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우리는 한겨울의 중심에 있지만, 패션계에서는 강추위 속에서도 봄을 준비하느라 분주합니다. 루이까또즈도 예외는 아닌데요. 지난 1월 31일 청담동 본뽀스또에서 루이까또즈 ‘2012 s/s컬렉션’이 공개되었습니다. ‘상상의 여행’ 컨셉으로 진행된 2012 루이까또즈의 s/s컬렉션을 소개합니다.


■ 상상의 여행이 펼쳐진 그 곳
 




2012 s/s시즌 컬렉션 쇼케이스를 위해 청담동 본뽀스또로 발을 들이면 루이까또즈가 준비한 ‘상상의 여행’이 시작되었습니다. 올 시즌 컨셉인 ‘상상의 여행(Travel in the imagination)’에 맞추어 이색적인 문화와 감성을 쇼케이스 현장에 고스란히 녹여 놓은 덕분인데요. 루이 14세 시절, 아무것도 모른 채 미지의 아메리카 대륙으로 향했던 그녀들처럼 상상하지 못한 채로 접하는 이색적인 느낌과 감성을 물씬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번 2012 s/s시즌 제품에는 인디언 수공예품의 독자적인 이미지를 그대로 가져와 모던한 손길을 더했습니다. 퀄리티 높은 가죽에 원색을 기본으로 얽히고 섥힌 이로쿼이(Iroquois)패턴을 입힌 것이 특징입니다.



‘상상의 여행’ 컨셉에 맞춘 이번 쇼케이스는 루이까또즈의 신제품을 관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의 컨셉과 제품 소개, 모델들의 런웨이 쇼, 정찬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모두들 신제품과 다가올 트렌드에 귀를 기울이며 집중했던 시간이었습니다.


■ 2012 S/S 신제품 공개
 




S/S컬렉션의 메인 컬러는 오렌지와 브라운인데요.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디자인에 화사한 오렌지 계열의 컬러로 산뜻함을 강조한 백과, 브라운 컬러로 클래식함을 살린 백이 조화를 잘 이루어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물씬 풍겼습니다.


정찬을 함께 즐기는 것으로 이번 ‘상상의 여행’은 마무리 되었습니다. 루이까또즈의 신제품은 물론 2012 트렌드까지 훑어볼 수 있어 유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쇼케이스에서 선보였던 루이까또즈의 신제품은 다음 기사에서 자세히 소개해 드릴 예정이니, 기대해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