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뜨거운 태양이 한 낮의 푸른 하늘을 지키고 있지만, 그래도 제법 선선한 바람이 귓가를 스치는 것이 느껴지는 시즌입니다. 살랑거리는 바람이 떠나고 싶은 마음을 돋우는 날, 설레는 마음으로 떠나고 싶은 여행지의 계획을 미리 세워보는 것도 좋은 기분 전환 방법 일 것 같은데요. 충분하지 않은 시간을 쪼개어 떠나는 여행은 그 어떤 날보다 알차게 보내고만 싶습니다. 그래서 편안하고 스타일리시한 여행 아이템은 그만큼 멋진 여행의 동반자가 되어주는데요. 여행의 시작부터 끝까지 함께 해 줄 든든한 루이까또즈의 아이템을 소개합니다.

실용성 굳, 수납공간의 제왕 숄더백

여행을 떠나기 위해 짐을 꾸리는 여행 전 날은, 언제나 설레는 마음으로 가득합니다. 간편하면서 알뜰하게 캐리어 속에 짐을 눌러 담아 꾸리다 보면, 어느새 하나, 둘씩 가져가고 싶은 아이템들이 늘어나곤 하는데요. 널찍한 수납공간과 어깨에 둘러매면 딱 좋은 크기의 숄더백은, 여행지에서 필요한 물품들을 모두 수납하고, 또 편하게 휴대하기에 제격인 가방입니다. 특히 바다로 떠나거나, 야외 활동으로 실외에 노출될 일이 빈번한 여름에는, 각종 여분 옷들과 다양한 뷰티, 위생 제품들도 휴대해야만 하는데요. 얼마든지 넉넉한 공간 덕에 수납 걱정은 접어두어도 좋을 뿐만 아니라, 원버튼으로 닫거나 간단하게 지퍼를 잠가 주면 만능 여행 가방으로 변신하는 숄더백은 더욱 편안한 여행을 만들어 줄 아이템입니다.

 

[(좌) 품번: HI2NI36BL, 가격: 478,000원/(우) 품번: HI3AL11BD, 가격: 568,000원] 

루이까또즈의 숄더백 제품 중에서는 알자스 라인과 니스 라인의 숄더백을 주목할만 합니다. 니스라인의 계절감을 살린 시원한 PVC소재의 쇼퍼백은, 루이까또즈의 시그니쳐인 모노그램 패턴을 새겨 고급스러움을 강조했습니다. 캐쥬얼한 화이트 컬러와 시크한 블랙컬러로 포인트를 준 두 가지 버전으로 만나보실 수 있는데요. 루이까또즈를 상징하는 ‘LQ’ 이니셜의 참장식이 경쾌함을 더해줍니다. 알자스 라인의 숄더백은 핑크, 스카이 블루, 옐로 등 캔디처럼 컬러풀한 색감이 매력포인트인데요. 쓸수록 멋을 내는 소가죽 소재와, 루이까또즈 문양이 새겨진 키링 참장식이 럭셔리하게 빛납니다. 솔리드 컬러를 입힌 외부 디자인에 반해 모노그램이 새겨진 내부 디자인은 반전매력을 한층 살린 포인트입니다.

가볍게 매고 여행지 산책, 크로스백

목적지로 떠나기 전, 빈 틈 없이 가득 짐을 채운 캐리어와 커다란 여행 가방 뿐만 아니라, 꼭 챙겨야 할 중요한 아이템이 하나 더 있습니다. 바로 여권과 티켓, 그리고 신용카드와 현금 등 중요한 소지품을 수납해야 하는 작은 크로스백인데요. 수납해야 할 물건들이 적다고 해서 지나치게 작은 사이즈의 가방을 사용하면, 짐이 늘어날 수 있는 예기치 않은 상황에 속수무책이 될지도 모릅니다. 넉넉하면서 가볍고, 나눠진 섹션으로 탁월한 수납공간을 자랑하는 루이까또즈의 크로스백은, 공항에 들어설 때 뿐만 아니라 가볍게 매고 하루종일 여행지를 걷기에도 안성맞춤입니다.

 

[(좌) 품번: MI1NH02BL, 가격: 388,000원/(우) 품번: MI1TH02NA, 가격: 408,000원] 

코럴 컬러가 빼꼼히 고개를 내밀며 상큼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크로스백은, 전면의 PVC소재와 포인트로 쓰인 가죽 소재가 독특한 매력을 발산합니다. 특히 루이까또즈의 모노그램 패턴이 빅사이즈로 전면에 새겨져 있어, 클래식하면서도 미니멀한 매력을 동시에 보여주는데요. 넓은 자카드 소재의 스트랩이 어깨에 매어 착용했을 시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합니다. 하루를 빼곡하게 사용해야 하는 여행지에서의 하루, 피로감을 덜어줄 기특한 아이템이 될 것 같네요. 한편, 간편하게 수납하기를 선호하는 남성들을 위한 크로스백 아이템도 눈에 띕니다. 니스 옴므 라인의 메신저백 역시 감각적인 모노그램 패턴이 잔잔하게 수놓아져 있습니다. 마그네틱 포켓과 지퍼 포켓, 그리고 오픈 포켓까지 종류에 따라 사용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더한 내부는, 스트라이프 패턴으로 이지적이고 모던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클래식한 여행의 한 풍경, 보스턴 백

‘보스턴 백’은 평평한 직사각형의 바닥면에, 가방의 윗부분은 둥그스름하고 가운데 부분은 볼록하게 나온 여행용 가방을 지칭하는 명칭입니다. 일반적으로 손으로 드는 토트백의 한 종류이기도 한 보스턴 백은, 많은 짐을 필요로 하지 않는 여행을 떠날 때 알맞은 가방입니다. 그러면서도 각진 부분이 없어 넓은 수납 공간을 자랑하는 내부 섹션은 마법 같은 수납력을 보여주는데요. 손쉽게 캐리어를 끌고 여행을 가는 것보다, 묵직한 보스턴 백을 손에 쥐고 나서는 모습은 훨씬 클래식한 여행의 풍경을 만들어주기도 합니다. 루이까또즈의 토트백 겸 보스턴 백 역시, 마치 연기를 뿜으며 플랫폼을 떠나는 열차에 올라타 떠나야 할 것만 같은 클래식한 디자인의 정수를 보여줍니다.

 

[(좌) 품번: HI1BX01BL, 가격: 648,000/(우) 품번: HI1BX01BE, 가격: 648,000원] 

보다 깊은 컬러감이 고급스럽고 우아하게 표현된 루이까또즈의 보르도 라인 토트백은, 특별한 여행을 위한 보스턴 백으로 눈여겨볼 만 한데요. 소가죽 위에 살아난 리쟈드 엠보의 무늬감과 마치 손으로 직접 만든 듯한 마무리는 빈티지한 무드를 한껏 살린 포인트입니다. 또한 골드 컬러로 빛을 내고 있는 루이까또즈 문양이 럭셔리함을 발산합니다. 가방의 바닥부분에는 내구성을 위해 튼튼하게 한번 더 가죽을 덧대어 처리해, 어느 곳에 두어도 모양을 유지합니다. 또한 탈부착이 가능한 크로스 스트랩이 세트로 제작되어 2way 착장이 가능합니다. 실용성뿐만 아니라, 로맨틱한 무드를 자아내는 보스턴 백. 영화 속 한 장면처럼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잃지 않는 여행의 풍경을 선사해줄 것입니다.


때로는 설레고, 때로는 즐겁고, 또 한편으로는 한껏 로맨틱한 분위기에 빠지고 싶은 다양한 상념과 감정들이 여행지의 풍경 속엔 늘 함께 하는데요. 그러면서 집을 떠나온 또 다른 장소이니만큼,  마음을 안정시켜줄 ‘편안함’ 역시 여행지에 함께할 아이템에 있어 빼 놓을 수 없는 덕목 중에 하나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우아함과 고급스러움을 잃지 않는 디자인, 그리고 여행 내내 함께하기에 안성맞춤인 편안한 착용감과 실용성까지. 모든 것을 겸비한 루이까또즈의 아이템과 함께 생각만으로 두근거리는 여행계획을 세워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