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득 채워 넣은 카드와 늘어만 가는 동전들. 이렇게 꽉 채운 지갑은 바로 무거운 가방의 주범들입니다. 휴대폰과 신용카드처럼 필요한 소지품만 넣어 가볍게 드는 클러치가 유행하게 되면서, 가방 속 공간을 점령하고 마는 커다란 지갑이 아닌, 작은 사이즈의 서브 지갑 역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머니클립, 카드지갑, 명함지갑 등의 서브지갑은 불필요한 것들은 과감하게 빼고, 오직 필요한 것들로만 채울 수 있어 더욱 합리적이고 스마트한 아이템입니다. 작다고 해서 무시하면 큰 코 다칠, 루이까또즈의 작지만 알찬 서브지갑들을 소개합니다.


두 손은 가볍게, 수납은 넉넉하게



무궁무진한 수납력을 자랑하는 장지갑과, 보다 작은 사이즈의 중지갑을 제외하고 사실 지갑의 경계는 점점 모호해지고 있습니다. 간편하게 지폐 몇 장과 사용빈도가 높은 중요한 카드 몇 장을 수납하는 반지갑과 머니클립 역시 비슷한 모양을 하고 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머니클립은 본연의 기능을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 마치 지폐만을 위한 공간처럼 얇은 두께를 자랑하며 건재하고 있습니다. 모던한 무드를 선사하는 루이까또즈의 머니 클립은 다양한 디자인이 눈길을 사로 잡는데요. 클래식한 모노그램 패턴과 다양한 컬러의 조합뿐만 아니라, 컬러풀한 솔리드 컬러 그리고 완벽하게 자유로운 두 손으로 외출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클립형태의 머니클립은 미니멀함의 정점을 보여줍니다. 그러면서도 최고급의 가죽을 덧대어 품위를 잃지 않았습니다.



한편, 직장생활을 시작한 사회인들의 필수 아이템은 바로 명함지갑입니다. 비즈니스 상으로 처음 만나는 사람들에게 명함을 건네며 인사를 해야하는 만큼, 그 사람의 첫인상을 결정짓는 소지품과 아이템 역시 매우 중요한데요. 언제나 손에 드는 가방 아이템에 주의를 기울이느라 자칫 간과하게 될지도 모를 명함지갑의 품위 역시 지켜주어야 합니다. 다양한 컬러뿐만 아니라 단순히 여닫는 형식을 넘어서 디자인적으로 유니크함이 돋보이는 형태의 명함지갑들도 속속 등장하고 있는데요. 넉넉하게 명함을 수납할 수 있는 수납력 역시 명함지갑의 키포인트입니다. 단순히 하나의 수납칸에 명함을 넣었던 초기의 명함지갑에서 업그레이드 된 루이까또즈의 명함지갑은, 카드칸과 사진을 넣을 수 있는 필름칸 등을 탑재해 메인 지갑의 형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카드지갑과 머니클립이 합쳐진 형태의 명함지갑을 메인으로 사용하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다고 하네요. 




[1. 품번: SH1TH08RE, 가격: 128,000원/2. 품번: FI1TH01YE, 가격: 68,000원/3. SI1AH10NA, 가격: 118,000원]


어떠한 수납도 OK, 가제트 같은 멀티지갑



지갑의 혁명은 멀티지갑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멀티지갑이라는 용어가 조금 생소하실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말 그대로 다양한 종류의 지갑이 형태를 달리하며 한 지갑 안에 쏙 들어가 각개전투로 제 기능을 수행하는 지갑입니다. 특히 루이까또즈의 멀티지갑 중에는 마치 또하나의 지갑을 선물 받은 것처럼 지갑 속에 또다른 카드지갑이 포함되어 있는 디자인을 주목해볼만 한데요. 지갑의 3면에 지퍼가 달린 기본 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지갑의 2면에 해당하는 부분만 지퍼를 처리해 더욱 간편하게 열고 닫을 수 있도록 한 점이 돋보입니다. 내부에 나눠진 카드 섹션 뿐만 아니라 중앙 수납칸은 사용자에 따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고, 탈부착이 가능한 카드지갑에는 분실위험을 덜어주는 키링을 장착해, 섬세함을 뽐내는 아이템입니다. 


[(좌) 품번: SI2AH21BU, 가격: 198,000원/(우) 품번: SI3AL06RE, 가격: 148,000원]


루이까또즈의 ALSACE라인의 또 다른 멀티지갑은 같은 컬러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투톤 컬러처럼 느껴지게 하는 서로 다른 소재가 특징입니다. 루이까또즈의 지갑 아이템에서 꾸준히 많은 사랑을 받았던 탈부착 가능한 루이까또즈의 심볼 참장식이 지갑을 더욱 빛나게 해주는데요. 5개의 카드칸과 넉넉함을 자랑하는 3개의 오픈칸, 그리고 마지막으로 자리를 내어준 2개의 수납칸이 결코 이 작은 멀티지갑의 수납력을 얕볼 수 없게 만듭니다. 지갑 외부의 정가운데를 장식하고 있는 루이까또즈의 금장 장식이 빛나고 있는 ALSACE라인 멀티지갑 뿐만 아니라, 컬러풀한 핑크와 블루,  F/W시즌에 어울리는 톤다운 오렌지 컬러 역시 소장욕구를 샘솟게 합니다. 또한 가죽 위에 새겨진 독특한 감촉의 철망 엠보 패턴은 고급스러움을 더하고, 스크래치에 강해 더욱 실용적인 소재입니다.



갈수록 스마트하고 실용적으로 진화해가는 루이까또즈의 서브지갑 컬렉션, 어떠셨나요? 지갑은 매일 소지하는 아이템이니만큼, 좀 더 선택에 있어서 신중을 기하게 되는데요. 변해가는 시즌과 다양한 취향을 반영한 컬러와 소재, 그리고 사용자를 만족시키는 넉넉하고 합리적인 내부 구성까지. 카드지갑과 머니클립, 그리고 멀티지갑까지. 똑똑하고 스타일리시한 루이까또즈의 서브지갑으로 가방 속 간편함과 편리함의 두 마리 토끼를 잡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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