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성영화 'The Artist'

몇 달 전 루이지엔 블로그에서도 소개된 적 있는 2011년 칸 영화제 남우주연상 수상작 ' 아티스트'가 국내에서 개봉했습니다. 2011년 현대판 무성영화인 ‘아티스트’는 무성영화 시대의 톱스타 조지 발렌타인과 유성영화 시대에 떠오르는 신예 배우 페피 밀러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아티스트’ 국내 개봉을 기념하여 루이까또즈에서 영화 속 주인공 ‘페피’ 스타일 따라잡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그 현장을 소개하겠습니다.


영화 속 여주인공 '페피'스타일

 

먼저 영화 속 여주인공 ‘페피’의 스타일을 잠시 엿보겠습니다. 여주인공 ‘페피’는 영화 초반, 스트레이트 박스 실루엣의 원피스에 스타킹, 구두, 종 모양의 모자 등 다양한 아이템을 활용해 20년대 최고의 유행이었던 ‘플래퍼 룩’을 완벽하게 재현했습니다. 말괄량이 아가씨들의 보이시한 스타일을 가리키는 플래퍼 룩은 여배우 지망생인 페피의 발랄하면서도 당돌한 매력을 보여줍니다.

이후, 1930년대 유성영화의 도래와 함께 새로운 시대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여배우 페피는 1920년대 플래퍼 스타일과는 대조적으로 우아하고 화려한 세련미가 돋보이는 로맨틱 스타일로 변신을 꾀하는데요. 영화 속에서 보여지는 그녀의 스타일은 최고의 스타 자리에 오른 그녀의 당당한 매력과 더불어 흑백 영화 속에서도 화려한 빛을 뿜어내며 뭇 여성들의 워너비 아이콘으로 자리잡게 됩니다.


루이까또즈와 함께하는 '아티스트'

영화 ‘아티스트’ 시사회 이벤트는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흑백 필름의 영화장면과 루이까또즈의 고급스러운 백이 어우러져 럭셔리 하고 우아한 현장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습니다.

응모함에 이름과 연락처를 기재하여 응모한 분들 중 추첨을 통해 5분께 영화 ‘아티스트’의 여주인공 ‘페피’의 가방을 선물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1월 20일부터 2월 23일까지 진행되는 본 이벤트는 영화 속 주인공 스타일을 따라잡을 수 있는 기회 이기도 합니다.

2012년 골든글로브 최다부문 수상작에 빛나는 영화 ‘아티스트’. 최근 정식 국내 개봉을 하면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영화도 관람하고 루이까또즈와 함께하는 이벤트에도 참여해 일석이조의 행운을 거머쥐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