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에 존재하는 패션 브랜드들은 각각의 개성에 맞는 심볼과 디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브랜드를 상징하는 유니크한 시그니처는 자사의 제품 등에 모노그램으로 표현되며 그 어떤 디자인 보다 확실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보여주는데요. 루이까또즈의 다양한 아이템에 새겨진 모노그램은 어떠한 아이덴티티를 보여주고 있을까요?

정통모노그램의 변화

[Louis Quatorze 2003 S/S Campaign]


L과 Q의 조합을 통해서 만들어진 루이까또즈만의 고유 모노그램은 이지적 우아함과 아티스틱한 느낌을 연출해내는 중요한 패턴입니다. 이러한 모노그은 시간이 지나가면서 점차 원단과 크기, 그리고 각각 상품의 라인에 따라 그 모습을 조금씩 바꿔가기 시작했는데요. 트렌드와 스타일에 따른 변화는 루이까또즈의 다양한 패션 아이템에 우아함과 세련됨으로 장식되었습니다.

루이까또즈 모노그램 소개 포스팅 보러가기 : http://louisien.com/83

 


특히 루이까또즈의 모노그램은 독창적이고 유니크한 스타일을 대표하는 에비앙(Evian)과 니스(Nice), 그리고 지베르니(Giverny) 라인에 주로 사용되었는데요. 각 라인의 특징에 맞게 모노그램을 이용해 표현된 유니크한 디자인과 스타일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모노그램의 유용성은 다양한 활용도에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고급스러움과 화려함 혹은, 캐주얼한 느낌에 치우치지 않기 때문에 다양한 용도로 활용 또는 응용할 수 있다는 점인데요. 모노그램 고유의 디자인은 그대로 유지하되 실용성을 극대화하는 아이템들과의 조화는 오늘날 루이까또즈의 스타일을 좀 더 넓게 확장시켜주었습니다.

[품번: HH2NI11TA/ 가격: 488,000원]


과거 패터닝된 모노그램을 이용한 고풍스러움과 우아함을 살리는 스타일이 주로 부각됐다면 최근에는 니스, 에비앙 라인 역시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을 이용해서 가방의 전체적인 디테일이 나타내는 유니크한 스타일로 변모해가고 있습니다. 특히 가방 내부에도 고유의 모노그램을 함께 덧대어 크게 드러나 보이지 않는 곳까지 세련되고 고풍스러운 브랜드 느낌을 더해주고 있습니다.

다양하게 변화한 모노그램 제품

[품번: HH2SD09LI 가격: 178,000원]


모노그램의 질서정연한 패턴은 그 가방의 특징이자 고유한 캐릭터가 되는데요. 루이까또즈의 캐릭터가 되어주는 모노그램은 각각의 스타일에 맞게 다양한 변주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가장 먼저 발견할 수 있는 변화는 모노그램의 배열 크기를 좀 더 넓힌 빅사이즈 모노그램을 만날 수 있다는 점인데요.

조밀하게 배치가 되던 모노그램의 크기를 확장시킴으로 패턴으로 치우쳐 버리는 모노그램을 하나의 디자인으로 승화시켜 포인트를 살려주는 효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디자인으로 승화된 빅사이즈의 모노그램은 아티스틱하면서도 디테일의 포인트를 살려는데요. 크기와 다양성을 통해 보이는 모노그램의 활용 역시 루이까또즈 제품에서만 찾아볼 수 있는 유니크한 점일 것입니다. 캔버스 모노그램에 라임 컬러의 가죽을 매치, 시원하고 화사한 느낌을 살려낸 크로스백은 고급스러움을 자아내는 루이까또즈의 스타일을 살려주고 있습니다.


[품번: HH1GI02MB/ 가격: 598,000원]


모노그램을 활용한 다양한 아이템들이 있지만 독특하면서도 눈에 띄는 활용 포인트는 엠보 처리된 모노그램의 디자인일 것입니다. 엠보 처리된 모노그램은 주로 Giverny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는 유니크한 디테일인데요. 컬러 가죽에 경판무늬의 펀칭 질감이 모노그램의 엠보를 더욱 입체감있게 살려주면서 엠보로 인해 자연스럽게 완성되는 음, 양각의 표현 역시 세심하면서도 유니크한 느낌을 선사합니다.

모노그램은 스타일을 상징하고 표현하는 대표적인 도구로서 작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다양한 아이템 속에서 확실하고 뚜렷한 느낌을 전달해 주곤 하는데요. 그 어떤 아이템보다도 루이까또즈만의 이지적 우아함을 가장 잘 나타내줌과 동시에 이를 가장 효과적으로 어필하는 하나의 통로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루이까또즈의 모노그램은 지금도 앞으로도 진화를 계속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어떠한 변화와 진화를 꾀할지, 다양한 제품들을 통해 만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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