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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까또즈/명함지갑/키홀더/장갑]특별한 크리스마스를 위하여!

연인들이 일년 중 가장 기다리던 날, 서로에 대한 사랑을 확인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가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크리스마스는 ‘선물의 날’이라고 불리기도 하는데요, 선물의 왕래가 많은 만큼 선물을 선택할 때 신중하게 됩니다. 크리스마스 선물 상자를 여는 순간 두근거림 덕분에 받는 사람뿐 아니라 선물을 주는 사람의 기분까지 좋아집니다. 얼마 남지 않은 2011년 크리스마스에 선물 아이템이 고민이시라면, 선물하기 좋은 루이까또즈 아이템을 눈 여겨 봐주세요.


누구에게나 사랑 받는 아이템, 지갑

선물을 고를 때 받으시는 분의 성별을 고려하는데요, 남성과 여성 모두가 좋아할 만한 아이템은바로 “지갑”입니다. 여성들에게 지갑은 카드와 지폐를 보관하는 의미를 넘어 사랑하는 사람들의 사진, 메시지 등 소중한 것을 수납하는 공간으로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마음에 드는 여성분이 있으시다면, 행운과 재물을 의미하는 붉은계열의 지갑을 선물로 추천합니다. 
사회적 활동이 많은 남성들에게 명함 지갑은 단순히 명함을 보관하는 수단을 넘어 자신의 사회적 지위를 보여주는 아이템입니다. 업무상 미팅에서 자신의 개성과 취향을 드러낼 수 있는 몇 안 되는 아이템 중 하나인 명함지갑. 클래식한 디자인에 고급가죽 소재를 활용한 루이까또즈의 명함지갑이라면 어디서나 주목 받는 멋진 선물이 될 겁니다.


   [품번: SF3LH03WI / 가격: 158,000]                                    명함지갑[품번: SFEV04BR / 가격: 98,000]


누군가의 손을 지켜 줄, 포근한 장갑

         [품번: FE3OP09WI/가격: 35,000]                                                 [품번: FE3OP15BR /가격: 50,000]


최근의 ‘크리스마스 받고 싶은 선물’이란 설문조사에서 남성과 여성에게 모두 압도적인 지지를 얻은 아이템이 있습니다. 바로 장갑인데요, 선물용으로 부담스럽지 않고 계절에도 어울려 크리스마스 선물로 좋은 아이템입니다. 장갑을 착용할 때마다 선물한 분이 떠오르기 때문에

기억에 남는 선물을 생각 중 이라면 루이까또즈 장갑을 선물을 추천해드립니다.

특히 많은 여성들은 추운 겨울 가방 안에 핸드크림을 넣고 다니며 틈 날 때마다 손 관리를 해주는데요. 제2의 얼굴이라 불리며, 자신의 개성과 습관까지 고스란히 보여주는 손. 때문에 손을 보호해 줄 수 있는 장갑은 여성들에게 겨울 필수 아이템입니다.

남자라도 추운 겨울 바람 앞에서는 약해지기 마련입니다. 여성보다 많은 남성이 장갑을 크리스마스 받고 싶은 크리스마스 선물 아이템으로 뽑았습니다. 손이 시려웠지만 구입하기에 쑥스러워서 선물로 받고 싶다는 것이 그 이유였는데요. 그래서인지 주말에 루이까또즈 장갑을 선물하려는 여성분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따뜻한 내 남자의 손을 잡고 싶으시다면 보온성이 좋은 가죽장갑을 선물해보세요.


특별한 선물, 키홀더

     [품번: SF3LH07WI / 가격: 123,000]                                               [품번: SFTL05RE / 가격: 113,000]
     [품번: FF3TL03BY / 가격: 63,000]                                                [품번: FF3TL04YE / 가격: 68,000]


“넌 열쇠 몇 개가지고 있니?” 라는 말을 봐도 알 수 있듯이 열쇠는 과거 부의 상징이었으며, 지금까지도 잃어 버리면 큰 낭패를 보게 되는 아이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열쇠를 잘 보관할 수 있는 키홀더 역시 항상 각광받는 선물 아이템입니다. 케이스 모양부터 참 장식의 모양까지 다양한 디자인과 색상의 키홀더는 커플뿐 아니라 부모님 혹은 친구들에게도 줄 수 있는 실용만점의 좋은 선물입니다. 연인에게 줄 키홀더에 함께 찍은 사진을 넣어 선물하면 커플아이템으로 더욱 빛을 낼 수 있습니다.

선물이란 받는 사람이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면 주는 사람도 같이 기분 좋아지는 마법과도 같습니다. 하지만 더 좋은 것, 더 비싸 보이는 것만 생각하다 보면 선물하는 사람에게나 받는 사람에게도 부담스럽기 마련인데요, 값비싼 선물도 좋겠지만 받는 사람의 입장을 충분히 고려해 적절한 선물이 좋겠지요. 무엇보다 선물과 함께 감사와 사랑의 정성스러운 메시지도 잊지 말고 챙겨 뜻 깊은 연휴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