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 6일 오후 7시, “Serene Movement”라는 컨셉으로 진행된 이번 LOUIS QUATORZE 2014 S/S Showcase는 루이까또즈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한층 공고히 하며 우아하면서도 럭셔리한 모습으로 꾸며졌습니다. 화려한 영상, 공연 등 다양한 문화적 요소가 어우러지며 루이까또즈만의 이지적 감성을 만날 수 있었던 쇼케이스 현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Serene Movement Runway
 



청담동의 핫플레이스 비욘드 뮤지엄에서 열린 이번 2014 S/S Showcase는 시즌 컨셉인 “Serene Movement(우아한 동세)” 아래 진행되었습니다. 한고은, 이수경, 소이현, 한혜진 등 국내 최고의 패션 피플들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는 루이까또즈 S/S 컬렉션 무대를 비롯하여 다양한 엔터테인먼트적인 요소가 결합된 복합적인 문화 행사로 이루어졌는데요. 아나운서 김성진의 간단한 시즌 소개 후 시작된 쇼케이스 오프닝 무대는 지난 루이까또즈 문화인 인터뷰에서 만나보았던 댄싱9의 이루다가 꾸몄습니다.

- Stage 1. 순수함 속의 우아함


메인 스테이지의 시크릿 도어가 열리며 등장한 이루다는 블랙 스완으로 변신, 루이까또즈의 장미 문양이 화려하게 수놓아진 무대를 배경으로 발레를 선보였는데요. 마치 한 마리의 백조를 연상시키는 동작을 선보이며 ‘순수함 속의 우아함’을 바탕으로 한 첫 컬렉션의 테마를 아름답게 표현했습니다.


첫 컬렉션 무대에서는 순수함이라는 테마처럼 깨끗하면서도 페미닌한 감성의 루이까또즈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화이트 원피스에 포인트로 활용할 수 있는 레드 컬러의 퀄팅 체인백을 비롯해 우아한 곡선 디자인과 투톤 컬러가 매칭된 스퀘어 백이 등장하며 시선을 끌었는데요. 또한, 이번 시즌 핫 아이템으로 눈여겨 보아야 할 루이까또즈의 알자스 라인의 제품들도 선보여지며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 Stage 2. 모던함 속의 우아함


‘순수함’에 이어진 두 번째 컬렉션의 테마는 ‘모던함 속의 우아함’이었습니다. 화이트&블랙으로 메인 스테이지를 가득 메운 그래픽 패턴들은 브랜드 특유의 감각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감성을 전달했는데요.


이어 등장한 모델들은 미니멀한 의상과 함께 앞서 보았던 패턴들이 연상되는 프린트 백을 선보이며 품격 있는 모던함을 표현했습니다. 또한 남성 모델들 역시 매끈한 소재와 디자인이 돋보이는 메신저백과 숄더백을 포인트로 매치하며 웨어러블한 스타일을 연출했습니다.

- Stage 3. 역동성 속의 우아함


마지막 컬렉션 무대는 보다 생동감이 느껴지는 ‘역동성 속의 우아함’이란 테마로 꾸며졌습니다. 이루다와 함께 댄싱9의 히로인으로 불리는 하휘동이 세 번째 컬렉션에 앞서 멋진 솔로 댄스 공연을 펼치며 쇼케이스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었는데요. 그의 춤 동작과 함께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메인 스테이지의 컬러풀한 그래픽 영상들은 해당 테마를 더욱 잘 느낄 수 있게 하는 요소였습니다.


컬렉션 역시 루이까또즈와 그래픽 아티스트 David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화제를 모은 리미티드 에디션 제품을 비롯해 블루, 레드, 옐로우 계열의 트렌디한 시즌 컬러들이 입혀진 제품들이 등장하며 화려하게 장식했습니다. 또한 골드, 실버 컬러의 블링한 아우터를 착장한 남성 모델들은 의상과 적절히 어우러지는 백팩, 투웨이 백 등 다양한 형태의 루이까또즈 가방을 매치해 유니크한 감각을 보여주었습니다.


모델들의 피날레를 끝으로 3개의 테마로 이루어진 컬렉션이 마무리되고, 런웨이에서는 워킹 이외의 특별한 문화 공연과 쇼케이스장을 찾은 관객들을 위한 럭키 드로우가 이어졌습니다. 댄스 퍼포먼스팀 D4U의 역동적이고 화려한 무대와 동시에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이루마의 감미로운 피아노 선율이 쇼케이스장을 가득 메웠는데요. 단순한 패션쇼를 넘어 루이까또즈의 문화 그 자체를 함께 느낄 수 있었던 다양한 순간들은 두번째 스케치에서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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