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워지지 않는 아름다움에 대한 갈증처럼, 보고 또 보아도 다시금 새로운 기대를 품게 하는 ‘프랑스’라는 나라. 지상 최고의 매력을 품고 있는 이 곳, 프랑스를 더욱 깊이 있게 느끼기 위해 루이까또즈가 프랑스 관광청과 함께 프랑스 구석구석으로의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낭만적인 기차여행과 함께하는 프랑스의 모든 것, 그 첫 번째 여정은 바로 프랑스 ‘파리’ 입니다.


■ Day 1 in Paris – 1
 


에펠탑(La Tour Eiffel) – 알마 교(Pont de l’Alma) – 샹젤리제 거리(Av. des Champs-Élysées) – 튈르리 정원(Jardin des Tuileries) 



출처: 프랑스 관광청(kr.rendezvousenfrance.com)

 


올해 126주년을 맞이하는 에펠탑은 명실상부 파리의 상징입니다. 에펠탑은 지난 해, 높이 57m지점에 투명한 유리 바닥을 설치해 새롭게 공간을 단장하면서 파리를 감상하는 새롭고 특별한 방법을 선사하기도 했는데요. 파리의 멋진 뷰를 한 눈에 감상할 수 있는 3층 샴페인 바와 에펠탑 내 의 고급 미식 레스토랑 역시 에펠탑의 빼놓을 수 없는 잇 플레이스입니다. 


오전 시간 에펠탑을 둘러본 뒤 센 강을 따라 동쪽으로 걷다 보면 오른편에 프랑스 현대 건축가 장 누벨이 지은 ‘케 브랑리 박물관’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잠시 후 나타나는 알마 교를 발견할 수 있는데요. 알마 교 건너편에 자리한 황금빛의 ‘자유의 불꽃’ 상은, 이 곳에서 다이애나 비가 비운의 죽음을 맞이한 후로 그녀를 기리는 상징물처럼 여겨지고 있습니다.



활기찬 파리의 오후가 시작되면 고대 이집트의 기념비인 오벨리스크를 향해 샹젤리제 거리를 걸어보는 것도 좋습니다. 파리 메트로를 타고 콩코르드 역에서 내려 콩코르드 광장에 도착하면, 이내 아름다운 ‘튈트리 정원’에 들어서게 되는데요. 눈부신 파리의 햇살을 받으며 푸르게 펼쳐진 정원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면서 파리의 공기를 느껴보는 건 어떨까요. 



파리 메트로 9호선의 프랭클린 D 루즈벨트 역에 내리거나, 명품 숍이 가득한 ‘조류즈 생크 가(Av George V)’를 따라 북쪽으로 약 500m 정도 가면 샹젤리제 거리에 닿게 됩니다. 북서쪽의 개선문과 남동쪽의 오벨리스크가 보이는 이 거리에서 쇼핑을 즐기거나 맛있는 식사를 즐기며 파리지엥이 된 듯한 기분을 한껏 즐겨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 Day 1 in Paris - 2
 


루브르 박물관(Musée du Louvre) – 시테 섬(île de la Cité) – 생 루이 섬(île Saint-Louis) – 센 강 크루즈(Bateaux Mouches)



튈트리 정원을 지나 ‘아크 드 트리옴프 뒤 카루젤(Arc de Triomphe du Carrousel)’ 이라 불리는 작은 개선문을 지나면, 유리 피라미드만으로도 그 장소를 알아차릴 수 있는 곳, 루브르 박물관이 나타납니다. 1년 365일 언제나 관광객들로 붐비는 파리에서는, 오후 루브르 박물관을 방문한다면 길게 늘어선 줄을 볼 수 밖에 없는데요. 꼭 루브르 박물관에 입장하지 않아도 건물 내부 통로의 큰 유리창을 통해 박물관 분위기를 살짝 느껴볼 수 있습니다. 



루브르에서 다시 센 강을 따라 동쪽으로 가면 로맨틱한 파리의 상징, 퐁네프 다리를 볼 수 있습니다. 유독 사랑을 나누는 연인들의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는 이 곳에서, 나만의 낭만적인 추억을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노트르담 성당 북쪽을 따라 난 길은 자연스럽게 센 강 위의 또 다른 섬인 ‘생-루이 섬’으로 연결됩니다. 생-루이 섬은 최근 파리 여행의 또 다른 핫 플레이스로 떠오르는 섬인데요. 한 뷰티 브랜드의 설립자가 만든 최초의 올리브 숍 뿐만 아니라 최초의 여행서점, 그리고 아기자기한 디저트 가게와 골목을 가득 메운 숍들을 잔뜩 구경할 수 있습니다. 



바쁘게 거닐며 돌아본 파리에서의 하루, 바토뮤슈 유람선을 타고 파리의 야경을 보는 것으로 끝낸다면 완벽한 여정이 될 텐데요. 눈부시게 아름다운 석양이 지고 밤하늘에 별이 뜨면 더욱 빛나는 파리의 야경, 또 다른 파리에서의 하루를 기대하며 마무리 됩니다.




루이까또즈와 프랑스 관광청이 함께하는 가슴 설레는 프랑스 여행, 그 첫 번 째 여행지인 파리에서의 하루를 만나보셨는데요.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사랑에 빠지기에는 충분한 매혹의 도시, 파리에서의 두 번째 여행도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