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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현 가방/파니에 백]상큼한 봄향기를 부르는 김소현의 공항 패션 엿보기


꽃다운 17세의 어린 나이이지만 어른 못지않은 연기력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배우 '김소현'. 최근에는 KBS2 청춘 3부작 드라마 '페이지터너'에서 '윤유슬'역을 맡아 열연하면서 그녀의 또 다른 가능성을 보여줬는데요. 지난 8일 공항에서 보여준 그녀의 청초한 패션으로 새로운 패셔니스타의 탄생을 예고했습니다. 그녀는 대만에서 열리는 첫 팬미팅 겸 패션 매거진 화보 촬영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대만으로 출국했는데요. 그녀만의 소녀스러움이 더욱 배가 되는 파스텔컬러를 활용한 스프링 룩에 미니멀한 파니에 백을 매치해 청순한 매력을 뽐냈습니다.



이날 김소현은 여성스러운 핑크톤의 블라우스에 화이트 팬츠를 매치하고 여기에 파스텔 톤의 자켓을 더했는데요. 꾸미지 않은 모습에도 봄처럼 화사한 룩을 완성했습니다. 여기에 스킨 핑크 컬러의 루이까또즈 파니에 백을 매치해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룩에 포인트를 줬습니다.


김소현이 멘 가방은 오는 15일에 출시될 예정인 미니멀한 감성의 루이까또즈 리옹 라인의 파니에 백입니다. 가볍고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데일리백으로 사용하기에 그만인데요. 사용 패턴이나 용도에 따라 두 가지 사이즈를 선택할 수 있고 스카이블루, 스킨핑크 컬러로 출시가 돼 커플 아이템으로도 활용하기 좋은데요. 곧 여러분을 만나게 될 파니에 백, 많은 기대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