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채로운 행사들과 신나는 축제로 가득한 5월, 루이까또즈에서도 재미있는 영화 한편과 함께 많은 이벤트 소식을 준비했는데요. 지난 5월 14일에 있었던 ‘로즈데이 로맨틱 시사회 이벤트’를 시작으로, 이어지는 루이까또즈 만의 다양한 이벤트를 지금부터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로즈데이에는 로맨틱하게

연인들이 사랑을 담아 장미를 서로 선물하는 날인 지난 5월 14일 로즈데이에 앞서 루이까또즈 페이스북에서는 ‘로즈데이 로맨틱 이벤트’가 진행되었습니다. 로즈데이에 로맨틱 영화를 함께 보고 싶은 사람의 이름을 댓글로 남겨주신 분들 중 총 60분을 선정하여 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 시사회 티켓을 드리는 행사였는데요.
당일 루이까또즈 매장에서 티켓을 수령하시는 모든 분들께는 장미를 함께 선물하는 깜짝 이벤트도 마련했습니다. 즐거운 시사회 관람뿐만 아니라 루이까또즈가 마련한 작은 정성에 모두가 즐거웠던 로즈데이 이벤트였습니다.


이어지는 다양한 이벤트

아쉽게 로즈데이 이벤트를 놓치신 분 들을 위해 또 다른 이벤트가 마련되어 있는데요.5월 14일부터 5월 24일 까지 일주일간 진행되는 이 이벤트는 영화관에 비치된 <내 아내의 모든 것> 포스터나 리플렛, 혹은 온라인 공식 영화 사이트 등에서 만날 수 있는 루이까또즈 로고를 찾아 루이까또즈 페이스북 이벤트 페이지에 사진을 업로드 하시면 추첨을 통해 50분께 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 예매권을 증정합니다.

[이벤트 바로가기:http://on.fb.me/KZRdJB]

또한 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의 개봉일인 5월 17일에 맞춰 영화 속 임수정씨와 함께 등장하는 루이까또즈 스타일을 찾는 이벤트도 진행예정인데요. 영화 줄거리뿐만 아니라 영화 속 여주인공의 스타일을 유심히 관찰하는 재미도 함께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루이까또즈 공식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louisquatorze.kr ]

로라피지 내한공연 및 토크콘서트, 시네프랑스 등 다양한 문화마케팅에 앞장서온 루이까또즈만의 다양한 문화이벤트에 구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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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마케팅에 앞장서 온 루이까또즈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유니세프와 함께 ‘아우인형’ 캠페인을 열었습니다. 5월 한 달간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에는 루이까또즈가 마련한 다양한 이벤트뿐만 아니라 여배우 이소연씨를 포함해 많은 유니세프 홍보대사들의 자선활동도 엿볼 수 있는 자리인데요. 아이들을 사랑하는 전세계인의 공통된 마음에서 출발한 ‘아우인형’ 캠페인의 자세한 내용을 지금부터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세계 모든 아이들의 상징, 아우인형

[ 우_‘http://www.awoo.or.kr/’참조 ]

아우인형은 아이들의 소중함을 형상화하여, 고통 받는 개발도상국 아동을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 된 나눔 인형인데요. 아우인형의 ‘아우’는 ‘동생, 아우르다, 아름다운 우리’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완성된 하나의 아우인형이 되기 위해선 사람모양의 틀을 만들어 직접 얼굴을 그려주고, 옷을 입히는 등의 노력이 필요한데요. 완성된 아우인형은 본인이 입양하거나 유니세프에 보내면 다른 사람이 3만원을 내고 입양을 하게 됩니다. 아우인형은 앞서 언급했듯이 소중한 우리 어린이들을 상징하기 때문에 판매한다고 칭하지 않고 입양을 보낸다고 표현하며, 이렇게 마련된 기금은 전세계에서 질병에 고통 받지만 치료받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하여 쓰여지게 됩니다.


루이까또즈 매장에서 만나는 아우인형

이번 5월 한 달 동안에는 김연아, 발레리나 김주원, 소녀시대 서현 등 유니세프 홍보대사들이 만든 다양한 아우인형들이 루이까또즈 매장에 전시되어 있는 모습을 보실 수 있는데요. 전시와 함께 루이까또즈 제품을 50만원이상 구매하신 고객들에게는 손쉽게 제작할 수 있는 아우인형이 증정되며 이 인형을 통해 조성된 기금은 전액 아이들을 돕는데 쓰이게 됩니다.
지난 5월 3일 명동 롯데백화점 루이까또즈 매장에서는 유니세프 홍보대사 여배우 이소연씨가 방문하여 ‘아우인형’ 캠페인에 참여하였습니다.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이 캠페인에 참석하게 된 것이 기쁘다’라는 인사말을 남긴 이소연씨는 밝은 미소로 직접 아우인형의 얼굴부터 액세서리까지 정성스레 제작해 보이며 이번 캠페인에 동참하셨는데요. 이소연씨와 웃는 모습이 꼭 닮은 예쁜 아우인형은 5월 한 달 동안 루이까또즈 매장에서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이벤트 소개

루이까또즈 페이스북(www.facebook.com/louisquatorze.kr)에서는 또 다른 아우인형 이벤트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매장에서 증정 받으신 아우인형을 정성스레 만들어 완성된 인형의 인증샷을 올려주시거나, 루이까또즈 매장에 전시되어있는 다양한 얼굴들의 아우인형을 사진으로 찍어 본인의 SNS에 올린 후 응모하면 되는데요. 기부뿐만 아니라 즐거운 기쁨도 함께 가져가실 수 있는 이번 이벤트는 5월 1일~5월 31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루이까또즈 페이스북에서 바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 캠페인의 소중한 역할을 맡고 있는 아우인형은 단순히 나눔의 매개체를 넘어서 많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 사람들에 의해 꾸며지는 아우인형은 똑같은 모습이 아닌 수천, 수백 가지의 모습을 가질 수 있는데요. 이처럼 다양한 아우인형을 토대로 전세계의 여러 피부색과 얼굴, 문화를 가진 아이들을 마음속으로 품고 그들의 꿈을 더 가까이에서 지켜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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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의 ‘반짝반짝’, 뉴에프오의 ‘바운스’는 아이돌 다운 신선함과 그룹의 컨셉이 절묘하게 조화된 뮤직비디오로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 뮤직비디오를 제작한 주인공은 메타올리지의 대표 권순욱 감독으로 한 때 ‘보아 친 오빠’라는 이유로 화제에 오른 적 있는 인물인데요. 남다른 감각을 뽐내며 뮤직비디오 감독으로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권순욱 감독을 루이까또즈에서 만났습니다. 항상 영상으로 이야기하던 그가 직접 이야기한 진심을 들어볼까요.


루이까또즈와 만나다

권순욱 감독과 루이까또즈의 이번 만남은 루이까또즈 청담 플래그쉽 스토어에서 이루어졌습니다. 그의 스튜디오와 가까워 평소에도 종종 찾는 장소였는데요. 새로 출시된 제품들 중에서 그의 평상시 스타일과 어울리는 루이까또즈 가방을 직접 골랐습니다. 클래식하면서도 실용성이 좋은 메신저 백과 캐주얼 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남성용 백팩 중에서 평소 내추럴한 느낌을 선호하는 그의 스타일에 걸 맞는 루이까또즈의 백팩을 선택하였습니다.


성장과 변화가 공존하는 공간, 메타올로지

2005년 8월에 설립된 메타올로지는 뮤직비디오, CF/홍보영상, 영화 등을 제작하는 영상물 전문 프로덕션으로 권순욱 감독이 대표로 있는 회사입니다. 여태껏 찍은 뮤직비디오와 각종 영상들이 바로 이 공간에서 기획되고 창조되었습니다. 랩퍼 출신의 임정국 프로듀서와 댄서 출신의 이형안 제작팀장을 비롯해 영상을 많이 접해보긴 했지만 전문적으로 찍어본 이력은 없는 이들이 모여 시작할 때만 해도 반신반의 했는데요. 전공자들은 아니지만 찍혀본 입장에서 확실히 다른 창작물을 제작할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을 잃지 않으며 패기와 열정으로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간 뮤직비디오 감독 권순욱으로 알려지기 보다는 보아의 친 오빠라는 타이틀로 얼굴을 알렸는데요. 뜻하지 않은 유명세로 감독으로 데뷔하자마자 갓 찍은 영상물들이 그의 커리어를 대변하는 전부로 포장이 되어 영상 퀄리티에 관한 비난도 많이 받았습니다. 이제 막 시작하는 단계에서 억울할 법도 했겠지만, 그는 오히려 이를 자극제로 삼아 더 빨리 완성도 높은 영상을 제작해야겠다는 단단한 마음을 가졌습니다.
창립할 때만해도 동생인 보아가 뮤직비디오를 먼저 의뢰할 정도의 뮤직비디오 감독이 되자는 목표로 시작했습니다. 2009년 보아의 5년만의 컴백 곡’GAME’의 뮤직비디오를 찍으며 그 꿈을 이루었는데요. 이제는 영화제작이나 다른 여러 영상들을 제작하는데 영향력이 있는 회사가 되자는 더 큰 목표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그간 직원들의 전문성도 높아졌고, 문화예술계에서 꽤 영향력 있는 클라이언트들도 생겼습니다. 이에 맞추어 메타올로지에서 영상을 제작하는 개괄적인 시각도 변화했는데요. 우리끼리 영상을 가지고 논다는 생각에서 대중들과 함께 영상으로 소통한다는 책임감이 생겼습니다. 어떤 아이템을 대중들이 좋아하고 열광할지 늘 고민하고 토론하는 것이 일상이 되어버렸죠.


촬영 현장 스케치

촬영 현장에서는 기획단계 때 보다 좀더 예민하고 섬세합니다.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과 현장에서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돌발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매 순간 긴장의 끈을 놓지 않는데요. 이번 걸스데이 ‘잘해줘봐야’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에는 멤버 소진양이 촬영도중 건강상의 문제로 갑자기 쓰려져 응급실에 실려가는 바람에 여성댄서로 급하게 대체했던 일이 있었습니다. 응급실행에 오른 소진양의 건강도 문제였지만 촬영을 접을 수 없다는 생각이 맞물려 당황스러움이 컸던 현장 사고 였습니다.


묻고 답한 이야기들, Interview

<About He>
본래 꿈이 가수였다고 하던데, 학창시절에 음악 관련 활동을 하셨나요?
- 중학교 때부터 고등학교 졸업 때까지 댄스 팀을 구성하여 국내 각종 댄스대회에 출전했습니다. 롯데월드, 에버랜드, 한국 청소년 춤 꾼 대축제 등 내로라하는 대회에서 수상도 많이 했어요. 댄서로써 가수의 꿈을 키웠었죠. 음악도 너무 좋아하고 춤도 너무 좋아했으니까.

가수를 꿈꾸다 영상을 제작해야겠다고 마음먹은 계기는 무엇인가요?
- 춤을 추면서 춤의 완성도를 위해 직접 영상을 찍던 게 시작이던 것 같아요. 제 춤을 화면에 담고 친한 댄스 팀 동생들을 찍어 주다 보니 자연스럽게 댄스 비디오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미술을 시작하고 디자인을 전공했던 시기와 영상에 관심을 가지던 시점이 맞물리기도 했고요.

영상을 제작하려면 많은 호기심이 기반이 되어야 할 것 같은데, 어린 시절부터 호기심 많은 소년이었나요?
- 어린 시절에는 내성적이어서 눈에 띄는걸 싫어했어요. 조용히 만화를 그리고 게임을 하는 착실한(?) 학생이었죠. 고등학교 때 본격적으로 댄스 대회에 출전하면서부터 외향적으로 성격이 변했어요. 영상을 시작할 때쯤에는 잘해야겠다는 압박이었는지 20대의 뒤늦은 호기심 방출이었는지 모르겠지만 그 때부터 새로운 것을 위해 여기저기 찾아 다녔죠.

<About Career>
영상을 찍을 때 가장 주안점을 두는 부분은 어디인가요?
- 뮤직비디오와 광고를 주로 찍다 보니 ‘어떤 앵글과 각도에서 인물이 가장 아름다워 보이는가’에 가장 신경을 쓰는데요. 화면의 레이아웃과 색감에 많은 공을 들이는 것은 기본이고요. 디테일에 신경 쓰다가 가끔 전체를 놓치는 경우가 있진 않은지 계속 체크하는 것도 잊지 않습니다.

영상을 제작한다는 것 역시 하나의 창작물을 만들어내는 것과 같습니다. 아무래도 다른 이들과는 차별화된 어떤 것이 필요 할 텐데요. 감독님만의 영상스타일, 감독님만의 ‘어떤 것’은 무엇인지 말씀해주세요.
- 댄스 동작을 찍을 때 절대 일반적으로 찍지 않습니다. 제 뮤직비디오나 영상에 들어있는 댄스 동작들은 좀더 디테일 한 계산이 들어있어요. 특정 부분에서 앵글이 이동하거나 화면이 흔들리는 효과를 주고, 혹은 앵글의 뷰를 계산할 때도 과거 댄서 시절의 경험을 떠올리며 디테일 한 해석을 담아내려고 혼신의 힘을 다합니다.

영상을 만든다는 것은 기획, 기술, 미적 감각 등 다방면의 재능을 요하는 일인데요. 좀 더 좋은 영상, 크리에이티브한 영상을 만들어 내기 위해 평소에 어떤 노력을 하시나요?
- 일단 기술적인 부분을 꾸준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영상이 미적 감각이 전부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건 착각이에요. 결과적으로 머릿속에 생각하고 있는 아이디어를 화면으로 얼마나 똑같이 옮겨내느냐,가 관건이기에 툴에 능할수록 오차가 줄어들죠. 그 외에는 사진을 많이 찍으면서 다양한 구도를 생각하고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언제 어디서든 그릴 수 있는 A4용지와 플러스 펜을 항상 챙겨 다니는 것 정도가 있겠네요.

이번에 루이까또즈에서 ‘루이지엔 2기’를 모집합니다. 기획과 제작 두 파트로 나누어 모집 중인데요. 결국은 그 둘이 하나의 팀이 되어 영상을 제작하는 미션들을 수행하게 될 것 같습니다. 영상에 이제 막 관심을 가지고 입문하는 학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 일단 기획부분에 있어서는 대중의 공감대 형성을 항상 생각해야 합니다. 아무리 판타스틱한 아이디어도 공감이 없으면 소통할 수 없어요. 대중을 설득할 수 있고 다가갈 수 있는 기획이 가장 중요합니다. 제작부분에 있어서는 툴을 다루는데 공을 들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부분이 결과적으로 테크닉적인 완성도에 많은 기여를 하는 부분이거든요. 과거에는 여러 사람이 나누어서 다루던 장비들이 요즘엔 하나로 압축되어 나오는 것들이 많기 때문에 혼자서도 영상 촬영을 할 수 있는 반면 알아야 할 것들은 많아진 셈이죠.

마지막으로 감독님처럼 영상을 만드는 일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한마디 남겨주세요.
- 구구절절 조언을 늘어놓는 것보다 영화를 추천할게요. 에단호크, 우마서먼, 주드로 주연의 <가타카>라는 영화인데요. 비단 배우들이 멋있고 영상이 아름다워서라기 보단 영화에서 담고 있는 내용이 20대 초반의 저를 사로잡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영화에서 말하는 것은 인간은 누구나 똑같고 얼마나 노력하는가 여부에 따라 자신의 인생을 개척할 수 있다는 것인데요. 뻔하다고 치부할 수도 있지만 이게 굉장히 중요한 마음가짐이에요. 영상을 만들기를 원하는 사람들은 물론 모든 꿈을 품은 20대들이 이 마음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저 역시 형과 동생 사이에서 치이는 둘째로 태어나 별다른 지원을 얻지 못했던 학창시절을 보냈지만, 자신의 삶은 자신이 개척한다는 점을 잊지 않고 끈기와 열정을 지니고 노력했기에 감독이 될 수 있었다고 생각하거든요. 자신의 삶은 자신이 만들어나간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가방 속 아이템

영상을 제작하는 감독이라서 그런지 IT기기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콘티확인에 필수적인 아이패드와 틈틈이 사진을 찍는데 이용하는 카메라 그리고 언제 어디서나 음악을 들을 수 있는 헤드 셋이 권순욱감독의 필수품이었는데요. 현재 뮤직비디오 작업을 조율중인 그룹 관련 자료집과 최근 흥미를 붙인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이라는 소설도 들어 있었습니다

늘 영상으로 창작하고 제작하는 권순욱 감독을 영상 밖에서 만나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루이까또즈에서 준비한 질문에 진심을 다해 차근차근 말을 풀어 놓는 그를 보며 출중한 감독이기 이전에 따뜻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그의 무한한 열정과 진심이라면 앞으로 더 많은 대중과 소통하고 교감하는 영상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생겼던 만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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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4.17 19:09 노래하는러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상에대한 일에대한 열정ㅎㄷㄷ역시 멋지심..건강도 챙기시구요!

기업과 기업간의 co-marketing은 윈-윈 전략을 위한 기업들의 협업으로 이미 수많은 기업간에 이루어 지고 있는 대표적인 마케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는 기업간의 win-win에도 해당되지만 고객들에게 합리적인 소비를 가능하게 하는 기회를 제공해 주기도 합니다. 루이까또즈에서도 그 동안 여러 기업과 co-marketing을 진행해 왔는데요. 특별히 좋은 반응을 얻었던 대표적인 사례들을 되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LQ with Samsung ‘SENS’

2004년 임수정을 모델로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삼성전자 노트북 ‘센스’와 루이까또즈의 공동 마케팅이 있었습니다. 당시 슬림형 노트북 PC로 각광받았던 ‘센스Q30’홍보를 위해 루이까또즈와 손을 잡았는데요. 각 사의 매장안에 상호 제품을 교차진열하고 센스 Q30 노트북PC 구매고객에게 30만원 상당의 루이까또즈 노트백을 제공했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광고, 프로모션, 패션쇼 등 마케팅 전영역에서 공조해 마케팅 효율을 높였는데요.
루이까또즈에서 이 때 발표한 노트백은 두 회사가 제품 개발단계부터 합작하여 제작한 노트북 PC전용 패션 백으로 2가지 디자인으로 만들어졌습니다. 패션용 핸드백으로도 사용할 수 있도록 기존 제품과 차별화하여 선보여 이목을 집중 시켰습니다. 
루이까또즈와 삼성전자의 협업은 제품성능 못지 않게 크기ㆍ무게ㆍ색상 같은 디자인 요소가 브랜드 가치를 결정짓는 핵심요소라는 것에 뜻을 함께 했기 때문에 이루어질 수 있었습니다. 자칫 별개일 것 같은 IT와 패션의 만남은 서로의 이미지를 공유 하는 win-win전략으로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습니다.


LQ with Coreana ‘자인’

2005년 루이까또즈는 코리아나 화장품의 한방 화장품 ‘자인'과 co-marketing을 진행했습니다. 한방 화장품이라는 컨셉에 맞추어 루이까또즈에서는 ‘자인 경대’를 선보였는데요. 이번에 제작된 ‘자인 경대’는 조선시대 여인들이 사용하던 경대를 가죽 등을 사용해 현대적인 스타일로 새롭게 제작한 것입니다.
코리아나 화장품은 2005년 11월부터 두 달간 백화점 매장에 경대를 전시하고, 자인의 스페셜 세트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루이까또즈의 '자인 미니 핸드백'을 선물했는데요. 
경대는 예부터 여성의 아름다움과 맵시를 상징하는 중요한 도구로서 전통의 아름다움에서 현대의 미를 찾자는 의미로 제작된 '자인경대'는 고급스러움과 세련미가 공존하면서 미를 추구하는 여성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었습니다.


LQ with Peugeot

2007년에는 프랑스 자동차 브랜드 ‘푸조’와 함께 공동 마케팅을 진행했습니다. 푸조 207의 모던하면서도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에 영감을 얻어 ‘루이까또즈-푸조’라인을 선보였는데요. 푸조 207의 헤드라이트 디테일과 카시트의 펀칭을 모티브로 푸조의 대표 색상인 생동감 넘치는 블루를 포인트로 사용하였으며, 출시된 제품은 루이까또즈 남성라인을 더욱 풍부하게 뒷받침해 주었습니다. 메신저 백, 오픈 토트백, 서류가방, 여행가방 등 다양한 남성용 가방과 키홀더, 반 지갑 스마트 키 케이스 등의 소품으로 구성되었습니다.
푸조에서는 ‘푸조207 루이까또즈카’를 출시했습니다. 내장 가죽시트 헤드레스트에 루이까또즈 로고를 붙여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살리고 자동차 외관에는 루이까또즈 로고와 프랑스 국기문양을 형상화한 엠블렘을 부착해 기존의 푸조자동차와 디자인을 차별화 하여 국내에 500대 한정 판매가 이루어졌습니다. 
루이까또즈와 푸조 브랜드 모두 프랑스 태생이라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새로운 소비 코드를 제안했던 푸조 컬렉션은 젊은 층을 중심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국내 고객들에게 보다 트렌디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는데 의미가 있었습니다.

LQ with Olympus

 


2009년, 루이까또즈와 올림푸스'PEN'의 콜라보레이션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아날로그적 감성을 살린 디자인으로 판매 동시에 매진행렬을 이어왔던 베스트셀러 PEN과 루이까또즈가 만나 PEN마니아를 비롯, 많은 이들로 부터 좋은 호응을 얻었는데요. 루이까또즈 브랜드 특유의 컬러를 사용한 가죽 소재의 스타일로 디자인 된 PEN 전용 액세서리는 카메라의 고급스럽고 클래식한 이미지를 살려주었습니다. 최근 드라마 '넝굴째 굴러온 당신'에서 김남주가 루이까또즈의 액세서리를 입은 카메라를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그동안 이루어졌던 다양한 분야의 루이까또즈의 co-marketing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이외에도 오케스트라 백, 모토로라 액세서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을 진행했었는데요. 분야를 막론하고 새로운 창조를 위해 함께하는 루이까또즈의 다음 co-marketing을 기대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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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1.17 16:31 멜리펀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3년도 콜라보레이션이 대세인 한해가 될 것 같습니다.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혁신 방법을 비롯해, 제일기획 김홍탁 마스터의 광고 속 콜라보레이션이 궁금하시다면 브랜드지식페스티벌에서 전문가 이야기를 들어보면 좋겠네요.
    플렉서블과 콜라보레이션을 주제로 열리는 세미나 입니다. http://metatrend.tistory.com/95

2012 루이까또즈는 ‘루이까또즈 컬쳐 살롱’이라는 문화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문화, 예술을 소개하고 지원해주면서 루이까또즈를 사랑하는 이들은 물론 많은 이들에게 감성 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는 목적인데요. 그 출발의 주인공은 <LAURA FYGI Live in Korea 2012>었습니다. 편안하면서도 매력적인 보이스로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고, 루이까또즈가 추구하는 ‘이지적 우아함’과도 잘 어우러지는 그녀의 공연 현장을 함께 들여다보도록 하겠습니다.


Who is she?

1955년 네덜란드 출생인 로라 피지는 ‘센터폴드’라는 댄스그룹의 일원으로 가수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센터폴드’는 외모와 퍼포먼스를 내세운 아이돌스러운 그룹으로 많은 인기를 끌었는데요. 재즈가수로써 우아한 면모를 뽐내고 있는 지금의 그녀를 보고는 좀처럼 상상이 되지 않는 모습입니다.
그녀가 재즈라는 장르로 솔로 음반을 내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있었습니다. 공연 차 머무르던 한 호텔 bar에서 휴식을 취하던 어느 날, 그녀가 그 곳에서 연주하고 있던 피아니스트에게 다가가 직접 재즈 반주를 요청했고 그에 맞추어 노래를 불렀는데요. 그 곡이 바로 <All of me>였고, 현장에 있는 사람들은 그녀의 색다른 모습에 완전히 매혹되었습니다. 함께 그 모습을 본 매니저는 그녀의 솔로음반 준비에 곧바로 착수하였고, 92년 서른 여덟의 나이에 솔로로 데뷔하여, 이듬해 발표한 <Bewitched>라는 앨범으로 재즈 계의 스타로 급부상하게 되었습니다. 

국내에서는 <Let there be love>라는 곡이 영화 <미술관옆동물원>의 주제곡으로 쓰이면서 로라피지가 알려지기 시작했는데요. 영화 <프렌치키스>의 테마 곡인 <Dream a little dream>, <I love you for sentimental reasons>가 TV광고에 삽입되면서 많은 인기를 끌었죠. 
2012년은 로라피지의 솔로가수 데뷔 20주년이기도 한데요. 댄스가수였던 그녀의 장르변신이 일시적인 현상에 그치지 않고 지금까지 지속될 수 있었던 이유는 그녀 스스로가 재즈에 대한 애정이 남달랐기 때문입니다. 작년 말 발표된 새 음반 <The best is yet to come>을 주제로 세계 투어를 기획했는데요. 이번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일본, 중국, 싱가포르에서의 공연을 앞두고 있습니다.


루이까또즈와의 만남

앞서 언급한 대로 <로라피지 내한공연>은 루이까또즈의 후원 아래 이루어졌는데요. 루이까또즈의 대표인 전용준 회장이 로라피지의 내한 공연을 축하하기 위해 직접 자리했습니다. 루이까또즈에서 직접 마련한 초콜릿과 와인이 들어있는 꽃바구니를 건내었는데요. 너무 아름답다는 찬사와 함께 꽃바구니를 꼼꼼히 살피며, 루이까또즈에서 손수 제작한 와인과 초콜릿에 감탄하였습니다.


루이까또즈의 특별함

루이까또즈를 사랑해주는 고객을 위해 VIP리셉션을 진행하였습니다. 루이까또즈 로고가 새겨진 컵케잌, 달콤한 브라우니, 루이까또즈 와인과 그에 어울리는 다양한 핑거푸드를 준비하여 특별함을 더했는데요. 달콤한 브라우니와 예쁜 컵케잌이 가장 인기가 좋았습니다. 

VIP 리셉션에 이어 공연을 관람하고 나가는 고객들을 위해 허브 씨를 준비하여 손수 건내었습니다. 다가오는 봄, 화사하고 생기 있는 기운을 가지길 바라는 루이까또즈의 작은 마음을 담았는데요. 이날 공연을 관람한 관객들은 만족스러운 공연을 관람하고 예기치 못한 깜짝 선물까지 손에 안으며 따스한 마음으로 공연장을 떠날 수 있었습니다.  


그녀의 목소리

블랙 컬러에 비즈 장식이 달린 의상을 입고 나타난 그녀는 등장부터 남다른 에너지가 느껴졌습니다. 우아한 자태로 관객과의 호흡을 적극적으로 유도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는데요. 1부에서는 관객과의 호흡에 특히 치중하는 로라피지의 모습이 너무도 아름다웠습니다. <C’est si bon>을 부르면서는 관객들에게 ‘si bon’이라는 후렴구를 직접 알려주며, 관객과 진정으로 하나가 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처음에는 어색해하던 관객들도 로라피지의 반복된 가르침에 노래가 절정에 다다를수록 완벽한 합일을 자랑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마돈나, 비욘세 등 지금까지 많은 이들이 리메이크 해오고 있는 Feggy Lee의 명곡 <Fever>는 로라피지의 최근 앨범 <The Best is yet to come>에서 그녀의 목소리로 재해석 되었는데요. 이번 공연에서 선보인 그녀만의 스타일 <Fever>는 관객에게 가장 많은 호응을 얻었습니다. 그녀 특유의 매력적인 보이스 덕분이기도 했지만 콘트라베이스를 연주하는 베이시스트를 유혹하는 매혹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기 때문인데요. 예기치 못한 그녀의 적극적인 구애에 베이시스트는 빨갛게 달아오른 얼굴이 노래가 끝날 때까지 시종일관 적극적인 그녀와 부끄러워하는 그의 조화가 관객들의 열광적인 호응을 얻었습니다.

1부가 관객과 함께 호흡하려는 그녀의 무대매너가 돋보였다면 2부에 들어서는 빅밴드의 파트 별 연주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빅밴드에 속해있는 각양각색의 악기의 고유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종합선물세트가 되어주어 지루하지 않으면서 볼거리가 풍성한 공연이 완성되었는데요. <I love you for sentimental reason>을 앵콜곡으로 선보이며 공연이 끝날 때 즈음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해 주었고 공연은 모든 관객에게 열광적인 박수를 받으며 마치게 되었습니다.


관객과의 만남, 사인회

<I love you sentimental reason>을 앵콜 곡으로 공연이 끝나고 사인회가 이어졌는데요. 길게 늘어서 그녀를 기다리는 모든 이에게 끝까지 사인을 해주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세종문화회관에서 판매된 그녀의 CD는 모두 완판 되어 인기를 증명해주기도 했죠. 

그녀의 사인을 애타게 기다리던 팬 한 명은 그녀에게 ‘CD에 꼭 직접 사인을 받고 싶었는데, CD가 모두 팔려버려서 너무 안타깝다’며 아쉬움을 전했는데요. 이에 로라피지가 매니저를 통해 직접 본인 차에 가지고 다니는 CD를 공수해와 사인을 한 뒤 건네주는 감동적인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그 팬은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라며 눈물을 비추기까지 했습니다. 

 루이까또즈 컬쳐살롱의 그 첫 번째, <Laura Fygi Live in Korea>를 함께 했습니다. 객석을 가득 메운 관객과 로라피지가 하나가 되는 모습을 보면서 루이까또즈의 노력이 헛되지 않았음을 보여주었는데요. 앞으로도 루이까또즈의 문화 프로젝트가 어떤 모습으로 도약해 나갈지 관심 어린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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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3.06 22:32 파리지엔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로라피지 공연 봤어요~ 관중도 프랑스어를 할 수 있다며, 쎄시봉의 '시봉시봉'을 따라하게끔 하는
    그녀의 관록!!!!!!! 엄청 멋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공연 자주 볼수 있도록 부탁드려요

    • 2012.03.09 14:16 신고 사용자 Louisien  댓글주소  수정/삭제

      즐거운 공연이 되셨다니,감사합니다. 로라피지 내한공연을 시작으로 앞으로 진행될 2012년 문화마케팅 프로젝트들에도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따스한 햇살과 차가운 바람이 공존하던,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어떤 날, 그녀를 만났습니다. 조금 있으면 추위가 한결 누그러질꺼라는 반가운 일기예보를 전해주며 등장한 기상캐스터 이진희씨가 오늘 만남의 주인공인데요. 날씨는 쉽사리 풀리지 않았지만 그녀의 미소만큼은 싱그러웠던 만남이었습니다.


한 번의 방송을 위한 숨은 노력

TBC에서 기상캐스터로 1년 정도를 일하다 인기를 얻어 현재 TV조선에서 9시 뉴스와 마감 뉴스 기상캐스터를 맡고 있는 이진희 기상캐스터. 현재 김승배 기상전문위원과 함께 좀더 정확하고 명쾌한 기상 예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요. 김승배 기상전문위원은 전 기상청 대변인으로, 예보에 많은 도움을 주고 계시는 든든한 지원군 입니다.
그녀의 방송 준비과정을 루이까또즈에서 함께 따라가 보았습니다. 5분 남짓 카메라 앞에 서기 위하여 몇 시간 전부터 준비를 하는 그녀의 모습을 보니 세상에 쉬운 일이란 결코 없다는 것을 다시금 절감하기도 했습니다.


오후 3시, 시작의 문을 열다

현재 저녁 시간대의 날씨를 맡고 있는 이진희 기상캐스터는 보통 오후 3시쯤 출근을 합니다. 바쁘게 돌아가고 있는 보도국 안에서 그녀는 저녁 방송에 있을 기상 예보를 준비합니다. 시시각각 변화가 잦은 기상 예보이다 보니 방송 전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습니다. 짧은 방송이라 준비할 것 없이 간단해 보이지만, 미리 예측해 놓은 데이터를 보는 것뿐만 아니라 상황에 따라 시시각각 가장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야 하니 방송에 들어가기 전까지 긴장을 놓을 틈이 없습니다. 특히 태풍, 호우, 폭설 등 날씨에 많은 사람들이 신경을 곤두세운 날에는 방송 직전까지 특보 상황에 변화는 없는지 끝까지 체크합니다.


아름다움을 위한 준비

그날의 날씨와 적절히 조화 되면서도 너무 화려하거나 튀지 않는 의상을 고르고 체크하는 것도 방송 전에 꼭 체크해야할 중요한 사항입니다. 의상과 메이크업은 주로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는데요. 가끔 급할 땐 직접 메이크업 실력을 뽐내기도 한답니다. TBC 시절에 모든 것을 스스로 혼자 했기에 급한 상황에 유용하다고 하는 그녀. 오늘의 의상은 날씨가 조금 누그러진다는 예보와 어울리는 연한 핑크 컬러의 원피스를 선택했습니다.


On air, 오늘의 날씨는?

드디어 카메라가 돌아가고 만발의 준비를 갖춘 그녀가 기상예보를 전달하는 모습입니다. 간단해보이지만 정확한 모션과 전달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는데요. 위치를 꼼꼼히 체크하고 카메라에 불이 켜지기 전 대본을 다시 한 번 숙지, 정확한 발음을 위해 입 근육을 풀어주는 일도 빼먹지 않았습니다. 긴장하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화사한 미소와 함께 오늘의 날씨를 전달해 주는 그녀의 프로다운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방송 그리고 그 후

방송이 끝나고 근처로 자리를 옮겨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평소에는 방송이 끝나면 모니터링을 한다는 그녀. 모니터링을 할 때는 시청자의 입장이 되어 보기에 편안한지 부자연스럽지는 않은지에 중점을 두고 표정이나 발음, 시선을 하나하나 체크하여 다음 방송 때 조금 더 신경을 쓴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모니터링을 잠시 미뤄두고 루이까또즈를 위해 기꺼이 시간을 할애해 주었습니다.


어떠한 계기로 방송인을 꿈꾸게 되었나요?
- 초등학교 때 방송반을 하면서 DJ를 맡았고, 막연하게 아나운서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중,고등학교 때는 학생회를 하면서 행사진행을 하기도 했고 대학때는 홍보대사로 활동하기도 했는데, 활동 반경을 점차 넓혀가면서 세상의 더 많은 이야기를 대중에게 전달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마음이 강해졌죠. 아나운서를 준비하던 중, 평소 기상캐스터에도 관심이 있었던 터라 TBC 대구방송 채용 때 지원을 하게 되었고, 합격해서 현재 TV 조선에서 기상캐스터를 하게 되었네요.


방송 일을 시작 한 후에 장, 단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 장점이라기 보단 좋은 점은 일단 꿈을 이뤘다는 것 자체가 너무 기뻐요.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아갈 수 있어서 감사하고. 굳이 단점을 꼽자면 저녁 프로그램을 맡고 있어서 낮과 밤의 패턴이 바뀌었다는 점을 들 수 있겠네요.


방송 이외의 시간은 어떻게 보내나요? 취미활동이 있다면요?
- 책을 무척 좋아해서 틈틈히 읽는데, 장르는 가리지 않아요.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가는지 관심이 많아 에세이를 많이 보기는 하죠. 그렇다고 책만 파고 드는 문학소녀는 아니고, TV도 많이 보는 편이랍니다. 또 다른 취미는 몸에 좋은 요리 일명 웰빙 요리를 손수 만드는 것을 좋아해요. 효재선생님의 책이나 문숙 선생님의 자연식 관련 책을 곁에 두고 시간이 날 때 마다 집에서 해보죠.


특별히 기억에 남는 방송 에피소드나 실수담이 있으면 이야기해주세요.
- 기상예보는 크로마키라는 파란색 화면을 통해 기상 그래픽 화면이 나가는데요. 때문에 블루 계열의 옷은 입지 않는 것이 통상 원칙인데 신입 시절에 블루 컬러 계열의 옷을 입었다가 제 몸 위로 구름이 흘러가는 작은 방송사고가 있었어요. 다행히 자세히 들여다 보아야 알 수 있을 정도였지만, 그 이후로는 옷을 선택할 때 컬러감에 주의한답니다.


앞으로 미래의 꿈, 계획은 어떻게되요?
- 진정성이 묻어나는 방송인이 되고 싶어요. 예기치 않은 계기로 갑자기 사랑을 받게 되어 늘 감사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부담도 있어요. 이제 방송계에 입문한지 2년차라 갈길이 멀지만 ‘진정성’하나 만큼은 가슴에 새기고 끝까지 노력하고 싶습니다.


가방 속 아이템

평소에 루이까또즈를 좋아한다는 그녀의 가방에는 루이까또즈 다이어리와 파우치가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방송인으로써 시간관리는 필수인데요. 루이까또즈의 다이어리에 꼼꼼히 스케쥴을 기록하여 일정을 체크하고 있었습니다. 넉넉한 사이즈에 고급스러운 느낌도 가미된 파우치에는 블러셔와 파우더 등 수정 메이크업에 필요한 화장품이 있었습니다. 그 외에 틈틈히 본다는 커리어 관련 책과 목이 잠길 때를 위한 비타민 캔디도 그녀만의 필수품입니다.

어릴 적 우연히 갖게 된 꿈을 이루어 당당히 제 역할을 해내고 있는 이진희 기상캐스터를 보니 꿈을 향해 달려가는 것은 아름답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었던 만남이었습니다. 루이까또즈가 추구하는 이지적인 우아함과도 잘 들어맞는 그녀, 지금 같은 모습으로 노력한다면 그녀가 꿈꾸고 원하는 방송인이 되는 건 시간문제 일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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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디자이너라는 단어가 루이14세에 의해 탄생되었다는 사실, 루이지엔 구독자 여러분은 알고 계셨나요?
태양왕 루이14세는 패션에 욕심 많은 왕이었지만 안타깝게 대머리였기 때문에 가발을 활용, 그 당시 가발이 큰 유행을 하면서 헤어디자이너란 직업이 탄생하였고, 그들은 르네상스 시대의 화려했던 문화를 만들어내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였습니다.

헤어는 사람을 보았을 때 가장 먼저 보이는 얼굴의 반 이상을 차지하며 그 사람의 분위기, 나이 등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하는 거울과도 같기 때문에 패션과 함께 이미지 메이킹에 중요한 부분으로 현대인들의 스타일에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 되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에도 헤어 트랜드를 이끌어가고 있는 많은 헤어 디자이너들이 있는데요, 2012년 2월을 맞아 만난 루이까또즈의 People은 수많은 스타들과 함께 대한민국의 헤어 트랜드를 이끌어가고 있는 ‘VOID by ParkChul’의 박철 원장님입니다.


한 쌍의 가위로 세상을 이끌다


그의 명성은 트랜드 세터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이름입니다.
많은 여성분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케이블 방송 ‘겟잇 뷰티’에 여러 차례 출연해 헤어 트랜드에 대한 조언을 아낌없이 주고 있으며, 대한민국의 내놓으라 하는 스타들과 함께 헤어 사진전을 열어 각 종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국내 대표 헤어디자이너입니다.

지금의 그는 많은 셀럽들이 찾는 청담동의 헤어샵 원장이지만 시작은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많은 고민과 갈림길에서 출발하였습니다. 막연히 패션과 뷰티에 관련된 일을 하고 싶던 그는 스타일리스트와 메이크업, 헤어 등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금의 길을 선택하게 되었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쌓여온 그의 노하우는 그가 성공할 수 있는 자양분이 되어주었다고 말하였습니다.
또한 원장이란 자리에 섰음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 꾸준히 고객과 소통하며, 매년 영국과 파리 컬렉션을 방문, 항상 트랜드에 민감해지기 위해 노력에 노력을 더한다는 그는 지난해 헤어샵 1층에 커피숍까지 오픈 해 진정한 욕심쟁이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넘치는 카리스마와 섬세한 손길의 소유자, 박철

 ‘VOID by ParkChul’ 1층에 위치한 ‘VOID Café’에서 박철 원장님을 처음 만나는 인터뷰 당일, 커피숍 안으로 들어오는 그의 모습은 한눈에 봐도 패션 피플이었습니다.

한 올의 흐트러짐 조차 없는 완벽한 헤어 스타일에 와팬 장식이 한눈에 들어오는 스타일리쉬한 블랙 코트, 스트라이프 머플러와 레드 스니커즈를 매치, 그리고 한 손에는 2012년 출시된 루이까또즈의 브리프 케이스로 마침표를 찍은 그의 스타일은 올해 서른 아홉이 된 그의 나이를 무색하게 하기 충분하였습니다.

그와 인터뷰 하는 내내 그의 넘치는 자신감과 카리스마를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헤어 디자이너 길에 들어선지 15년 만에 청담동에 그의 샵을 차리고 곧 2호점을 준비하고 있는 그는 2012년 S/S 헤어 트랜드에 대해 작년에 이어 올 해도 레트로 열풍이 불어 올꺼라 전망했습니다. 레이어가 많아져 볼륨감이 가벼운 내츄럴한 느낌의 헤어스타일이 사랑 받을 예정이며, 컬러 또한 작년에 비해 더욱 밝아진다고 루이지엔 구독자분들에게 귀뜸해 주신 박철 원장님. 그의 카리스마 뒤에 숨은 세심함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그의 가방 속 엿보기

박철 원장님의 루이까또즈 브리프 케이스는 2012년 신상 제품으로 루이까또즈 고유의 모노그램과 레더 스트라이프가 만나 젊고 세련된 남성에게 추천하는 제품입니다. 루이지엔의 피플 인터뷰에는 어김없이 돌아오는 그 시간, 가방 속 엿보는 시간인데요, 남성 헤어디자이너의 가방 안이라… 무척 궁금하지 않으세요?

그의 가방 속은 매우 묵직해 보였습니다. 가방 안에는 그가 요즘 즐겨 읽는 ‘패션의 탄생’이란 책과 VOGUE 매거진, 아이패드 등이 들어있었습니다.
전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는 명품 브랜드의 디자이너에 대한 이야기가 만화로 그려져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패션의 탄생’을 보며 업계의 최고가 되기 위한 마음을 다잡을 뿐 아니라 패션 매거진을 교과서 삼아 업계의 흐름을 놓치지 않으려 노력하는 그는 그가 왜 최고 일 수 밖에 없는지를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가방 안에는 샵에 다니는 연예인들의 기사와 팬들의 반응을 일일이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아이패드 뿐 아니라 그루밍 족의 대표주자인 만큼 피부를 위한 미스트, 향수가 넣어져 있었습니다.

루이지엔 블로그 운영팀이 박철 원장님을 찾아갔을 때는 평소보다 더 바빠 보이셨습니다. 인터뷰 전날 봉사활동으로 인해 미뤄두었던 일들을 마무리하기 위함이었는데요, 자신에 일에서도 최선을 다할 뿐 아니라 남을 돕는 일에도 적극적인 ‘VOID by ParkChul’의 박철 원장, 그의 열정이 루이까또즈와 많이 닮아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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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을 벅차 오르게 하는 따뜻한 선율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겨울 어느 날, 루이지엔이 긴 검은 머리가 너무도 잘 어울리는 그녀를 만났습니다.그녀는 바로 바이올리니스트 박수하씨 입니다.

그녀와의 첫만남

영하 7도의 추운 날이었지만 멀리서 밝게 웃으며 저희에게 다가온 박수하씨는 영국의 명문 Royal northern College of Music에서 오랜 시간 유학기간을 걸친 촉망 받는 바이올리니스트입니다. 촉망 받는 미모의 젊은 바이올리니스트라, 사실 조금 까칠한 성격의 소유자이지 않을까란 걱정을 했었는데요, 루이까또즈의 브라운 크로스 백을 메고 환하게 웃는 그녀를 보자마자 괜한 걱정을 했구나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녀만의 감성 충전법

Music expresses that which cannot be said and on which it is impossible to be silent.
음악이란 말로는 표현 할 수 없고, 침묵할 수도 없는 것을 표현하는 것이다.
_ ‘ Victor Hugo ’
표현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음악가에게 감성이란 생명과도 같은 것입니다. 박수하씨 역시 감성을 키우고 유지하기 위해 그 어떠한 것보다 시간과 노력을 쏟는다고 말하는데요, 여성에게 이지적 우아함을 선사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루이까또즈와도 닮아있는 것 같습니다.

그녀만의 감성충전 노하우, 한번 따라가 볼까요?


자연을 늘 곁에 두기

그녀가 유학시절 가장 좋아했던 곳은 에딘버러의 고성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에린버러 시내를 에워싼 언덕의 성곽에 올라 성채에서 들려오는 백파이프 선율을 듣고 있자면, 자연이 주는 광활함과 음악의 소리가 만나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며 15살의 동양인 소녀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 주었습니다. 이때부터 박수하씨는 자연과 함께 할 수 있는 여행 혹은 산책할 수 있는 시간을 자주 갖기 시작, 이번 겨울에도 그 동안 유학생활 때문에 가보지 못했던 설악산과 통영, 제주도를 다녀왔다고 하네요.


그림 감상과 독서

 

누군가를 만나 취미가 무어냐 물었을 때 대부분의 사람들이 독서 혹은 음악감상, 그림 보기 등을 말합니다. 하지만 실제 이런 문화활동을 자주 하기란 어렵죠. 박수하씨는 예술가에게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하기 힘든게 바로 이런 문화활동이라 이야기 합니다. 이런 문화 활동은 바이올린 연습 시간에 치이거나 혹은 다른 어떤 활동에 의해 2순위가 되기 마련인데요, 그 때마다 더 넓은 안목과 감성을 위해 꼭 가기 위해 부단히 노력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그녀의 노력에서 알 수 있듯이 그녀는 다양한 방면에 무척 관심이 많을뿐더러 호기심이 많은 사람이었습니다. 유학시절 <해리포터> 시리즈 4편에 출연할 동양 여배우 오디션이 있다는 소식을 들은 그녀의 친구들의 성화에 못 이겨 런던까지 심야열차를 타고 장장 600km를 찾아가 오디션을 보았다고 합니다. 물론 결과는 떨어졌지만, 매사에 열정적인 그녀의 성격과 노력이 지금의 그녀를 완성한 것 같습니다.


그녀의 가방 엿보기

문뜩 그녀의 브라운 컬러의 루이까또즈 백안에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궁금해졌습니다. 하여 조심스럽게 그녀의 가방 안을 공개해 달라 요청을 드려봤습니다.
가방 안 첫번째 아이템은 다름아닌 책이었습니다. ‘내가 사랑하는 클래식’은 정신과 의사이자 최초의 클래식 전문 매장인 ‘풍월당’의 대표인 박종호 저자의 클래식에 대한 사랑이 담긴 음악 에세이로 지친 영혼들에게 음악으로 위안받을 수 있는 방향을 보여주는 책입니다. 미래 아이들을 가르치고 싶은 그녀의 인생 목표에도 깨달음을 주는 책이라 항상 가지고 다니며 읽는다고 합니다.
바이올리니스트에게 악보가 빠져서는 안되겠죠? 악보는 연주할 때도 물론 보지만 늘 곁에 두고 자주 보며 머릿속으로 연주를 하는 것이 훌륭한 연주를 위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악보를 보고 그대로 연주하는게 아닌 머릿속으로 음악을 떠올리며 연주자가 만들어내고자 하는 음악을 미리 그린 후 연주한다면 나만의 음악으로 소화해 낼 수 있으며, 작품 해석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가방 안에는 여분으로 가지고 다니는 바이올린 줄과 핸드크림 등이 이었습니다. 핸드크림의 경우 평소에는 바르지만 연주를 앞두고는 바이올린의 활과 줄에 끼칠 영향을 생각해 사용하지 않는다는 박수하씨, 하여 항상 장갑을 착용한다고 합니다.


꿈을 위해 다시 영국으로

목회와 트럼펫을 연주하시는 할아버지, 피아노를 전공한 고모, 영문학 교수이자 첼로 연주가인 큰 아버지 등 예술가의 피가 흐르는 집에서 태어났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연주가로서 더 많은 걸 배우고 얻어내기가 쉽지 않아 다시 힘겨운 유학생활로 돌아가기로 결심했다는 박수하씨. 그녀는 음악에 대해 더 깊은 공부를 하기 위해 머지않아 다시 영국으로 돌아간다 이야기 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돌아왔을 땐 학생들에게 입시 위주의 지금의 한국 음악 교육에서 벗어나 음악을 진정 즐기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바이올린 연주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조력가가 되는 것이 꿈이라 이야기 하는 그녀가 있어 대한민국 음악 교육에 조금은 희망이 엿보이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그녀가 가지고 다니는 루이까또즈 가방 안에 음악이 담겨 그녀가 머무는 곳에 항상 음악이 함께하길 바라겠습니다.

루이까또즈 제품 자세히보러가기: HF3CR11TA http://www.louisquatorze.com/product/view.lqz?goods_seq=3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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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시 이해인

 

또 한 해가 가버린다고

한탄하며 우울해하기보다는

아직 남아 있는 시간들을

고마워하는 마음을 지니게 해주십시오.

 

한 해 동안 받은 우정과 사랑의 선물들

저를 힘들게 했던 슬픔까지도 선한 마음으로 봉헌하며

솔방울 그려진 감사카드 한 장

사랑하는 이들에게 띄우고 싶은 12

 

이제 또 살아야지요.

해야 할 일들 곧잘 미루고

작은 약속을 소홀히 하며

나에게 마음 닫아 걸었던

한 해의 잘못을 뉘우치며

겸손히 길을 가야 합니다.

 

같은 잘못을 되풀이하는 제가 올해도 밉지만

후회는 깊이 하지 않으렵니다.

 

진정 오늘밖에 없는 것처럼 시간을 아껴쓰고

모든 이를 용서하면 그것 자체가 행복일 텐데

 

이런 행복까지도 미루고 사는

저의 어리석음을 용서하십시오.

 

보고 듣고 말하는 것 너무 많아 멀미나는 세상에서

항상 깨어 살기 쉽지 않지만

 

눈은 순결하게

마음은 맑게 지니도록

고독해도 빛나는 노력을 계속하게 해주십시오.

 

12월엔 묵은 달력을 떼어내고

새 달력을 준비하며 조용히 말하렵니다.

 

가라, 옛날이여

오라, 새 날이여

나를 키우는 데 모두가 필요한 고마운 시간들이여...

 

달력을 한 장 한 장 넘기다 보니 어느덧 이해인 시인의 12월의 시가 마음에 와 닿는 계절이 왔습니다.

루이까또즈에게 2011년은 그 어느 해보다 바쁜 해였는데요, 다양한 문화 마케팅뿐 아니라 매장의 VMD 리뉴얼까지, 수 없이 많은 Recollections(기억들)을 우리에게 안겨준 2011.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은 사람들의 호응을 얻으며 2012년을 위한 발판을 마련해준 7가지의 Recollections of 2011 Louis Quatorze 들을 다시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스타의 탄생 루이까또즈 윤은혜 가방

지난 5월 새로운 캐릭터로 안방극장을 찾은 윤은혜씨. 드라마 속 여주인공 윤은혜의 스타일을 보는 것만으로 많은 여성분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습니다. 열혈 공무원 캐릭터로 때론 유쾌하게 때론 슬프게 한층 성숙된 연기력을 선보인 윤은혜, 그리고 극 중 그녀의 스타일을 완성시킨 루이까또즈의 다양한 BAG.

드라마 속에 등장한 루이까또즈의 가방들은 일명 윤은혜 가방으로 온라인,오프라인 할 것 없이 가히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습니다. 젊은 커리어 레이디들의 환호 속에서 완판에 예약판매 완판까지 기록한 루이까또즈의 다양한 가방들. S/S에 이어 새롭게 출시된 F/W 버전 역시 큰 인기를 얻으며 올 한해 루이까또즈가 더욱 트렌드세터들에게 사랑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두번째, 루이까또즈 매장으로 들어온 베르사이유 궁전의 거울의 방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던 8, 루이까또즈에서는 대규모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는데요, 다름 아닌 새로운 매장의 디스플레이 적용이었습니다. 프랑스 인테리어 아티스트 폴 베르통 마튜 (Paul Bertrand Mathieu)와의 협업을 통해 베르사이유 궁전안의 거울의 방을 현대적으로 재해석, 루이까또즈 전 매장을 차례로 변신 시켰습니다. 태양왕 루이 14세 시대에 꽃을 피운 문화, 예술적 감성과 모던하고 미래지향적인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매장에 접목, 빅체어, 글라스벨, 동물 다리 모양의 의자나 조각 등으로 포인트를 주어 프렌치 감성이 충만하게 다시 태어난 루이까또즈의 매장. 루이까또즈 매장을 찾은 고객뿐 아니라 각 종 매체의 관심을 받으며 2011년 핫 이슈에 등극하였습니다


세번째,Summer Art Gallery in 노보텔 부산

또 하나의 Summer Project. 여름이면 인구밀도수가 급격히 증가하는 부산, 그 안에서도 프랑스 호텔 체인 노보텔 앰배서더와 함께한 코프로모션 기억하시나요?

루이까또즈에서는 해운대에 위치한 노보텔 앰배서더 안에 썸머 아트 갤러리를 오픈, 2011년 여름 시즌 베스트 10 Item을 전시함과 동시에, 페이스북 포토 콘테스트를 진행해 많은 고객들의 참여화 호응를 이끌어냈습니다.  7~8월 프랑스 파리 센 강변에 마련되는 인공 해변 파리 플라주를 모티브로 시작된 노보텔 앰배서더와 루이까또즈의 만남은 부산을 찾은 국내외 많은 사람들에게 한 여름날의 꿈같은 하루를 선사하기 충분하였습니다.


네번째, 숨어있는 프랑스 찾기

루이까또즈에 무한 애정을 보여주시는 VIP 고객들을 위한 리워드, ‘숨어있는 프랑스 찾기’.

루이까또즈와 프랑스 관광청이 주최하는 이 행사는 4월을 시작으로 격달로 진행되어왔는데요, 국내에 잘 알려져 있진 않지만 아름답고 색다른 프랑스의 도시들을 골라, 그 동안 알지 못했던

프랑스 곳곳을 알아보자는 취지에서 마련되었습니다. 지난 4월 피카소가 사랑한 남부 해변의 작은 마을 망통을 시작으로 6월에는 영화의 도시 깐느’, 10월에는 와인의 대명사 보르도까지 그 지역의 특징을 고스란히 청담동 플래그십에 가져와 마치 그곳에 있는 것만 같은 황홀한 느낌을 선사해 준 숨어 있는 프랑스 찾기’. 앞으로도 계속 프랑스의 숨어있는 보석 같은 도시들을 컨셉으로 지속된다고 하니 기대해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숨어있는 프랑스 찾기보르도 자세히 보기: http://louisien.com/38).


다섯번째, 브랜드탄생 31주년 롯데 본점 매장 리뉴얼 기념 팝업 스토어 행사

매년 11월은 루이까또즈가 태어난 달입니다. 브랜드탄생 31주년을 맞이하여 명동 롯데백화점 본점 내 루이까또즈 매장 리뉴얼을 기념해 11 10일부터 20일까지 열흘 동안 고객과 함께하는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1층 중앙 출입문에 생긴 깜짝 팝업 스토어는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쇼핑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았습니다. 팝업 스토어 내에서도 재미있는 이벤트들이 이루어졌는데요, 방문객 모두에게 즉석 폴라로이드 기념 사진을 촬영, 특별 제작한 폴라로이드 홀더와 함께 선물해 많은 분들께서 함께하셨습니다.

또한 럭키 드로우를 진행해 루이까또즈 와인을 선물 하였는데요, 일본인 여행객이 당첨되어 한국에서의 특별한 추억 만들어드린 것 같아 매우 뜻 깊었습니다.

(명동 롯데 백화점 팝업 스토어 취재기 자세히 보기: http://louisien.com/44)


여섯번째, 미디어아트프로젝트 “Souvenirs From Earth with Louis Quatorze”

비디오, 사진, 디자인, 설치미술, 음악, 퍼포먼스 등 미디어 아트 작품을 24시간 방영하는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독립 TV채널 Souvenirs From Earth (수비니어 프롬 어스).

지난 10 5 SFE의 한국 전시 런칭 이벤트에 루이까또즈가 함께 했습니다. 특히 SFE는 비디오 아트의 선구자인 고()백남준의 정신을 잇기 위해 만들어진 만큼 한국진출은 더 큰 의미로 다가왔는데요, 2006년 독일과 프랑스에서의 공식적인 첫 방송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1,000명이 넘는 글로벌 아티스트들이 작품을 공개해 온 SFE 2012 2 12일까지 서울역사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Souvenirs From Earth’ 자세히 보기:http://www.louisien.com/29)


일곱번째, 부산국제영화제 프랑스의 밤

세계 영화인들의 잔치로 날로 그 명성을 더해가고 있는 부산 국제 영화제. 그 화려한 잔치에 루이까또즈도 함께 했다는 사실 다들 알고 계시죠? 부산 국제 영화제 기간에 열린 ‘French Night in BIFF’는 프랑스 대사관과 루이까또즈의 공동 주체로 진행되었으며 영화배우 유지태, 예지원, 영화 감독 홍상수, 프랑스의 국민 여배우 이자벨 위페르 등 많은 셀럽 들이 찾아와 큰 이슈가 되었습니다. 예지원씨는 시네프랑스-루이까또즈상을 수상하시고 2012년 시네프랑스 홍보대사로 위촉 되셔서 내년의 활동이 더욱 기대가 되었습니다. 부산국제영화제의 공식 프로그램의 하나로 무성영화 시대에 대한 오마쥬를 담은 프랑스 영화 ‘The Artist’ 상영, 파리 사교계에 버금가는 리셉션, 깐느영화제 공식DJ와 함께한 클럽 파티 등 흥미로운 진행과 다양한 볼거리로 행사를 찾은 많은 분들에게 큰 즐거움을 드렸던 ‘French Night with Louis Quatorze’ 였습니다.

(‘French Night with Louis Quatorze’ 자세히 보기: http://www.louisien.com/34, http://www.louisien.com/41)


그 어느 해보다 더 다양한 자리에서 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 루이까또즈의 2011.

고객과 함께 보고, 듣고, 웃으며 고객과의 가까운 거리에서 공감하고자 했던 루이까또즈의 2011년도의 노력들이 밑거름이 되어 2012년 더욱 고객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루이까또즈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루이지엔을 읽으시는여러분, 모두 행복한 연말 보내세요.

 

Joyeux Noël et Bonne Anné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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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소개되었던 ‘프랑스의 밤’ 기억하시나요?
무성영화 ‘The Artist’의 상영, 오케스트라 공연 그리고 예지원, 유지태, 홍상수 감독 등 화려한 별들이 참석한 시상식까지. 하나하나 놓치기 아까웠던 시간이었습니다.
(French Night in BIFF 1st Episode : http://www.louisien.com/34)
행사들이 진행되는 동안 시계는 어느덧 자정을 향해 달려갔는데요. 자정이 지난 후엔 부산의 HOT CLUB ‘3F’로 장소를 옮겨 클럽 파티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French Night

깐느 영화제 공식 DJ로 유명한 미카엘 카니트로와 함께한 ‘So Happy In Paris’ 프렌치 파티는 그 명성에 걸맞게 열정적인 에너지로 가득 찬 시간이었습니다.
French Night, 클럽파티 속으로 함께 가볼까요.

루이까또즈의 밤

루이까또즈 로고가 새겨진 기념 팔찌를 팔목에 채우는 것으로 파티의 입장은 이루어졌습니다.
같은 팔찌라 해도 리셉션 장소에서 나누어 주었던 레더 뱅글과는 사뭇 상반되는데요, 이번 야광 팔찌 또한 루이까또즈만의 센스를 보여주기 충분 하였고, 모두의 팔에서 퍼져 나오는 파란 불빛이 어두운 클럽 안에서 일사불란하게 비추어 또 하나의 아름다움을 만들었습니다.
 

So Happy In Paris

‘So Happy In Paris’ 프렌치 파티는 열정과 환희의 에너지로 가득 찼습니다. 모두들 음악과 빛에 몸을 맡기고 DJ 미카엘 카니트로의 디제잉 음악에 맞추어 리듬을 즐겼습니다. 프랑스의 또 하나의 밤은 이렇게 끝을 향해 달려갔습니다.

DJ MICHAEL CANITROT

DJ MICHAEL CANITROT(미카엘 카니트로)에 대해 잠시 소개하자면, 그는 프랑스 출신으로 믹싱장르는 멜로딕, 하우스, 딥, 아프로, 라티노, 디스코입니다. 출중한 비쥬얼 덕에 뮤직비디오에도 직접 출연해 연기를 하고 유투브의 각종 영상에서도 늘 주연을 도맡는 만능 DJ입니다. (공식홈페이지  http://www.michaelcanitrot.com)
이번 루이까또즈 클럽파티에서도 내걸었던 ‘So Happy in Paris’ 파티는 스스로 창시한 것인데요.  이 파티는 마이애미, 바르셀로나 등 전 세계로 퍼져나갔고 디올, 까르띠에, 베르사체, 돌체앤가바나, 프라다 등 내로라하는 명품브랜드의 러브 콜을 받아 사운드 디자인을 도맡았습니다. 점점 글로벌 하게 활약하던 그는 칸 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와 공식 파티에 초청받음으로써 명성에 정점을 찍었습니다.

2011 BIFF French Night 


이렇게 프랑스의 밤은 음악과 에너지가 넘치는 밤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루이까또즈와 함께한 프랑스의 밤, 어떠셨나요?
프랑스의 밤에서 시상한 배우, 감독들의 행보를 관심 있게 바라봐 주시고 루이까또즈에서 펼쳐질 앞으로의 행사도 기대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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