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고 도는 패션 트렌드 속에서 클래식과 모던, 심플과 디테일은 언제나 행복한 고민을 안겨주는 패션의 메인 스트림이기도 하죠. 끝없는 선택의 연속인 스타일링과 아이템 매치, 하지만 그래서 스타일링은 더욱 즐거운 것이 아닐까요? 오늘은, 2015년 뉴 트렌드인 ‘보헤미안 무드’에 발맞춰 보다 고풍스러운 매력으로 돌아온 수공예적 위빙 디테일의 루이까또즈 아이템들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로맨틱한 보헤미안 무드의 꼬임 디테일



지난 F/W시즌 돌풍을 일으켰던 놈코어 스타일에 이어, 2015년 S/S트렌드로 70년대 레트로 스타일이 주목 받고 있습니다. 첨단과 모던함이라는 새 옷은 잠시 벗어두고, 보다 낭만적인 여성스러움과 아기자기한 디테일이, 루이까또즈 아이템 속으로도 들어왔는데요. 첫번째로 만나볼 위빙 디테일은 자유로운 보헤미안 무드의 ‘꼬임 디테일’입니다. 심플한 가죽 스트랩과 핸들 위에서, 마치 뜨개질을 하듯 한 땀 한 땀 손으로 꼬아 만든 듯한 가죽 꼬임 디테일을 발견할 수 있는데요.


[() 품번: HJ1LO01DRB, 가격: 598,000/() 품번: HJ1EV03NA, 가격: 448,000]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의 화려하고 정교한 바로크 양식처럼, 쉽게 지나칠 수 있는 부분에 디테일을 새겨 넣은 섬세함이 돋보입니다. 이 유니크한 디테일은 루이까또즈 에비앙 라인(EVIAN LINE)의 데님 숄더백과, 루아르 라인(LOIRE LINE) 숄더백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짙은 블루진 원단과 꼬임 디테일이 새겨진 브라운 컬러의 가죽 핸들과의 조화에서 캐주얼과 클래식함을 동시에 느껴볼 수 있는데요. 루이까또즈의 빅 사이즈 심볼이 전면에 돋보이는 루아르 라인 숄더백의 핸들 디테일 역시, 여성스러운 곡선으로 핸드백에 우아한 느낌을 한층 더해주는 포인트입니다.


클래식한 격자 패턴, 매쉬 디테일



감각적인 루이까또즈 고유의 모노그램 패턴이 돋보이는 니스 라인(NICE LINE)에서는, 올 시즌 또 다른 매력으로 돌아온 다양한 모노그램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심플하면서 고급스러운 디자인에 넉넉한 수납이 가능해 데일리백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숄더백을 시작으로, 활동적인 백팩과 포멀한 토트백도 만나볼 수 있는데요. 특히, 보기 좋게 그을린 갈색빛의 피부색을 뜻하는 멋스러운 탠(TAN) 컬러의 아이템들에서, 클래식한 ‘매쉬(Mesh) 디테일’이 돋보이고 있습니다.



[(품번HJ1NI06TA가격618,000원/(품번HJI1NI07TA가격538,000원]


고급 가죽의 잘 짜여진 단단한 조직감을 느낄 수 있는 매쉬 공법 디테일은, 클래식한 포인트로 많은 디자이너들의 사랑을 받으며 패션 아이템 곳곳에 쓰여왔는데요. 가볍고 기능적인 빅 모노그램 PVC소재에, 고급스러움을 자아내는 매쉬 디테일이 새겨져, 실용적이고 캐주얼한 느낌과 고급스러운 매력을 모두 품고 있습니다. 쓸수록 고풍스러운 광택을 내는 베지터블 가죽의 소프트한 터치감과 빈티지한 멋까지 함께 느껴보세요.



마치 처음부터 내 것이었던 듯 느껴지는 클래식함은, 패션 아이템에 대한 애정을 더욱 샘솟게 하는 것 같은데요. 심플한 스타일링에는 여성스러운 포인트를, 클래식한 스타일링에는 로맨틱함을 더해줄 위빙 디테일로 올 시즌 가장 유니크한 트렌드 세터가 되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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