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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가방] 7월 – 시티 바캉스룩부터 여름 휴가패션까지 책임질 서머백

▶고급스러움 속에 상큼한 컬러와 활동성을 겸비해, 올 여름 바캉스 스타일을 책임질 루이까또즈 가방을 소개합니다!◀



바야흐로 다가온 바캉스의 계절, 다들 여름 바캉스 계획은 세우셨나요? 보기만해도 후련해지는 푸른 바다와 마음까지 싱그러워지는 산과 들, 그리고 멀리 떠나지 않아도 도심 속에서 즐기는 시티 바캉스까지! 저마다의 개성과 스타일대로 휴가 계획을 세우고 계실 텐데요. 오늘은, 본격적인 바캉스 계획 세우기에 앞서 긴 여름 휴가부터 도심 속 시티 바캉스까지 책임질 루이까또즈의 여름 가방 아이템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 고급스러움 속에 품은 여름 향기, 시티 바캉스 백
 



바쁜 일상 속 짧게만 느껴지는 여름 휴가. 멀리 떠나기에 시간은 턱없이 부족하게 느껴지고, 그렇다고 멍하니 시간을 보내자니 이 황금 같은 기회가 아깝게 느껴지기만 하죠. 이럴 땐 아쉬운 마음을 잠시 접어두고, 보다 가까운 곳에서, 보다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시티 바캉스 계획을 세워보는 건 어떨까요? 지금이 아니면 만나볼 수 없는 입소문 난 전시 소식을 체크해 여유롭게 미술관 산책을 즐기거나, 호텔 패키지를 예약해 그간 보지 못했던 친구들과 삼삼오오 모여 밤새 이야기 꽃을 피워봐도 좋을 것 같은데요.  



[(좌) 품번: HJ1CR02GA, 가격: 638,000원/(우) 품번: HJ1EO12SM, 가격: 828,000원]


떠나고 싶은 마음을 조금이나마 달래줄 루이까또즈의 서머 아이템! 먼저 소개해드릴 제품은 상큼한 살몬 컬러가 돋보이는 이그조틱 라인(EXOTIC LINE) 토트백입니다. 유니크한 리자드 엠보 소가죽의 부드러운 촉감, 그리고 무광에서 유광으로 펼쳐지는 독특한 그라데이션 디테일이 소장가치를 더해주는데요. 가벼운 무게감과 실용적인 수납력은 보너스! 시티 바캉스의 발랄한 파트너가 되어줄 것입니다. 자연스러운 셔링이 특징인 코어스 라인(CORSE LINE) 토트백은 스퀘어 쉐입과 벨트 디테일로 한 눈에 모던함을 드러내 주는 아이템인데요. 깔끔한 화이트와 그레이 컬러가 믹스되어, 고급스러움 속에 품은 바캉스의 여유로움을 보여주는 제품이랍니다.


■ 더 가볍게, 더 쿨하게! 리얼 바캉스 백
 



최고의 여름 바캉스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남겨질 감각적인 스타일링도 빼놓을 수 없는데요. 여유로움 가득한 긴 휴식 시간, 어디론가 멀리 떠나기로 결심했다면 가벼우면서 활동성까지 더한 아이템들과 함께하는 것이, 최고의 여름 휴가를 보낼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루이까또즈에서는 S/S 시즌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가벼운 소재와 감각적인 디자인의 백팩 아이템들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뿐만 아니라 펀칭 디테일과 시원한 컬러감으로, 서머 시즌 베스트 아이템 자리를 노리고 있는 다양한 토트 & 숄더백 제품들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좌) 품번: HJ1EV11TA, 가격: 398,000원/(우) 품번: HJ1CR81BL, 가격: 718,000원]


편안하면서 스타일리시한 매력의 에비앙 라인(EVIAN LINE)에서 올 시즌 선보이는 백팩 제품들은, 아마 루이까또즈의 모노그램 패턴을 좋아하셨던 분들이라면 더욱 반길만한 아이템들인데요. 고급스러우면서 클래식했던 모노그램이, 보다 미니멀하고 트렌디하게 변신한 모습을 만날 수 있습니다. 소프트하고 심플한 쉐입에 가벼운 무게감까지 더해져, 여행용 베스트 아이템으로 꼭 추천드리고 싶은 제품입니다. 말랑말랑한 사하라 소프트 가죽소재에 특수 처리를 해, 방수에 강한 코어스 라인(CORSE LINE)의 토트백 역시 바캉스 시즌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인데요. 시원한 펀칭 디테일과 비비드한 4가지 컬러, 그리고 휴가지로 향하는 발걸음만큼이나 가벼운 무게감까지! 최고의 바캉스를 함께해 줄 아이템입니다.



클래식한 파나마 햇과 강렬한 햇살에 맞설 선글라스, 여름 바람을 보다 가까이에서 느끼게 해줄 시원한 소재의 옷, 그리고 발 끝에서 반짝이는 페디큐어까지! 머리부터 발 끝까지 스타일리시하게 무장한 여름 바캉스 스타일링에 회심의 아이템이 되어줄 루이까또즈 서머 백을 주목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