들과 아이디어를 실현시키는 소울북 미션에 매력을 느껴 지원하게 되었다는 노경빈 양은 설레는 마음을 강력하게 어필했는데요. 그녀의 초심처럼 앞으로의 루이지엔의 적극적인 활동이 기대감으로 비쳤습니다.


■ 이현지, 심광남, 오혜정
 






- Libbiegraphy : Always shutter for you, 포토그래퍼 이현지

이번 루이지엔 포토북 제작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존재, 포토그래퍼 이현지 양은 패션과 예술을 포함해서 음악과 디자인까지 틀과 영역을 제한하지 않고 영상과 사진으로 담아내고자 한다는 꿈을 소개했는데요. 포토그래퍼로 지원한 만큼 사진과 사진에 담긴 메시지, 그리고 스토리 하나하나에 진정성이 담아 두었던 그녀. 앞으로 이현지양의 사진 속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로 소울북이 채워질 것을 주목해 봐야겠습니다!



- Curious Curator, 에디터 심광남

많은 여성 멤버들 중 유일한 남자 멤버임에도 뚜렷한 개성과 자신감으로 똘똘 뭉친 심광남 군은 열정적이고 적극적인 모습으로 많은 눈길을 끌었습니다. 패션의 트렌드와 예술의 감수성을 가지고 있는 루이까또즈를 지원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열정에 끈기를 더해 앞으로의 루이지엔 활동을 감당해 낼 것을 약속하며 다부진 포부를 밝힌 심광남군의 6개월을 지켜봐 주세요.



- 남다른 관점의 상상력, 에디터 오혜정

상대방과 자신과의 차이를 인정하는 포용력있는 에디터 오혜정 양은 사진을 좋아한다는 자신의 소개처럼 스튜디오에서도 적극적으로 촬영에 임해주었습니다. 지난 시즌의 루이지엔 활동을 유심히 살펴보면서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호흡하며 미션을 진행해간다는 점에서 매력을 느껴 지원하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호기심이 많다는 그녀는 앞으로 소울북을 자신의 호기심을 채워간다는 마음으로 활동할 것을 약속했는데요. 앞으로 그녀의 행보에 주목해주세요!



설렘으로 가득한 그들의 열정과 스스로와의 약속은 루이지엔 3기가 앞으로 진행해 나갈 다양한 미션들에 대해 기대감을 고조시키기에 충분했습니다. 이제 시작일 뿐이지만 앞으로 그들이 감당해 나갈 많은 시간 속에서 어떠한 재능과 능력을 발휘해 낼지 앞으로 9명의 루이지엔 3기 멤버들을 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