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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팔찌 브랜드] 마린 룩을 입은 루이스클럽의 쿨 컬러 아이템!

▶ 스트라이프 티셔츠부터, 마린 디테일의 팔찌까지. 루이스클럽의 남성 서머 아이템을 소개합니다.◀



여름날의 무더위를 시원하게 씻겨줄 푸른 바다, 그리고 그 푸른 바다의 청량함을 꼭 닮은 패션이 있습니다. 선원들의 유니폼의 형태와 컬러에서 모티브를 따온 ‘마린룩(Marine Look)’이 바로 그것인데요. 보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뻥 뚫리게 하는 서머 시즌 베스트 스타일링의 일등공신, 마린룩 아이템을 루이까또즈의 남성 편집샵, 루이스클럽에서 만나봤습니다.


■ 가장 클래식한 서머 아이템, 스트라이프
 



‘마린룩’하면 가장 먼저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아마 선명한 블루 컬러와 화이트 컬러가 믹스된 스트라이프 패턴이 아닐까 싶은데요. 지극히 심플하지만 동시에 가장 클래식하기도 한 스트라이프 패턴은, 사실 꽤 오래 전부터 패션계에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아이템입니다. 특히 스트라이프 셔츠 한 장과 편안한 착용감을 지닌 베이직 팬츠의 조합은, 프렌치 시크 패션의 대명사처럼 여겨지기도 했었는데요. 어떤 시즌에도 스타일리시하게 활용되는 스트라이프 패턴은, 특유의 경쾌함으로 서머 시즌, 그 매력을 한껏 발휘합니다.



[1. 품번: AJ1OE58M2BNA, 가격: 359,000원/2. 품번: AJ1HV65M1UNA, 가격: 259,000원/

3. 품번: AJ1U864M1LDG, 가격: 159,000/4. 품번: AJ1U871M1ULE, 가격: 299,000원]


여름을 맞이해 루이스클럽에서도 다양한 블루 컬러 아이템과 스트라이프 패턴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먼저, 클래식한 재단 방식에 영향을 받은 오피스룩을 선보이고 있는 ‘오피시네 제네랄레(Office Generale)’의 셔츠가 눈에 띄는데요. 짙은 네이비 블루 컬러와 화이트 컬러가 조합된 사선 스트라이프 패턴이, 슬림한 효과를 더해줄 뿐만 아니라 클래식한 무드까지 자아냅니다. 간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여름철 단골 아이템, 코튼 티셔츠도 만나볼 수 있는데요. 빈티지한 블루 & 아이보리 컬러의 조합이 내추럴한 느낌을 주면서, 넓은 스트라이프 패턴이 유니크한 느낌까지 선사하는 클로즈드(CLOSED)의 코튼 티셔츠! 시원한 하프 팬츠까지 더해 데일리룩에 경쾌함을 불어넣어보세요.


■ 푸른 바다를 담은 마린 액세서리
 



얼마 전, 루이까또즈 블로그에서도 서머 스타일링을 한층 돋보이게 해주는 소장가치 100%의 다양한 여성 팔찌 제품들을 소개해드렸었는데요. 서머 시즌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남성 팔찌 아이템들은, 특히 남성들이 액세서리 스타일링을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아이템이 아닐까 싶습니다. 고급스러움을 주는 가죽 소재와 보헤미안 무드를 자아내는 비즈 소재, 그리고 여름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매쉬 디테일과 마린룩에 걸 맞는 블루 컬러와 닻 모티브까지. 서머 시즌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마린 모티브의 액세서리들이 루이스클럽에 준비되어 있는데요.



 

[1. 품번: BJ2RB01MH3DNA, 가격: 69,900원/2. 품번: JJ1U954MZ2BL, 가격: 199,000원/3. 품번: OJ2WK07MT3NA, 가격: 150,000]


뉴잉글랜드 앤티크 샵에서 영감을 받아 설립된 브랜드 미안사이(MIANSAI)에서는, 대표제품인 닻 모티브의 고리 장식과 산악용 로프 및 가죽 소재로 만들어진 팔찌를 비롯해 목걸이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유리와 상큼한 비즈 소재로 만들어진 핸드메이드 액세서리 엠. 코헨(M.COHEN)의 팔찌 제품 역시 여름 휴양지뿐만 아니라 데일리룩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더해줄 액세서리들인데요. 꼬임 디테일이 돋보이는 루이스클럽 벨트와 헴프 소재에 에스빠드류 디테일을 믹스한 슬로우 워크(SLOW WALK)의 스니커즈까지 더해지면, 내츄럴하면서도 고급스러움을 잃지 않은 감각적인 서머룩이 완성됩니다. 



스타일 지수는 한껏 올려주고 여름철 무더위는 1도씨 낮춰주는 루이스클럽의 서머 아이템들을 만나보셨는데요. 더없이 감각적인 컬러와 디자인으로 무장한 루이스클럽 아이템들과 함께, 올 여름 가장 쿨한 남자가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