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차례 촉촉한 봄비가 내리고 난 후, 더욱 맑아진 봄날의 풍경은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마음이 절로 들게 하죠. 푸른 하늘과 들판, 알록달록한 봄 꽃으로 가득한 낭만적인 풍경이 지나가기 전에 꼭 체크 해야 할 필수 리스트! 바로 봄날의 피크닉입니다. 피크닉에서도 결코 빼놓을 수 없는 스타일을 위해, 루이까또즈와 함께하는 스타일 코치 시작해볼까요?


■ 봄바람처럼 가볍게, 캐쥬얼 스타일링
 

 


나들이는 무엇보다 편안해야 한다는 원칙을 갖고 계신 분들에게는 활동적이면서 트렌디함을 잃지 않은 스타일링을 제안해드리고 싶은데요. 2015 S/S 시즌, 다시 핫 트렌드로 떠오른 데님 소재는 피크닉 스타일링에서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입니다. 감각적인 빈티지 무드를 되살려주는 보이핏 팬츠나 데님 재킷을 활용해보는 건 어떨까요? 간절기 시즌 머스트 해브 아이템인 야상이나 F/W 시즌부터 인기몰이 중인 MA-1 재킷 역시, 그레이나 베이지 등 트렌디한 뉴트럴 컬러로 매치해주면 감각적이고 캐쥬얼한 피크닉 룩이 완성됩니다.



[(좌) 품번: HJ1LO06MB, 가격: 418,000원/(우) 품번: HJ1EO13IV, 가격: 678,000원]


간편하게 착용 가능한 크로스백 아이템 역시 나들이에 제격인 아이템이죠. 이번 시즌 발랄하고 강렬한 팝 컬러로 돌아온 루아르 라인(LOIRE LINE) 크로스백은, 부드러운 가죽 소재와 가벼운 무게감, 실용적이면서 슬림한 사이즈가 특징인데요. 크로스 끈은 탈부착이 가능해, 클러치로도 활용이 가능합니다. 독특한 텍스쳐와 유니크한 실루엣이 멋스러운 이그조틱 라인(EXOTIC LINE) 토트백은, 포근한 아이보리 컬러가 S/S 시즌 룩에 두루 매치하기 좋은데요. 차별화된 소재와 디테일로 캐주얼함 속에 고급스러움까지 느껴볼 수 있는 제품입니다.


■ 화보처럼 봄 소풍, 로맨틱 스타일링
 

 


플라워 프린트의 맥시 드레스나, 빈티지 원피스와 함께하면 피크닉에 좀 더 로맨틱한 무드를 더할 수 있습니다. 원피스 스타일링은 피크닉뿐만 아니라, 스프링 페스티벌 룩으로도 활용이 가능한데요. 봄바람에 살랑이는 가벼운 쉬폰소재의 맥시 드레스에 보헤미안 무드 악세서리를 매치하거나, 미디 길이의 빈티지 원피스로 페미닌함을 더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여기에 밀짚 페도라와 플로럴 패턴의 양산까지 더해진다면, 바로 사진으로 남겨둬도 좋을 근사한 피크닉룩이 완성됩니다.


[(좌) 품번: HJ1TL04MT, 가격: 478,000원/(우) 품번: HJ1CB16PI, 가격: 488,000원]


화려한 패턴의 드레스와 매치하는 아이템은,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심플한 디자인이 좋은데요. 툴루즈 라인(TOULOUSE LINE)의 민트 컬러 숄더백은, 유니크한 컬러에 군더더기 없이 미니멀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입니다. 활동성을 더한 아담한 크기에 넉넉한 수납력을 자랑하는데요. 특히, 측면의 리자드 엠보와 투톤 컬러가 유니크함을 더하고, 크로스뿐만 아니라 체인 숄더로도 착용이 가능해 다양한 스타일링 연출이 가능합니다. S/S 시즌을 맞아 보다 화사하고 귀여운 핑크 컬러로 다시 돌아온 샹베리 라인(CHAMBERY LINE) 숄더백 역시 만나보세요. 



맛깔난 도시락과 달콤한 디저트들, 향긋함을 머금은 꽃들과 함께하는 봄날의 피크닉. 여기에 피크닉 분위기를 더하는 스타일링까지 더해진다면 더할 나위 없겠죠. 돌아오는 주말엔,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픈 사람들과 피크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봄 햇살 광합성으로 잠들어있던 감각들이 꽃처럼 피어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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