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절대 왕정의 정점에 앉아, ‘태양왕’이라는 칭호까지 얻으며 전성시대를 누렸던 ‘루이 14세’. 그리고 1980년, 프랑스에서 탄생한 이지적 우아함의 대명사 ‘루이까또즈’는 프랑스 역사상 가장 강한 권력을 가졌던 왕, 루이 14세의 이름을 담아 탄생했습니다. 17세기, 루이 14세에 의해 번성했던 프랑스의 고급스러운 귀족문화와 예술의 향취, 그리고 장인정신이 2014년 가을, 루이까또즈의 제품 속으로 들어왔습니다. 루이 14세를 뜻하는 로마자 심볼을 새겨 넣은 루이까또즈 제품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페미닌 & 모던, “ⅩⅣ” 심볼 컬렉션



그동안 루이까또즈 아이템들에게서 자주 볼 수 있었던 패턴은 바로 브랜드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나타낸 루이까또즈의 모노그램 패턴이었습니다. 고급스러우면서 클래식한 무드를 자아내는 모노그램 패턴이 그 동안 많은 아이템들 속에서 활용된 것을 보셨을텐데요. 2014 F/W시즌, 루이까또즈는 ‘루이 14세’를 뜻하는 로마자 심볼을 루이까또즈의 다양한 라인의 제품 속에 새겨 넣었습니다. 로마자로 숫자 ‘10’을 뜻하는 ‘X'자와, 숫자 ‘4’를 뜻하는 ‘IV’자가 패턴화되어 미래적이면서도, 도시적인 매력이 깃든 디자인으로 탄생했습니다.



[1. 품번: HI3GI05BL, 가격: 428,000원/2. 품번: HI3CB08BL, 가격: 518,000원/3. 품번: HI1CB83BR, 가격: 698,000원]


보다 고급스러우면서 모던한 매력을 발산하는 로마자 심볼은, 그 매력에 꼭 어울리는 미니백 아이템에서 특히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단순히 격자무늬의 흔한 퀼팅 패턴이 아닌, 네모난 격자무늬를 대각선으로 나뉘며 나타나는 로마자 심볼이 유니크한 매력을 보여주는데요. 클래식한 블랙 컬러의 가방 아이템을 더욱 빛내주는 페이던트 소재는 로마자 패턴을 만나 더욱 세련된 멋을 발합니다. 페미닌한 H라인 스커트와 이지적 매력을 더해줄 깔끔한 셔츠, 그리고 가을 분위기를 한껏 품은 트렌치 코트와도 환상적인 어우러짐을 보여줍니다.


심플 & 유니크, 루이까또즈 옴므 라인



2014 F/W시즌 포인트인 로마자 심볼은, 여성 아이템뿐만 아니라 남성 아이템에서도 빛을 발합니다. 단순히 ‘가방’이라는 범위를 넘어 지갑과 같은 스몰 악세사리에서도 ‘XIV’ 심볼을 발견하는 재미가 있는데요. 더없이 심플하지만 강렬한 포인트를 주는 로마자 심볼은, 남성적이면서 모던한 매력을 어필하는 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포인트가 되어줍니다. 큼지막한 패턴을 가죽소재로 덧대어 강조하기도 하고, 금속 디테일과 입체적인 음각으로 새겨넣은 다양한 로마자 패턴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1. 품번: MI3ZY05MD5NA, 가격: 108,000원/2. 품번: SI3BH02BL, 가격: 158,000원/3. 품번: SI3BH06WI, 가격: 158,000원]


루이까또즈의 옴므 섹션에서 가장 먼저 만날 볼 수 있는 로마자 포인트 아이템은 바로 백팩입니다. 직관적이고 단순하게 ‘XIV’ 심볼을 새겨 넣은 제품들뿐만 아니라, 로마자를 차용한 대각선과 ‘X’자 모양 등 로마자를 다양하게 활용한 아이템들을 만나볼 수 있는데요. 활동적인 이미지의 백팩 아이템에 모던한 매력을 더하거나, 심플한 솔리드 컬러 지갑위에 심볼을 새겨넣어 한 순간에 클래식한 아이템으로 변신시키기도 합니다. 뿐만 아니라, 부드러운 가죽 소재에 매끈하게 새겨진 음각 로마자 패턴 역시, 남성적이면서 더없이 유니크한 매력을 보여주네요. 



도시적이거나 클래식하거나. 두 가지 개성을 한꺼번에 품은 야누스 같은 매력을 가진 루이까또즈의 로마자 포인트 아이템들을 만나보셨는데요. 클래식한 매력을 지닌 루이까또즈의 ‘XIV’ 로마자 패턴은, 가방이나 지갑과 같은 데일리 아이템들과 환상적인 어울림을 보여주는 패턴이 아닐까 싶습니다. 단순히 몇 개의 선으로 표현되었지만 어떤 패턴보다 강렬한 매력을 발산하는 로마자 패턴. ‘Simple is the Best’라는 명제를 확인할 수 있는 루이까또즈의 아이템들과 올 가을 함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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