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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정장/남성정장/턱시도/남자수트스타일] 2013년 새로운 출발은 멋진 수트와 함께 남성들의 수트는 입는이의 철학이 담겨있다고 여겨지는 가장 기본적인 패션 아이템입니다. 평상시 즐겨 입는 싱글 수트부터 예복으로 갖춰 입는 턱시도까지 다양한 종류의 수트들은 한결같이 남성들의 품위를 유지시켜왔는데요. 새해에 보다 멋진 마음가짐을 대변할 수 있는 패션 스타일에도 역시 수트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싱글 수트(Single Suit)싱글 브레스티드 수트로도 불리는 싱글 수트는 재킷의 앞 여밈이 일렬의 버튼으로 이루어진 것을 뜻합니다. 대중적인 스타일로 자리잡은 싱글 수트는 남성이라면 한 벌쯤은 꼭 구비하고 있는 패션 아이템인데요. 유행에 상관없이 격식을 지키면서도 다양한 장소에 무난히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품번: FG3CH01GR/가격: 198,000원]무채색 계열의 대부분.. 더보기
[루이까또즈가방/남성 클러치백 추천] 가볍게 즐기는 클러치백의 매력 과거 한 때 특유의 모양이나 쓰임 때문에 부정적 이미지의 전유물로 여기지기도 했지만, 오늘날 클러치백은 남녀노소에게 사랑 받는 트렌디한 가방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최근 공식석상에 나타난 스타들이나 스트릿의 패션피플 손에 한결같이 들려있는 이 가방은 기존 스타일에 새로운 기운을 불어 넣고 있습니다. 여성들의 클러치백 세월에 따라 유행이 변하듯이 클러치백도 그 모양을 달리해왔습니다. 과거 파티나 격식 있는 자리에 주로 애용하던 여성들의 클러치백은 손안에 들어가는 매우 작은 사이즈가 일반적이었는데요. 최근에는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에 수납력을 살린 빅 사이즈의 클러치백이 등장하며 데일리백으로 여성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품번: HG3EO06BU/가격: 1,780,000원] [품번: SG3EO01G.. 더보기
[루이까또즈가방/연말파티룩/연말모임패션/파티룩] 연말을 빛내는 베스트 스타일링 마치 연중행사처럼 12월이 다가오면 의례적으로 많은 모임들과 행사들이 스케줄표를 빼곡히 채웁니다. 송년회, 연말파티 등 그 종류가 다양한 만큼 스타일에도 때와 장소를 가릴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한데요. 연말을 맞아 더 멋지게, 더 화려하게 돋보일 수 있는 3가지 스타일을 제안합니다. Style Point 1. Red color 겨울에 가장 돋보이는 컬러 중 하나인 레드는 매년 유행을 타지 않고 즐길 수 있는 패션 키워드라 할 수 있습니다. 크리스마스의 상징적 컬러이기도 한 레드는 보기만 해도 따뜻한 기운을 전하는 웜 컬러(warm color)이기도 한데요. 강렬한 이미지를 전하는 만큼 레드 컬러를 이용한 스타일링에는 패션 센스 또한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품번: HG3CR07RE/가격: 578,000원]미.. 더보기
[루이까또즈가방/크리스마스 선물/루이까또즈 키홀더] 모두를 위한 Christmas Special gift 해마다 찾아오는 크리스마스 시즌은 특별한 설레임을 갖게 만드는 기간 중 하나입니다. 가까운 이들에게 보내는 카드부터 아름답게 장식된 트리, 흥겨운 캐롤송까지 이맘때 펼쳐지는 풍경들은 추위도 잊게 할만큼의 따스함을 전해주는데요. 꼭 산타클로스가 아니더라도 많은 이들과 주고 받을 수 있는 선물 또한 크리스마스를 특별하게 보낼 수 있는 즐거움입니다. 지인을 위한 정성가까운 지인이나 친구를 위해 준비하는 선물은 받는 이의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아이템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형식적인 것 보다 평소 필요했던 물건을 선물하면 주는 이의 센스와 정성을 동시에 어필할 수 있는데요. 고급스러움과 실용성이 합쳐진 스몰 레더 아이템은 이에 가장 적합한 크리스마스 선물이 되어줍니다. [1.품번: SG3BX05BL/가격: 2.. 더보기
[루이까또즈 지갑/루이까또즈 키홀더] 그, 그녀들의 완벽한 지갑을 위하여 외출 시 항상 휴대해야 하고, 한번 구입하면 쉽게 바꾸게 되지 않은 패션 아이템. 이것은 바로 지갑입니다. 때문에 지갑을 구입할때에는 신중을 기할 수 밖에 없는데요. 적합한 지갑을 고르기 위해서는 디자인뿐 아니라 소재, 수납공간, 컬러 등 고려해야 할 요소가 많습니다. 지갑 또한 아름답게, 여성지갑여성의 지갑은 언제나 신비로움을 담고 있습니다. 지갑은 그녀들의 아이덴티티를 나타내는 하나의 수단이기도 한데요. 가까운 거리 외출 시 지페와 카드는 물론, 휴대폰까지 수납가능한 실용적 스타일의 멀티 지갑 혹은 소재와 색감에 힘을 실은 미니멀 스타일, 클러치느낌의 클래식한 버클 장식이 돋보이는 지갑 등 어떤 형태의 지갑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그녀들의 성격을 가늠하는 열쇠가 되어주기도 합니다. [품번: SG3LO01.. 더보기
[루이까또즈 가방/겨울코트/겨울패션/퍼코트] NO.1 Winter Outerwear, Coat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첫 눈과 함께 본격적인 추위가 찾아왔습니다. 두터워진 옷차림과 목도리, 장갑 등 다양한 방한 용품들의 등장은 다가온 겨울을 새삼 실감나게 하는데요. 혹한기를 대비해 체온과 스타일, 두 마리 토끼리를 잡고 싶다면 실루엣을 살리는 트렌드 코트 스타일링 비법을 숙지해두어야 합니다. Style 1. Oversize Coat 올 F/W시즌 가장 주목 받고 있는 아우터는 바로 오버사이즈 코트입니다. 지난 S/S시즌부터 다양한 패션 아이템에 응용되어 온 오버사이즈는 특유의 과장된 디테일과 풍성한 실루엣을 코트에 그대로 옮겨내었는데요. 특히 어깨선이 부각된 매니쉬한 느낌이나 내추럴한 라인의 오버사이즈 코트들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품번: SG3EO01GR/가격: 283,000원]심플한 모.. 더보기
[레오파드/퀼팅백/루이까또즈 체인백/호피가방] 겨울 스타일링의 포인트, 레오파드 백 표범의 미끈하고 날렵한 몸짓과 도발적인 눈빛 때문일까요? 겨울철이면 각광받는 애니멀 프린트 중 레오파드(Leopard,표범) 프린트는 여성의 섹시함을 대표하는 프린트로 오랜 기간 사랑 받고 있습니다. 스타들의 레오파드 아이템레오파드가 지닌 매력은 비단 섹시함뿐만이 아닙니다. 상황에 따라, 아이템에 따라, 스타일에 따라 잘 활용한다면 섹시함에서 한 층 업그레이드 된 글래머러스함을 더 할 수 있습니다. 맨 처음 사진 속 마를린 먼로는 블랙 원피스에 레오파드 머플러를 매치해 섹시한 여성의 모습을, 미국 대통령 영부인이었던 재클린 케네디는 레오파드 코트로 우아하면서도 화려한 스타일을, 또한 헐리우드의 불멸의 아이콘 오드리햅번은 레오파드 모자로 귀여우면서도 도발적인 룩을 완성했습니다. 옷이 아닌 소품으로 레오파드.. 더보기
[루이까또즈지갑/휴대폰케이스/아이패드 케이스] 변화하는 지갑 트렌드 우리는 흔히 하는 소비활동을 빗대어 ‘지갑을 연다’고 표현합니다. 하루에도 상황에 따라 수 차례 이용하는 지갑은 어느덧 일상생활의 필수 액세서리로 자리잡았는데요. 보다 트렌디하고 스마트한 시대를 사는 요즘, 지갑 또한 좀 더 세련되고 개성 있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클래식 지갑의 매력 [품번: SG3AH16WI/가격: 158,000원,품번: SG3AH18NA/가격: 143,000원]현재 대중적으로 사용되는 지갑은 지폐나 동전, 카드를 수납할 수 있는 형태로 만들어집니다. 이에 복을 불러온다는 레드컬러나, 사용할수록 빈티지한 멋을 느낄 수 있는 가죽 소재까지 다양한 기호가 합쳐져 하나의 제품으로 탄생하게 되는데요. 조금씩 다른 모습을 띠고 있어도 사용하는 이의 손에 맞게 길들여지는 지갑은 그 자체만으로 클래.. 더보기
[루이까또즈 가방/가방장식/참장식] 특별함을 더해주는 가방 장식 가방을 구매할 때 살피는 기준은 개인의 취향만큼이나 다양합니다. 디자인, 소재, 컬러와 같은 직접적인 요소에서부터 브랜드, 가격, 유행과 같은 외적인 요소까지 그야말로 천차만별인데요. 만일 좋은 제품을 고르는 안목을 조금 더 높이고자 한다면, 가방에 사용된 특별한 장식들 또한 꼼꼼히 살펴보아야 합니다. 로고&오픈 장식 [[제품: HG4AL43BL/가격: 798,000원]흔히 메이커라 부르는 브랜드 네임은 실제로 가방을 구입하는데 상당부분 영향을 미칩니다. 이에 가방에 들어가는 로고 장식 또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요. 루이까또즈의 스퀘어백에 사용된 로고 장식은 브랜드 아카이브를 재해석, 심플한 쉐입과 어우러지는 특유의 우아한 장식미를 보여줍니다. [제품: HG3EO13BR/가격: 498,000원] [.. 더보기
[프랑스 여성장관/여성 정치인 스타일] 프랑스 여성 정치인들의 스타일 공식 지난 5월 17일, 프랑스 일간지 리베라시옹 전면에는 ‘égalité(평등)’이라는 제목과 함께 신임 프랑스 여성장관 17명의 얼굴이 실렸습니다. 이 날 여성장관들의 다양한 경력만큼이나 이슈가 되었던 것은 그녀들의 패션이었는데요. 정치 스타일 만큼이나 각기 다른 개성의 패션을 보여줬습니다. 패션의 성평등화를 위한 발걸음 ‘톨레랑스(관용)’의 나라로도 불리는 프랑스에 2010년까지 웃지 못할 법이 하나 존재했습니다. 바로 ‘여성들의 바지 착용 금지법’으로, 무려 200여년 전 제정된 법인데요. 폐지될 무렵에는 이미 무의미한 법이 되었지만, 법 제정 당시에는 남성처럼 옷을 입기 원하는 여성들은 특별 허가를 받아야 할 정도로 엄격하게 적용되었다고 합니다. 여성들의 복장은 최근 정치계에서도 새로운 화두로 떠오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