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다가온 축제의 계절, 10월! 얼마 전 진행된 ‘2015 서울 세계불꽃축제’와 세계 최초의 글로벌 뮤직 페스티벌인 ‘글로벌 개더링 코리아’ 등이 가을 축제의 시작을 화려하게 장식했습니다. 그 뒤를 이어 다양한 축제들이 차례차례 순서를 기다리고 있는데요. 가까운 곳에서 색다른 여행의 기분을 느낄 수 있는 이벤트인 페스티벌, 그 특별한 날을 스타일리시하게 보내기 위해 루이까또즈가 스타일 코치로 나섰습니다. 페스티벌의 여왕을 위한 스타일링 팁 지금 시작합니다.


■ 가벼운 숄더백과 함께, 로맨틱 보헤미안 룩
 

 


뭐니뭐니해도 축제의 제왕은 높고 푸른 하늘 아래, 살랑살랑 부는 선선한 바람을 느낄 수 있는 최고의 날씨를 마음껏 만끽할 수 있는 가을이 아닐까 싶은데요. 여기에 주변 풍경까지 로맨틱하게 물들일 음악까지 더해진다면 이보다 더 좋을 순 없겠죠. 10월, 페스티벌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다면 낭만 가득한 분위기에 꼭 어울리는 보헤미안 룩은 어떨까요? 에스닉 패턴 드레스와 프린지 스웨이드 재킷 아이템 등 로맨틱 무드를 자아내는 보헤미안 룩이 15F/W 시즌 다시 돌아왔습니다.



[1. 품번: HJ3NI04YE, 가격: 548,000원/2. 품번: HJ3TL14RGR, 가격: 478,000원]


15F/W를 맞아 수많은 런웨이를 물들인 트렌디 룩들의 공통점은 바로 복고 무드를 가득 품은 보헤미안 룩의 정취를 느껴볼 수 있었다는 것! 일명 복주머니 가방이라고도 불리는 ‘버킷백(Bucket Bag)’은 특히 보헤미안 룩에 빼놓을 수 없는 필수 아이템이죠. 자연스럽게 잡히는 셔링 디테일과 내추럴한 실루엣은 여성스러움을 한껏 더해주는 포인트인데요. 니스 라인(NICE LINE) 복조리 백은 가을을 닮은 옐로 컬러에 스터드 디테일로 유니크함을 한층 UP시킨 제품입니다. 은은한 로즈 그레이 컬러와 핫 핑크 컬러의 조화가 너무나 사랑스러운 툴루즈 라인(TOULOUSE LINE) 미니 숄더백 역시, 로맨틱 스타일링에 놓칠 수 없는 아이템이랍니다.


■ 한 손엔 시크한 클러치백, 젠더리스룩
 



이번에는 보헤미안 룩과 반전을 이루는 젠더리스(Genderless) 룩을 만나볼까요? 매니쉬함과 페미닌 무드의 아슬아슬한 경계에서 그 매력을 발산하는 젠더리스 룩은, 여성과 남성의 경계를 허문다는 뜻을 지니고 있는데요. S/S시즌부터, 와이드 팬츠와 깔끔한 슬랙스 팬츠가 리얼 웨이를 장식하며, 매니쉬 룩을 완성하는 일등공신 역할을 했었죠. F/W에도 그 인기는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깔끔한 팬츠와 가을 여자 느낌을 더해줄 루즈핏 셔츠와 V넥 니트 등의 아이템이 함께하면 페스티벌을 런웨이로 만들어버릴 분위기 있는 스타일링이 완성됩니다.



[1. 품번: HJ3TL10MBU, 가격: 243,000원/2. 품번: HJ3CB07BL, 가격: 448,000원]


매니쉬 룩에는 시크하게 클러치백을 들어주는 센스! 깔끔한 쉐입에 컬러풀한 색감이 눈에 띄는 툴루즈 라인(TOULOUSE LINE) 클러치백은 사실 툴루즈 라인 쇼퍼백 제품에 탈부착이 가능한 매우 실용적인 아이템인데요. 부드러운 가죽 소재와 슬림하고 가벼운 느낌이 자꾸만 손이 갈 매력적인 제품입니다. 클래식한 퀼팅 패턴과 스터드의 조화가 시크함을 물씬 풍기는 샹베리 라인(CHAMBERY LINE) 크로스백은 스트랩 탈부착이 가능해 클러치백으로도 활용이 가능한데요. 혼잡할 수 있는 축제에서는 간편하게 크로스백으로 변신하는 기특함, 페스티벌의 머스트 해브 아이템 답죠? 



10월이면 언제나 돌아오는 가평의 자라섬 국제 재즈 페스티벌부터, 서울 올림픽 공원에서 개최 예정인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까지. 그 외에도 크고 작은 음악 페스티벌이 10월, 곳곳에서 열릴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루이까또즈가 알려드린 페스티벌 스타일링 Tip과 함께, 축제의 여왕이 되어보세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