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현대미술의 역사와 흐름을 만나볼 수 있는 전시, <Bonjour, la France! 친애하는 당신에게>를 만나보세요!◀



<Still Life with Mirror>, Valerie Belin(발레리 블랑)


갈증을 채워주는 상큼한 레모네이드처럼, 나른해진 감성에도 신선한 원기 충전이 필요할 때! 주한 프랑스 문화원과 루이까또즈가, 잠들어 있던 여러분의 예술적 감성을 일깨워줄 다채로운 문화 소식을 들고 찾아왔습니다. 여름부터 가을까지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전시는, 프랑스 현대미술의 역사와 흐름을 만나볼 수 있는 프랑스 현대 미술전 <Bonjour, la France! 친애하는 당신에게> 입니다.


■ 세계 속 풍부한 문화적 교류를 통해 탄생한 프랑스 현대 미술
 
  


프랑스의 현대미술을 한 자리에서 보고 느껴볼 수 있는 전시가, ‘성남아트센터 큐브미술관’에서 관람객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그간 다양한 프랑스 예술가들의 전시를 후원해온 든든한 지원군, 프랑스 문화원이 이번 전시에도 함께했는데요. <Bonjour, la France! 친애하는 당신에게> 전은, 1960년대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총 22명의 국제적인 명성을 지니고 있는 프랑스 현대 미술 작가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현대미술 전시입니다. 



출처: 성남문화원


이번 전시는, 루브르 박물관이나 오르세 미술관의 고전적인 작품들에게서 느낄 수 있었던 것과는 또 다른 영감을 선사합니다. 유럽 혹은 다른 해외 국가들과 정치, 문화, 사회적인 교류를 쉽게 할 수 있었던 프랑스의 지리적인 이점은, 프랑스의 현대 미술에 많은 영향을 끼쳤습니다. 뿐만 아니라 경제적인 교류를 통해서도 프랑스의 문화를 세계 곳곳에 알려왔는데요. 이와 같이 다양한 해외 문화와의 적극적인 교류 덕에, 프랑스는 역사 속에서 문화적 다양성을 품은 많은 작품들을 탄생시켜왔습니다.


■ 프랑스 대표 현대미술작가 22인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자리
 



(왼쪽부터) Lionel Sabatté(리오넬 사바테) / Miguel Chevalier(미구엘 슈발리에)


이처럼 다양하고 풍부한 문화적 기반을 바탕으로 탄생한 프랑스 현대 작가들의 작업을 이번 전시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프랑스 자유구상회화의 대표작가 로베르 콩바스(Robert Combas), 치유와 해방을 선사하는 프랑스의 여류 조각가 니키 드 생팔(Niki de Saint Phalle), 감각적인 프랑스 사진작가 JR, 그리고 독특한 발상의 현대미술작가 리오넬 사바테(Lionel Sabatté) 등 프랑스 현대미술사에 손꼽히는 대표 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는데요. 뿐만 아니라 최근 주목할만한 젊은 작가들의 작품까지 총 22명 아티스트들의 다양한 작품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위쪽부터) Robert Combas(로베르 콩바스) / Bernard Frize(베르나르 프리즈)


전시는 ‘색과 형상’, ‘교감’, ‘아우라’,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등 4개의 테마를 중심으로 회화, 조각, 영상, 사진, 설치, 그래피티 등 다양한 분야와 형태로 만나볼 수 있는데요. 작품과 작품과의 만남뿐만 아니라 작품과 관객들과의 교감을 통해 신선한 시선을 제시합니다. 또한 프랑스 현대미술이 어떤 역사적 맥락에서 발전해 왔으며 이들의 작품이 유럽 문화와 사회에 어떤 목소리를 냈는지를 조명해, 프랑스 미술의 철학과 정신까지도 느낄 수 있는 알찬 전시가 될 예정입니다.



미학적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시각적 향연임과 동시에 날카로운 시선으로 현대 사회를 분석할 기회를 제공해줄 프랑스 현대 미술전 <Bonjour, la France! 친애하는 당신에게>! 이번 전시를 통해, 지금껏 느껴보지 못했던 새로운 프랑스의 예술세계를 탐험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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