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석의 N극과 S극처럼 서로 절대 같은 방향을 바라볼 수 없으나, 그 뒷면은 늘 패션이라는 한 배에서 태어난 용어가 있습니다. 바로 미니멀리즘(Minimalism)과 맥시멀리즘(Maximalism) 스타일 이야기인데요. 사계절을 다 아우르는 시즌리스용어들이긴 하지만, 올 여름 구독자분들의 스타일 백과사전을 더욱 풍족하게 만들 수 있는 방법! 바로 미니멀리즘과 맥시멀리즘을 응용한 써머 스타일 제안을 루이까또즈 블로그에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미니멀리즘 vs 맥시멀리즘

1960년대부터 쓰이기 시작한 미니멀리즘은 영어로 단순함과 간결함을 추구하는 예술과 문화적인 흐름이라 정의됩니다. 패션에서 미니멀리즘은 화려한 장식과 디자인을 배제한 최소한의 옷으로, 주로 직선적인 실루엣을 나타내는데요. 컬러의 사용도 무채색 계열이 많으며, 심플하고 군더더기 없는 모습에, 여름 내내 선호도 그래프가 상향곡선을 그리는 스타일입니다.
맥시멀리즘은 이와 정반대의 개념입니다. 작년부터 부쩍 스트리트 패션에서 눈에 띄이는 맥시드레스는 땅에 끌릴 정도로 무척 긴 길이가 가장 큰 특징인데요. 길이뿐만이 아니라 맥시멀리즘을 반영하는 패션스타일은 과장되고 화려함을 넘어선 현란함을 내세우며, 입는이의 개성에 따라 천차만별 변화하는 모습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어디가 기준점이고 어디가 제한선인지 가늠할 수 없는 맥시멀리즘의 독창성은 특별해 지고 싶은 인간의 본성을 잘 반영하고 있습니다.

미니멀룩의 본보기, Victoria Beckham

공식석상이나 파파라치 컷에서 조차 희미한 미소 한번 짓는 법 없는 빅토리아 베컴은 그녀 특유의 시크한 표정에서 완성되는 듯한 미니멀룩을 즐겨 입습니다. 아이를 넷이나 낳았지만 아직도 소위 말하는 ‘아줌마 스타일’의 모습을 전혀 찾아 볼 수 없는 이유는, 그녀의 스타일에서 찾을 수 있는데요. 드레스는 물론이고 캐주얼 룩까지 심플함은 기본, 흔한 브로치 장식하나 달려있지 않은 패션은 그녀의 완벽한 몸매와 합쳐져 미니멀룩의 합의 공식을 만들어 냅니다.

[품번: HG1AL03BL/가격: 578,000원]                        [품번: HF3BX11DR/가격: 698,000원]

레드나 그린 컬러 같은 밝은 계열의 옷도 역시 디자인은 미니멀의 원칙을 벗어나지 않습니다. 또한 옷에 매치하는 악세서리는 최대한 간소화하고 가방의 쉐입 역시 마찬가지인데요. 빅토리아는 숄더백과 크로스백 보단 토트백을 주로 사용하며, 가방을 드는 에티튜드 역시 최상의 미니멀룩을 만드는데 사용됩니다.
자신의 이름을 딴 의류 브랜드를 런칭하기도 한 그녀는, ‘2011 브리티시 패션 어워드’에서 ‘올해의 디자이너 브랜드’상을 수상하며 패션 디자이너로서도 입지를 굳혔는데요. 패션쇼에서 보여진 브랜드 컨셉 또한 미니멀리즘을 반영한 의상들로 채워졌으며, 현재도 많은 이들에게 미니멀룩의 매력을 정석으로 전하고 있습니다.

[품번: HG1BX01OR/가격: 938,000원]

뛰어난 음악실력과 인형 같은 외모로 많은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영국의 팝스타 픽시로트 역시 미니멀룩 즐기는데요. 자칫 밋밋해 보일 수 있는 화이트 미니드레스에 롱 네크리스 포인트와 블랙계열의 슈즈를 매치해 시크한 매력을 완성했습니다. 패션 아이콘으로도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그녀가 지난 5월 루이까또즈의 후원으로 진행된 쇼케이스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돌아가는 길 선택한 공항패션 역시,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화이트 미니 드레스였는데요. 오렌지 빛 계열의 루이까또즈 토트백을 매치, 상큼한 포인트를 살린 스타일을 보여줬습니다. 

맥시멀리스트, Anna Dello Russo

‘more is more’이라는 패션 신념을 지닌 Vogue Japan의 creative consultant 안나 델로 루소는 괴짜가 많기로 소문난 패션계에서도 손꼽히는 유명인사입니다. ‘소유하고 있는 구두만 4000켤레다’, ‘오로지 패션아이템만 보관하는 집이 있다’ 등 그녀와 관련한 소문들은 이를 뒷받침해주는데요. 순전히 협찬을 제외한 자신의 옷으로만 스타일링을 한다는 그녀의 패션에 대한 남다른 감각은, 두 말 할 것 없이 첫 눈에 시선을 빼앗겨 버리는 맥시멀리즘 스타일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품번: HG1LV02MU/가격: 713,000원]                            [품번: SG1BX01OR/가격: 348,000원]

비비드를 넘어서 애시드 컬러의 활용은 물론, 전신에 화려한 패턴을 휘감고 과감한 헤어피스를 착용하는 등 안나의 패션은 답이 딱 안 떨어지는 수리문제의 소수점처럼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집니다. 빅토리아와는 달리 액세서리의 활용을 최대치로 끌어올리는 그녀는 그날의 패션과 어울리는 아이템이라면 목걸이, 벨트 등부터 가방과 구두 또한 종류를 가리지 않고 착장하는데요. ‘패션은 화려해야 한다’는 자신의 언행처럼 수천 가지 아이템을 자유롭게 사용하는 기술을 선보입니다.
안나는 자신의 이름을 딴 향수 제작과 패션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며, 자신만의 패션 행보를 남기는데 나이가 무색하리만큼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빈수레가 요란하다는 속담의 의미를 무색하게 만들어 버리는 그녀의 패션을 모티브로, 올 여름은 경쾌하고 강렬한 나만의 스타일을 창조해보는 건 어떨까요.

하루가 24시간이며 1년이 365일이라는 것은 패션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참 감사 할 일입니다. 일생 동안 패션을 즐길 수 있는 날이 그만큼이나 많다는 사실일테니까요. 이제 올 여름 스타일링의 해답은 미니멀리즘과 맥시멀리즘의 단순한 구분 보다는, 매일 피어나는 아름다운 개성을 잘 표현해 줄 편에서 찾으시기 바랍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패션의 역사에서 Basic함과 Trendy함의 공존은 언제나 있어왔습니다. 쇼핑을 할 때, 아침에 옷장 앞에서 등 우리가 늘 고민하는 이유도 늘 똑 같은데요. 올 여름, 이런 문제들을 해결해주면서 위시 리스트에 0순위로 올려놓아야 할 아이템 키워드는 바로 스트라이프입니다. 흔히 보일수록 조금만 바꾸면 그만큼 남들보다 독특하게 보일 수 있다는 것! 루이까또즈 블로그에서 스트라이프를 활용한 스타일링 비법을 공개하겠습니다.

STRIPE의 유래

말 그대로 ‘줄무늬’를 뜻하는 스트라이프는 인간이 아주 오래 전부터 사용해 온 무늬입니다. 줄무늬 형태의 천에서부터 깃발, 실내장식, 생활용품 등 폭넓게 사용되었던 스트라이프는 특히 의복에서의 사용이 두드러졌는데요. 11세기 유럽에서부터 사회계급을 나누는 수단으로 패션에 널리 사용 되기 시작한 스트라이프는, 디자인이나 색상, 장식 등에 따라 그 모양을 다양하게 갖춰왔습니다.
오늘날 가장 기본 아이템인 스트라이프 티셔츠는 1858년, 프랑스 해군의 유니폼으로 쓰이면서 일반인들에게 점차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바다에 누군가 빠졌을 경우 출렁이는 파도와 사람을 명확히 구분해 구출하기 위하여 해군의 군복에 스트라이프 패턴이 쓰이게 되었는데요. 이 후 각 국의 선원들뿐만 아니라 일반 대중들의 사랑을 받으며, 여름을 대표하는 ‘마린룩’의 심장으로 거듭나게 됩니다.

HOT STRIPE STYLE!

[품번: HG2AL04BL/가격: 558,000원]                               [품번: HG1CR54BC/가격: 658,000원]

스트라이프는 가장 잘 입는 방법은 따로 없습니다. 이 무늬가 가지고 있는 높은 가시성(눈에 띄는 정도)이 티셔츠 하나만으로도 가능한 스타일 완성을 돕기 때문인데요. 하의는 가급적 단순한 디자인의 플레어 스커트나 숏팬츠, 화이트 팬츠 같은 아이템 매치가 스트라이프 상의와 잘 어울리며, 무늬의 크기나 컬러가 강할수록 화려한 액세서리 보다는 톤다운 된 숄더백이나, 선글라스 하나만으로 심플하게 연출하는 것이 모법답안 입니다.

[품번: HG1OP02LP/가격: 398,000원]                              [품번: SG1BX01LK/가격: 348,000원]

만약 전신을 감싸는 스트라이프 원피스를 입었을 경우, 무늬의 방향이나, 실루엣을 나타내는 라인이 스타일링 할 때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게 됩니다. 체격이 큰 사람은 가로줄무늬 보다는 세로가 좀 더 날씬해 보이는 효과를 주며, 무릎 밑까지 내려오는 긴 원피스는 상, 하체를 구분 지어 주는 것이 스타일리쉬한 느낌을 더 할 수 있는데요. 가방은 크기가 작은 숄더백이나 클러치를 매치하는 것이 과한 느낌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WE LOVE STRIPE

올해도 어김없이 스트라이프 애호가로 유명한 프랑스의 패션 디자이너 장 폴 고티에의 패션쇼 모델들은, 특유의 스트라이프 의상들을 입고 캣워크를 행진했습니다. 그의 패션을 넘어선 스트라이프 전적(?)을 살펴보자면 작년 프랑스 가구 회사인 Roche Bobois의 50주년 기념 가구 및 인테리어 디자인과, 최근에 선보인 코카콜라의 콜라보레이션에서는 캔과 바틀을 스트라이프로 물들여버렸는데요. 물론 조금 유별난 감도 없진 않지만, 고티에를 제외한 많은 셀러브리티들은 여전히 스트라이프에 홀릭 되어 있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입니다.

[사진 출처: http://tv.sbs.co.kr/sinsa/index.html]

최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는 드라마 ‘신사의 품격’의 김하늘씨 역시, 다양한 스트라이프 패션을 선보이며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유명한 프랑스 스트라이프 티셔츠 브랜드 ‘세인트 제임스’의 제품을 비롯해, 원피스를 활용한 리조트룩부터 독특한 가디건을 매치한 포멀룩까지 일반인들도 쉽게 응용할 수 있는 스트라이프 활용 스타일링을 보여주었습니다.

여름뿐만 아니라 전 시즌에 구애 받지 않고, 수많은 디자이너의 손에 의해 재탄생 되고 있는 스트라이프. TPO가 무색하리만큼 구애 받지 않고 모든 경계를 넘나드는 스트라이프의 매력은, 무어라 정의하지 않아도 누구나 다 고개를 끄덕일 법 한데요. 혹시나 아직 옷장 구석에서 잠자고 있는 스트라이프가 있다면, 나만의 스타일을 담아 새롭게 리폼해 올 여름 베스트 아이템으로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

프랑스 파리의 감성을 국내에서 만나보실 수 있는 2012 s/s 파리컬렉션이 루이까또즈 공식 직영몰을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파리 현지매장에서 인기 있는 제품들을 선정해 한정수량으로 선보인 이번 파리컬렉션은, 국내 라인과는 또 다른 매력을 찾아볼 수 있는데요. 색다른 디자인에 실용성까지 갖춘 2012 s/s 파리컬렉션 제품들을 루이까또즈 블로그에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패턴의 미학

건축, 가구, 디지털 등 넓은 산업분야에 응용되고 있는 패턴은 이제 패션에서는 빠져서는 안되는 필수요소로 자리잡았습니다. 아티스트들과 디자이너 들에 의해 창조와 소멸을 반복하고 있는 패턴의 인생은 정체기 없이 흘러가고 있는데요. 이번 s/s 파리컬렉션에서도 눈 여겨 봐야 할 것이 바로 이 패턴을 주요로 한 제품들입니다.


세계경제공황과 초현실주의로 대표되는 1930년대에서 모티브를 얻어 제작된 위 제품들은 아래 위로 번갈아 교차되는 지그재그 패턴이 돋보이는 제품입니다. 당시 패션스타일은 우아한 여성미를 강조하는 길고 슬림한 스타일과, 컬이 강하게 들어간 헤어스타일이 유행 했었는데요. 루이까또즈 파리 스튜디오에서 재해석 된 1930년대는, 프랑스 대표 섬유도시인 리옹에서 생산된 자카드 원단의 독특한 패턴과 감각적 디자인을 담은 가방으로 재탄생 되었습니다.



배우 김수현이 앳스타일 화보에서 선보였던 루이까또즈 가방 또한 프랑스 라인에서 보여졌던 패턴을 Evian 라인에 적용, 좀 더 가벼운 소재와 실용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새로운 시즌 컨셉의 2012 s/s 파리컬렉션 제품은 18세기의 ‘Indienne’을 반영하여 디자인 되었습니다. ‘Indienne’이란 인도 제품들에서 찾아볼 수 있는 기하학적인 텍스타일 무늬를 본떠 날염하거나 그린 천을 뜻하는데요. 패턴과 5가지 색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밑부분과 손잡이에 사용된 오렌지 컬러가 과하지 않은 포인트를 주는 제품입니다.

영감 어린 디자인

외국 영화 역대 흥행 순위 1위에 빛나는 영화 ‘아바타’에 등장하는 ‘나비족’의 모티브는, 북아메리카 인디언 종족으로 알려져 있는 ‘나바호족(Navajos)’ 입니다. 아메리카의 원주민으로서 수 많은 역사를 거쳐온 이들의 문화는 현대인들에게 많은 영감을 주는 귀중한 자료가 되어주고 있는데요. 특히 직조제품이나 수공예품을 만드는데 탁월한 재주가 있는 그들의 특색은, 오늘날 패션이나 액세서리에 응용되어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나바호족의 보석에서 모티브를 얻어 디자인된 클러치백과 크로스백도 이번 파리컬렉션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전면 오픈 디테일에 사용된 형형색색의 구슬장식은 나바호족 문양을 나타내며, 말 그대로 한땀 한땀 장인의 손길에 의해 탄생 되었는데요. 세련된 컬러와 디자인 배합이 파리 스튜디오만의 독특한 감성을 전달해 주는 제품입니다.

파리지앵의 DNA

빈티지와 유행을 적절히 믹스해 연출할 줄 아는 파리지앵들의 탁월한 스타일 감각은 '프렌치 시크'라는 한 단어로 정의 내릴 수 있습니다. 그들은 우아하면서 세련된 스타일을 타고나는 듯 자연스럽게 여기며, 자신에게 어울리는 패션이 무엇인지 대부분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는 듯 한데요. 이런 파리지앵의 모습을 닮아 있는 파리컬렉션의 트렌디한 가방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Vagabonde(방랑자)’, ‘Voyageuse(여행자)’라는 이름을 차례대로 가지고 있는 위 토트백들은 파리컬렉션의 DNA를 대표하는 제품입니다. 육안으로 보기에도 부드러운 소가죽 소재이지만, 가벼운 무게감으로 기능성 있게 착용할 수 있는데요. 가장자리 부분의 컬러 디테일도 꼼꼼히 살렸으며, 크로스 줄이 포함 되어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루이까또즈 공식 직영몰과 전국 루이까또즈 매장에서도 파리컬렉션의 더 다양한 상품들을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품번: HG1MT64MU/가격: 468,000원]

일년을 하루같이 기다리고 기다려온 휴가철이 드디어 시작되었습니다. 휴가를 어떻게 보내냐에 따라 다음 일년의 컨디션이 조절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구독자 여러분들은 알찬 휴가를 보내기 위해 각종 잡지와 신문, 인터넷을 섭렵하고 계신가요? 기억에 남는 즐거운 여름 휴가를 도와 줄 테마별 최신 소식들을 루이까또즈 블로그에서 준비해보았습니다.

낭만을 꿈꾸는 그녀들의 holiday with music

[품번: HG1MP13CO/가격: 563,000원]

‘뮤캉스’라는 신조어의 유행처럼, 대부분 여름에 진행되는 뮤직 페스티벌은 휴가철에 즐기기 딱 좋은 행사입니다. 콘서트보다 다양하고 자유롭게 음악을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이런 뮤직 페스티벌과 함께 여름 휴가를 보내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추세 인데요. 락, 힙합, 일렉트로닉, 재즈 등 음악장르에 국한 되지 않은 페스티벌들이 많은이들의 마음을 설레이게 하고 있습니다.
뮤직 페스티벌에서는 스모키아이 메이크업과 스터드 장식의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준 락시크 스타일이나, 특이한 문양의 원피스에 뜨거운 햇볕을 가려 줄 캐플린 햇을 매치한 보헤미안 룩을 연출하는 것이 좋은데요. 파티와 함께 도심 속에서 진행되는 페스티벌에는 정해진 드레스코드를 따르거나 화려하면서 세련된 글리터링 룩 등의 스타일을 추천합니다.

마지막으로 몸이 편해야 음악도 신나게 즐길 수 있는 법이 듯이 신발은 편하게 갖추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대부분 페스티발이 야외에서 진행되는만큼, 언제 비가 쏟아질 지 모르니 가방은 가벼루면서 생활방수가 되는 간편한 쇼퍼백으로 착용하고, 더해서 우비와 레인 부츠도 챙기면 금상첨화라 할 수 있습니다.

UMFK KOREA 2012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
일시: 2012. 8. 3 ~ 4
장소: 잠실 올림픽 경기장
장르: 일렉트로닉
출연: 티에스토, 칼콕스, 스크릴렉스, 스티브 아오키 등 최정상 디제이와 밴드 아티스트 외 크라잉넛 등의 국내 탑 밴드.

2012 슈퍼 소닉 페스티벌
일시: 2012. 8. 14 ~ 15
장소: 올림픽 경기장
장르: 락
출연: 스매싱 펌킨스, 뉴 오더, 포스터 더 피플, 고티에, 자우림, 장기하와 얼굴들 등 국내외 탑 밴드.

2012 캐리비안베이 썸머 웨이브 페스티벌
일시: 2012. 7. 14 ~ 15
장소: 에버랜드 캐리비안베이
장르: 힙합
출연: 루다 크리스, 타이오 크루즈, 엠 플로, 드렁큰 타이거, 윤미래 등 국내외 최정상 힙합 뮤지션.

[더 다양한 음악축제 포스팅 바로가기: http://louisien.com/168]

도시를 떠날 수 없는 그녀들의 도심 속 휴가

[품번: SG1BX06LE/가격: 398,000원]

장기간 휴가를 낼 수 없거나 복잡한 휴가기간을 피하고 싶으신 분들 때문에 비수기로 휴가를 미루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비수기에 떠나는 휴가는 다양한 할인 혜택으로 비용도 절약할 수 있는 이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더운 여름철 잠시의 여유도 없다면 너무 지칠 것 같은데요, 잠시 머리를 식힐 수 있는 ‘미니 휴가’를 꿈꾸시는 분들을 위해 호텔 업계에서 발 빠르게 출시한 도심 속 휴가 계획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서울 신라 호텔 - havana Lounge 썸머패키지
기간: 2012. 6. 16 ~ 8. 31
특징: 디럭스룸 1박과 하바나 라운지 무료 입장, 여성 고객 입장 시 welcome flower 증정, 쿠바 칵테일 2잔, 코로나 맥주 2잔 제공, 실내/야외 수영장 및 피트니스 무료

W 호텔 - YOU ARE INVITED TO PLAY THIS SUMMER IN THE CITY
기간: 2012. 6. 1 ~ 8. 26
특징: 원더풀 룸 1박과 조식(2인), 우바 우빙수 1회권, 나무 또는 키친 레스토랑 이용 시 15% 할인
어웨이 스파 트리트먼트 이용 시 15% 할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 100일간의 썸머 페스티벌 객실 패키지
기간: 2012. 6. 1 ~ 9. 8
특징: 객실 2박 기준, 그라넘 라운지 조식(2인), 카바나 5코스 세트 디너 2인 1회, 야외 수영장 무료 입장 1회, 스파 최대 30% 할인

임페리얼 팰리스 서울 호텔 – 썸머 홀리데이 패키지
기간: 2012. 6. 22부터
특징: 디럭스 룸 1박, 카페 아미가 조식(2인) 라운지 델마르 음료 2잔, 닥터 자르트 클렌징 폼과 수분크림 증정, 야외 수영장 입장료 50% 할인

스쿠터와 함께 바람을 느끼는 자유여행

[품번: HG1CR55BC/가격: 638,000원]

빽빽하게 쌓여있는 스케줄과 답답한 교통체증이 없는 휴가는 어떨까요?복잡한 도심을 떠나서 자연을 만끽하기는 여행을 꿈꾸신다면 연료와 렌트 비용이 만만치 않은 자동차 대신에 스쿠터를 렌트해서 떠나는 스쿠터 여행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여행지 곳곳의 절경을 온몸으로 직접 바람을 맞으며 느낄 수 있고, 자동차는 갈 수 없는  숨은 명소들도 구석구석 즐기다가 마음에 드는 곳이 있으면 간편하게 내려서 둘러 볼 수 있는 점이 스쿠터 여행의 묘미가 아닐까 싶습니다.
<스쿠터 여행 추천지>

제주도
우도- 지형이 평탄해 스쿠터로 섬을 돌아보기 쉽다. 특히 서쪽 해안을 따라 이어진 해안 도로는
낭만적인 트레킹 코스.
절물 휴양림- 관광객이 북적대는 곳을 피하고 싶은 분에게 적합한 코스. 나무숲 사이를 달리다 보면 감탄이 절로 나온다.
용담 해안도로– 용두암을 지나 이호테우 해변, 제주목관아지, 오현단, 동문재래시장을 거쳐 산지천으로 이어진 코스. 제주도를 종합적으로 느낄 수 있는 베스트 코스.

경주
터미널에서 출발해 대릉원-첨성대-안압지-박물관-황룡사터-분황사를 거쳐 보문단지를 돌고 오는 코스. 여기서, 안압지를 낮에 보았다면 달빛이 낭만적인 안압지를 밤에 한번 더 가보는 것을 추천한다.

여행보다 큰 만족, 알뜰 쇼핑

[품번: HG1NI21LI/가격: 538,000원]

여름이 깊어지면 질수록 여심을 설레 이게 하는 것이 하나 있죠. 참을 수 없는 유혹, 바로 시즌 오프 세일 입니다. 7월에 접어드는 요즘, 벌써 많은 업계들이 세일을 시작했는데요, 면세점에서는 여름 휴가 시즌 여행객들을 위한 빅 세일이 한창입니다. 특히 올해는 불황타파를 위해 백화점에서도 유례없는 긴 세일을 하고 있는데다가, 세일 외에도 구매 금액별에 따른 공연 티켓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니 똑똑한 쇼핑객이라면 거창한 휴가 계획이 아니더라도 알뜰하게 구매한 제품으로 휴가를 대체할 만한 만족감을 받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신라 면세점
기간: 2012 6. 1 ~ 7. 12
신라호텔 탑 브랜드 28개 최대 70% 할인, 구매 금액별 최고 30만원 경품 증정, 개인정보 업데이트 시 네스프레소 머신 증정.

롯데 면세점
기간: 2012. 6. 1 ~ 8. 31
명품 브랜드 30개 최대 80% 할인, 추첨을 통해 1등 3000만원 상당의 세계일주 여행 상품권, 2등 금 10돈, 300달러 이상 구매 고객 5만원권 증정 500명 증정.

신세계 백화점
기간: 2012. 6. 29 ~ 7. 29
최대 30% 할인, 1년에 두번 진행하는 와인 창고 방출전(알마비바, 샤토 몽페라 등 유명 와인 최대 70% 할인), 샌들, 레인부츠를 5~7만원에 판매하는 여름 슈즈페어 진행.

롯데 백화점
기간: 2012. 6. 29 ~ 7. 29
최대 30% 할인, 주말마다 금액에 따른 사은품 증정, 루이까또즈 이월 상품 고객 초대전 진행.

현대 백화점
기간: 2012. 6. 29 ~ 7. 29
최대 50% 할인, 런던 올림픽 승리 기념 이벤트로 영국 여행권과 폴 스미스 정장, 멀버리 백 등 경품 이벤트 진행.

현대 백화점 압구정 본점
기간: 2012. 6. 29 ~ 7. 5
해외 패션 이월 대전
페트레이, 로베르토 까발리 등 10개 브랜드 최대 70% 할인.

루이까또즈 직영몰 (http://www.louisclub.com)
시즌 오프 세일 10%(기간: 2012. 6. 29 ~ 7. 15)
이월 상품 최대 30% 세일(기간: 2012. 5. 25 ~ 7. 8)
기존 2%에서 10%로 포인트 추가 적립(기간: 2012. 6. 28 ~ 7. 31)

식상한 휴가지를 벗어나 자신만의 라이프 스타일에 적합한 이색적인 휴가 선택은 무덥고 짜증나는 여름을 가뿐히 이겨내게 해줄 텐데요, 좀 더 건강하고 활기차게 일상으로 복귀 할 수 있도록 도와 줄 완벽한 휴가를 꿈꿔봅니다.

여성이라면 누구나 하나쯤 가지고 있는 것, 여러 가지 물건뿐 아니라 여성들의 영혼까지 담겨 있다고 표현되는 이것은, 바로 가방입니다. 도구로서의 역할에서 오늘날 패션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잡기까지 가방의 변천사를 한대 모은 전시회가 열렸는데요. 2012년 여성사전시관의 소장물을 통해 소개된 ‘모던걸의 자존심, 가방’ 전을 소개합니다.

모던걸의 필수품, 가방

1920년에 신여성을 뜻하는 용어로 처음 등장한 ‘모던걸’은 가방을 장신구이자 자신을 나타내는 용도로 널리 사용했습니다. 이후 여성의 사회 진출이 활발해지면서 가방은 늘 그녀들의 꿈과 희망에 동행해 왔는데요.
지금의 ‘파우치’로도 불리는 화장품가방은 당시 여성들에게도 필수아이템 이였습니다. 어머니 화장대에서 몰래 립스틱을 훔쳐 바르던 어린 여자아이의 모습부터, 어른이 되어서까지도 평생 아름다워지고 싶은 여성들의 마음이 담긴 가방이라 할 수 있는데요. 파우치와 함께 가방 속 필수 아이템이었던 크기와 디자인이 다양한 동전지갑에서, 지금과 달리 동전이 주로 사용되었던 시대의 모습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유행에 따라 여성들의 인기를 끌던 가방도 전시되고 있었는데요. 인조가죽을 이용해 악어백의 느낌을 준 핸드백과 패션에 좀 까다롭다 싶은 멋쟁이들만이 들고 다녔다는 구슬백, 그리고 오늘날의 클러치처럼 파티복이나 한복에 소품으로 사용되었던 빈티지한 느낌의 작은 손가방들은, 현재의 레트로풍 의상과 매치해도 손색 없을 만큼 독특한 개성을 뽐냈습니다.

여성의 일상 속의 가방

현대 여성들게 있어 가방은 그녀 자신을 대변하는 패션이상의 소품인데요. 모던걸들 역시 소박하지만 소신있게 본인들의 직업에 걸 맞는 가방을 선택함으로써 그녀들의 자신감을 표현했습니다.
똑같은 교복패션으로 본인들의 개성을 표현하기 힘들었던 학생들에게 가방은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었는데요. 당시 학생들 역시 요즘 청소년들 못지 않게 가방의 메이커와 디자인에 많은 신경을 썼습니다. 네모 반듯한 학생가방과 함께 눈에 띄는 것은 바로 ‘삐삐선가방’이라 불리는 시장가방이었습니다. 일회용봉투가 없던 시절 주부들의 장보기를 도와주기 위해 탄생한 가방이 바로 삐삐선가방인데요. 6.25 전쟁으로 남겨진 군용 전화선이었던 삐삐선은 특유의 탄력성과 견고함으로 가방을 만드는데 좋은 재료가 되었습니다. 또한 가방이 촘촘하고 견고하게 만들어 졌느냐(전라도 지방), 성글게 만들어 졌느냐(강원도 지방)에 따라 지역 구분도 가늠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화장품 외판원이 사용했던 회사 로고가 박힌 가방은 외적인 면보다 실용성 위주로 만들어진 듯 보이는데요, 마치 주인의 직업정신을 고취시켰을 것 같은 모습이 특징입니다. 또한 지금은 사라진 버스안내양이 사용하던 가죽가방에서는 토큰과 승차권이 남아 귀중한 자료가 되었는데요. ‘오라이’를 외치며 당시 시내들을 누볐을 그녀들의 모습이 가방과 함께 추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매체 속 가방

많은 여성들의 가방에 대한 애정과 비례하게 여러 매체들도 가방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기 시작했습니다. ‘주부생활’과 ‘여성중앙’ 같은 여성잡지에는 가방에 대한 코디법이나 소개글이 빠지지 않고 등장했는데요. 현재의 패션잡지를 채우고 있는 가방광고와 가방을 테마로 한 글들이 패션에 민감한 여성들의 갈증을 채워주고 있는 모습과 많이 닮아있었습니다.
60년대 후반부터 ‘미성’, ‘미광’, ‘미미’라는 3대 미시스터즈 핸드백 브랜드가 등장하여 유명세를 떨쳤습니다. 크리스마스 같은 특별한 날의 선물로 자사의 가방을 광고하는 모습에서, 당시 여성들에게 빼놓을 수 없는 위시 아이템이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지금 봐도 세련된 디자인과 색상이 여심을 사로잡기에 충분해 보이지 않나요?

진화하는 오늘날의 가방

[품번: HG1CB02DB/가격: 558,000원]                               [품번: HG2TL03CR/가격: 578,000원]

현대에는 직업이 더욱 다양화되고 여성들의 사회적 지위가 높아짐에 따라 가방의 모습도 변화하고 있습니다. 당당하고 이지적인 오늘날의 커리어우먼들에게는 고급스러운 숄더백이나, 활용도 높은 투웨이백등 다양한 아이템이 스테디셀러로 사랑 받고 있으며, 친환경 소재의 에코백이나 디자이너의 이름을 딴 유니크한 백 등은 패션의 경계를 벗어나 시대의 트렌드를 움직이는 힘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내 핸드백 속에는
                                       이향희
내 핸드백 속에는
그리움이 한 켤레 들어 있다.
오래된 그림자 한 그루
문학 한 타스는 물론이고

덜 익은 예 한 톨과
잘 자란 아니오 한 마리가 들어 있어
오늘도 달그락 달그락 나를 따라 다닌다.

전시관에 계시던 한 아주머니는 어려웠던 시절을 회상하며 그래도 책가방을 들고 학교 다닐 때가 가장 즐거웠다는 경험담을 들려주었는데요. 조금은 낡았지만 옛날 모습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전시관의 가방들은 많은 사람들에게 추억을 선사하고 있었습니다.

여성에게 가방은 마치 학창시절 어디든 꼭 붙어 다니던 단짝친구처럼 소중하고, 잊고 있다 다시 만나게 되면 더 반가운 존재인데요. 누군가의 팔목에, 또는 어깨에 걸려 더 많은 세월을 함께 해줄 가방들이, 오늘은 어떤 새로운 인연을 만나게 될지 궁금해 집니다.

연일 맑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6월 중순, 30도를 웃도는 기온에 조금만 움직여도 더워지는 계절이 시작되었습니다. 폭염이 다가오기 전 올 여름을 현명하게 나기 위한 지혜가 필요한 때에 냉방기구에만 의존하는 생활은 건강을 해치기 쉬운데요.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기분까지 시원하게 만들어 줄 쿨톤 컬러를 이용한 여름 스타일링을 알아보겠습니다.

한 여름밤에 눈이 내리면, White

더위에 지쳐 잠들기 어려운 여름밤이면 문득 하늘에서 내리는 하얀 눈이 그리워 질 때가 있는데요. 셰익스피어의 희극 ‘한 여름밤의 꿈’처럼 여름에 내리는 눈이 현실감 없다면, 눈을 닮은 화이트 컬러를 사용해 여름 스타일링에 시원한 포인트를 줄 수 있습니다. 외국에서 흔히 있는 써머파티에서도 종종 드레스 코드를 화이트로 맞추곤 하는데요. 화이트 컬러는 열과 빛을 반사시키는 성질을 지니고 있어 여름옷에 특히 많이 쓰입니다. 그러나 올 화이트룩은 오히려 체온을 몸으로 다시 반사시켜 역효과를 줄 수 있으니 포인트로 섞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품번: HG2TL01CR/가격: 758,000원]                                      [품번: HG1LO01IV/가격: 638,000원]

화이트 컬러는 모든 색의 기본이 되는 색으로 비비드한 다른 컬러와도 잘 어우러지는데요. 마린룩의 정석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함께 매치한 화이트 와이드 팬츠와 토트백은 깨끗하면서도 발랄한 마린룩을 돋보이게 해주며, 강렬한 플라워나 체크가 프린트 된 원피스에는 심플한 화이트 백을 스타일링해 과하지 않은 써머룩을 완성 할 수 있습니다.

음료의 청량감을 그대로, Green

산과 들이 녹색으로 푸르게 물드는 여름, 빠져서는 안 되는 색깔이 바로 그린 컬러인데요. 웰빙을 상징하는 자연친화적 컬러이기도 한 그린은 자체만으로 싱그러움과 생기를 불어넣어 주며 컬러테라피 효과를 극대화 시킵니다. 지난해 루이까또즈 청담매장에서 콜라보레이션 전시가 이루어졌던 페리에 음료 또한 선명한 초록색 병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는데요. 톡톡 튀는 탄산수만의 목넘김이 여름 더위의 갈증을 해소시키기에 그만이듯이, 그린컬러를 이용한 스타일링을 통해 여름의 즐거움을 배가 시킬 수 있습니다.

[품번: HG1NI12LI/가격: 438,000원]                                       [품번: HG1NI21LI/가격: 538,000원]

채도가 높은 그린색을 보고 곧장 헐크 이미지가 떠오른다면, 그린 보다 채도가 낮은 연두색이나 같은 계열인 민트, 올리브컬러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또한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을 수 있는 형광색도 계열도 여름에 많이 사랑 받는 컬러 중 하나인데요. 눈에 띄는 색일수록 심플한 디자인의 제품을 선택하고, 좀 더 차분한 이미지를 원한다면 무늬나 손잡이 등 같은 간접적으로 사용된 그린컬러 악세서리를 이용하는 것도 스타일링을 충분히 업 시켜줄 수 있습니다

신비로운 매력, Blue

벨리즈 공화국 앞바다에 있는 블루홀(blue hole) 이야기를 들어보셨나요? 깊이를 알 수 없는 이 해저동굴은 다른 바다보다 유난히 짙은 푸른색을 띄고 있기에 블루홀이라는 이름이 붙혀졌는데요. 이 심해동굴처럼 끝없는 매력을 가진 블루컬러는 바다, 하늘과 같은 시원한 이미지 외에 특유의 편안함과 안정적인 특징도 가지고 있어 심리학적 치료에 쓰이기도 합니다. 또한 차갑고 세련된 이미지 주기도 해, IT계열에서 선호하는 컬러로 이지적인 이미지를 나타내기도 하는데요. 매년 여름 트렌드 컬러로 각광받고 있는 블루컬러는 해가 갈수록 패션 스타일과 함께 그 세련미도 더해가고 있습니다.

[품번: SG1BX06LE/가격: 398,000원]                                       [품번: HG1BX01NA/가격: 938,000원]

블루컬러는 마린룩을 대표하는 색인 만큼 스트라이프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데요. 바이올렛과 같은 계열의 쿨톤과 어울려 스타일링의 시너지 효과를 주어, 보는 이들의 더위까지 날려주는 장점을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청바지가 스타일링 필수품인 것처럼 블루컬러는 뛰어난 실용성까지 갖추고 있는데요. 올 여름 블루컬러를 조금 더 응용해 투톤 컬러의 클러치나 독특한 무늬의 토트백과 같은 악세서리를 적극 활용해 보는 건 어떨까요?

불쾌지수가 높아지는 여름, 시원한 컬러를 이용한 컬러테라피로 일상생활의 작은 변화를 시작해보세요. 지친 마음을 달래주는 것은 물론, 앞으로 남은 더위도 가볍게 이겨낼 수 있는 지혜와 기운을 선사해 줄 것입니다.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외모에 귀여운 미소까지 여배우 임수정씨가 대중들에게 사랑받는 이유는 무궁무진한데요. 2012년 5월 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에서 사랑스러운 아내로, 또는 당당한 아줌마로 연기변신에 성공해, 흥행몰이를 하고 있는 그녀만의 패션 스타일을 루이까또즈에서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여린 소녀에서 독설가로 변신

2004년 인기리에 종영되었던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를 기억하시나요? 배우 소지섭, 임수정 주연의 드라마로 슬픈 줄거리와 감각적인 영상으로 시청자들의 엄청난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였는데요. 상처받은 눈빛의 여린 소녀 역할을 맡았던 그녀는 드라마의 인기와 더불어 독특한 패션 스타일로도 큰 이슈를 일으켰습니다. 트레이드 마크처럼 여겨졌던 어그부츠와 무지개빛 니트를 입은 그녀의 스타일은 드라마와 함께 대중들에게 엄청난 유행이 되었는데요, 이후 임수정은 스타일 아이콘의 반열에 빠져서는 안되는 배우가 되었습니다.
언제나 소녀 같을 것만 같았던 그녀가 이번에는 개성강한 주부역할로 우리곁에 찾아왔습니다. 바로 지난 5월 17일에 개봉한 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이하 내아모)’ 속에서 배우 이선균과 부부로 호흡을 맞추며 독설을 내뱉는 아줌마로 변신해 색다른 연기를 보여주었는데요.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김종욱 찾기’ 등 따뜻한 이야기와 아름다운 감성을 담는 연출로 유명한 민규동 감독의 18번째 작품인 이 영화는, 개봉 전부터 ‘5월 가장 보고 싶은 영화 1위로 손꼽히며, 앞서 열렸던 유료시사회에서만 9만을 넘기는 관객을 모을 정도로 대중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또한 영화 속 에서 살펴볼 수 있는 임수정만의 세련된 미시스타일에서는 루이까또즈의 고급스러운 제품들도 함께 매치되어 그녀의 이지적인 스타일을 엿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내아모> 속 임수정 스타일

영화 초반에 임수정은 주로 짧은 면팬츠에 티셔츠, 부시시한 머리 같은 편안함을 강조한 스타일을 보이며 꾸밈없이 사는 결혼 7년차 주부를 연기했습니다. 평소에 보통 여자들이 집에서 지내는 스타일을 그대로 보여주며 신문 배달원과 다투는 모습, 남편의 아침을 준비하는 모습, 등 평범한 주부들의 일상을 그대로 보여주었습니다.

[품번(좌): F3BX01, (우): F3HA25]

극 중반에는 남편(극중 이선균)의 계획에 따라 그녀는 독설을 내뱉는 라디오 디제이로 직업을 갖게 되는데요. 주부에서 직장을 얻게 된 그녀는 겨울을 배경으로 하고 있는 영화의 흐름에 따라 다양한 소재와 컬러의 코트들과 함께 세련된 루이까또즈의 핸드백을 매치, 당당한 커리어우먼 스타일을 보여주게 됩니다. 임수정과 여러 에피소드를 만들게 되는 영화 속 바람둥이 역할의 류승룡과의 만남에서도 그녀의 돋보이는 스타일을 살펴볼 수 있는데요. 류승룡과 집 앞에서 로맨틱한 상황을 연출했던 장면에서도 고급스러운 퍼코트와 블랙가죽장갑, 루이까또즈 숄더백을 코디해 극 중 샹송을 좋아하는 ‘정인’의 이지적인 우아함을 잘 나타내었습니다.

6월 ELLE화보 속 그녀

최근 임수정은 ELLE 잡지와 함께 ‘프로젝트 바이 임수정’이라는 테마로 화보촬영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화보는 ‘아티스트, 아티스를 인터뷰하다’라는 제목아래, 그녀가 직접 신진 아티스트 3명을 인터뷰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화보 수익금의 전액은 아티스트의 창작활동을 위한 지원금으로 사용되었는데요. 평소에도 문화와 예술에 관심이 많았다는 그녀는 이번화보의 촬영 기획부터 인터뷰까지 손수 진행하는 등 세심하면서도 열정어린 행동을 보여 많은 스태프들을 감동시켰다고 합니다.

[품번(좌): HG1BX11LE, (우): HG1AL03BL]

패션에디터들의 스타일이 패션잡지의 한 부분을 꼭 채울 만큼 그들의 스타일링실력은 끊임 없이 새로운 패션에 대한 정보를 갈망하는 대중들의 갈증을 채워주고 있는데요. 기자라는 컨셉으로 진행 된 이번 화보에서 역시 임수정은 다양한 루이까또즈 백과 함께 패션 에디터 못지 않은 스타일리쉬한 매력을 뽐내었습니다. 올 화이트 정장룩에는 길이가 다른 루이까또즈 체인숄더백 두개를 매치해 심플하면서도 화려한 포인트를 놓치지 않았으며, 좀 더 캐주얼한 소재의 셔츠와 핫팬츠를 코디한 룩에는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가능한 루이까또즈 2way백을 매치하여 실용성과 활동성을 고루 갖춘 완벽한 스타일링을 보여주었습니다.
루이까또즈 블로그의 구독자분들이라면 임수정과 루이까또즈가 함께한 만남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 것을 기억하실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 노트북 ‘센스’의 메인 모델이었던 그녀는, 루이까또즈와 삼성전자의 공동 마케팅(co-marketing)을 통해 선보였던 노트북 PC전용 가방의 모델로 처음 루이까또즈와 인연을 맺었었는데요. 패션가방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노트북가방과 함께 시크한 스타일을 연출한 임수정의 도도한 표정이 인상적인 화보였습니다.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대중들에게 많은 즐거움을 선사할 뿐만 아니라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는 문화인으로서 마음가짐을 완벽히 갖춘 그녀, 임수정. 그녀가 더욱 빛나는 것은 그녀의 예쁜 외모와 더불어 자신의 매력을 돋보일 수 있는 패션센스까지 갖추었기 때문일텐데요. 루이까또즈가 함께했던 그녀의 스타일 분석을 눈여겨 보고, 영화 ‘내아모’나 ELLE 화보를 보면서 배우 임수정과 함께 곳곳에 숨겨져있는 색다른 즐거움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베르사유 정원의 장미를 모티브로 탄생된 루이까또즈 로고]

어리게만 여겨졌던 소년, 소녀에서 만 20살이 되어 성인이 되었음을 기념하는 성년의 날. 매년 5월 셋째 주에 치러지는 이 기념일에는 많은 이들이 막 성인이 된 20살들을 축하하기 위하여 다양한 선물을 주고받곤 하는데요. 2012년 성년의 날을 맞아 루이까또즈에서도 성숙한 아름다움이 피어나기 시작하는 20살의 매력을 더 돋보일 수 있는 다양한 성년의 날 선물을 준비해보았습니다.


성년의 날의 진정한 의미

성년이 된다는 것은 미성년이었을 때 보다 넓은 자유를 얻게 되지만 이에 따른 책임감도 얻게 되는 시기인데요. 주민등록증이 발급되고 선거권이 생기는 등 사회인으로서의 자부심과 의무감도 늘어나게 됩니다. 다른 나라의 예를 살펴보자면 미국이나 일본은 우리나라처럼 성년의 날을 따로 지정하여 선물을 주고 받으며 축하하는 한편, 프랑스나 스위스 같은 유럽에서는 따로 성년의 날을 기념하지 않고 법적으로만 성인이 되었음을 알리고 있는데요. 이렇듯 나라마다 문화의 차이는 있지만 성년이 된다는 것에 따른 특별한 마음가짐은 모두 공통적인 부분입니다.

보통 성년의 날을 기념할 때에 주는 것에는 자신을 기억하게 하는 향수, 20살의 열정을 뜻하는 장미꽃, 영원한 사랑을 약속하는 키스라는 이 3가지 선물을 대표적으로 꼽는데요. 하지만 형식적인 선물보다는 매년 기념일이 있지만 자신에게는 딱 한번뿐인 성년의 날, 본인만의 매력을 돋보이게 하고 실용성까지 갖춘 선물들을 루이까또즈 블로그에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활동적인 그&그녀에게

대학에 갓 입학 한 새내기 대학생들에게는 무엇보다도 활동하기 편하고 전공책과 과제물 등을 담을 수 있는 가방이 제일 유용 할 텐데요. 사이즈도 넉넉하고 어깨에 매거나 크로스로도 착용할 수 있는 투웨이백이나, 내용물이 많아도 가뿐히 들 수 있는 백팩 같은 아이템을 선물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2명의 루이까또즈의 대학생 크리에이터 루이지엔 여성멤버들도 선택했던 루이까또즈 토트백은 투웨이 착장이 가능하고 다양한 컬러가 스타일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주는 아이템입니다.
화려한 프린트가 인상적인 백팩은 가벼운 나일론 소재로 만들어져 활동성과 기능성을 만족시켜주는 최상의 아이템인데요. 요즘 패션아이콘으로 대두되고 있는 스타 김수현 역시 스타일 매거진 ‘앳스타일’의 화보 속에서 루이까또즈 백팩과 함께 편안하고 활동성 있는 캐주얼 느낌을 스타일리쉬하게 연출해 내었습니다.


이지적인 그&그녀에게

깔끔하고 지적인 이미지를 선호하는 20살들에게는 나이 대에 맞는 감성을 담으면서 트렌드를 살린 제품이 어울립니다.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느낌에 고급스러움을 더한 제품이면 최상이라 할 수 있는데요. 성년의 날 선물로 흔한 장미꽃 대신에 장미를 모티브로 한 루이까또즈 로고가 원 포인트로 들어간 미니멀한 느낌의 체인백이나 로고가 각인된 차분한 컬러의 지갑 등을 추천합니다.


사랑하는 그&그녀에게

연인이 성년의 날을 맞이 한다면 무엇보다 사랑하는 마음과 정성이 담긴 선물이 우선일 텐데요. 연인의 맘에 맞는 선물을 고르기가 어렵다면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베스트 아이템이나 성년의 날 기획전에 주목하시기 바랍니다. 루이까또즈 공식 직영몰에는 새로운 신상 아이템부터 오래도록 사랑 받은 베스트셀러까지, 성인이 되어 사회인으로서 첫발을 디딘 그, 혹은 그녀에게 필요한 제품들이 다양하게 소개되어 있는데요. 센스 있고 실용성 만점인 선물을 통해 사랑하는 연인에게 키스를 받아보는 건 어떨까요.

[루이까또즈 직영몰 바로가기: http://www.louisclub.com/]

성년이 되었음을 축하하는 의미는 아마도 젊은이들의 미래를 축복하고 격려하는 마음에서부터 시작되었을 것입니다. 주변에 성년의 날을 맞이한 가족이나 친구들이 있다면 허례허식이 아닌, 진심으로 축하하는 마음을 담은 선물과 함께 따뜻한 기념일을 준비해 보시기 바랍니다.
사방에는 꽃이 만발하고, 따뜻한 햇빛과 기분 좋은 바람이 부는 봄의 중턱에 와있습니다. 이러한 봄이 주는 선물에 보답이라도 하듯 남녀노소, 동서고금을 불문하고 발걸음이 밖으로 밖으로 향해가는 계절이기도 한데요. 자연과 함께 어우러져 지친 심신을 달래기도 하고, 함께한 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피크닉’의 계절이 찾아왔다고 말할 수 있죠. 우리나라 말로는 ‘소풍’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단어 자체만으로 기분을 좋아지게 하는 마력을 지니고 있는 것 같습니다.


유럽 화가들이 사랑한 피크닉

영어 ‘picnic’이란 단어는 불어 ‘pique-nique’에서 파생된 거라 할 수 있는데요. 피크닉은 유러피안들의 역사와 매우 밀접하며, 피크닉의 유행을 유럽의 명화 속에서도 잘 살펴볼 수 있습니다.
마네의 ‘풀밭 위의 점심’, 팔 시네이 메르셰의 ‘피크닉’ 등 피크닉을 소재로 유명 화가들이 많은 작품을 남겼는데요. 그 중에서도 당시에는 주목 받지 못했지만 뛰어난 디테일로 재조명 받고 있는 프랑스의 사실주의 화가 제임스 티소는 피크닉에 관련된 많은 작품을 남겼습니다.

[Holyday, 1876]

[Spring,1865]

그의 그림을 가만히 보고 있자면 피크닉 나온 장소에서 주는 자연에 대한 싱그러움과 사람들의 일상을 볼 수도 있지만 피크닉 나온 주인공들의 의상 또한 눈이 가는데요, 하나같이 꾸민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머리는 헤어 밴드, 모자 등과 같은 액세서리로 한껏 치장했을 뿐 아니라 화려한 드레스와 어울리는 스카프, 숄, 양산 등 다양한 패션 아이템들이 함께 그려져 있는걸 알 수 있습니다. 이처럼 피크닉은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오락적 요소뿐 아니라 자신의 패션을 선보일 수 있는 또 하나의 패션쇼장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이러한 양상은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나만의 피크닉 룩 포인트

세련되고 스타일리쉬한 피크닉 룩을 위한 요소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알아볼까요?
첫 번째 요소는 바로 심플함입니다. 티셔츠나 셔츠 등 간결하고 베이직한 아이템을 활용한 피크닉 룩은 자연이 주는 청량함과 어우러져 자연 앞에 겸손한 인간의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화이트 컬러 혹은 파스텔 컬러의 아이템을 매치한다면 청순한 매력을 뽐낼 수 있는 피크닉 룩이 될 것입니다. 큰 인기를 얻었던 공효진, 하정우 주연 영화 ‘러브픽션’ 속 피크닉 장면들이 기억에 남는데요. 스토리도 스토리이지만 패피로 소문난 그녀답게 소화해낸 그녀의 피크닉 스타일이 뇌리에서 떠나질 않습니다. 화이트 셔츠에 스트라이프 가디건으로 어깨를 감싸는 그녀의 센스, 흔히 볼 수 있는 티셔츠이지만 짧은 단발머리와 빨간 입술, 그리고 스키니진을 화이트 스니커즈과 함께 스타일링 해 완벽한 피크닉 룩을 선보인 영화 속 그녀의 모습은 실용성과 스타일 두 가지 모두를 놓치지 않았습니다.

두 번째 요소는 다름 아닌 액세서리에 있습니다. 피크닉 스타일은 야외+놀이 라는 한계 때문에 하이힐을 버려야 하고, 디테일이 많은 원피스, 꽉 쪼이는 상의 등 피해야 할 아이템들이 많습니다. 즉, 입을 수 있는 아이템들이 정해져 있다는 이야기인데요, 이런 와중에 나만의 피크닉 룩을 완성시키기 위해선 소품의 활용이 매우 중요하다 할 수 있습니다. 햇빛을 막아주는 동시에 스타일도 살려주는 모자, 패피들에게는 빠질 수 없는 선글라스, 봄바람을 타고 하늘거리는 스카프 등 활용 가능한 패션 액세서리들이 무궁무진한데요. 그 중에서도 가방은 스타일을 업 시켜주는데 큰 역할을 합니다. 피크닉 백을 고를 때에는 피크닉의 목적에 따라 신중해야 하는데요, 가벼운 산책을 목적으로 한 피크닉에는 조그마한 숄더백을, 출사나 자전거 타기와 같은 피크닉에는 중간 사이즈의 크로스 백을, 가족과 함께 도시락 등을 싸 나서는 공원 피크닉에는 이것저것 담을 수 있는 큰 사이즈의 쇼퍼백을 추천합니다. 목적에 알맞은 백 선택이야 말로 피크닉의 즐거움을 배가 시킬 수 있다는 거 잊지 마세요.

봄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피크닉 시즌, 일상에서 만끽할 수 있는 스타일 향연장이라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실용성과 패셔너블함을 모두 갖춘 스마트한 피크닉 스타일로 5월의 Style Queen에 도전해 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소녀에서 아가씨, 숙녀에서 여자로 성장하기까지, 여자의 인생에서 가방은 단 한번도 빠진 적이 없습니다. 또한 새 가방이 선사하는 무한한 즐거움은 여성들의 일상에 영감을 불어넣어 주기도 하는데요. 쏟아져 나오는 신상 가방의 홍수속에서 가끔은 내게 어울리는 가방이 무엇인지 혼란이 오기도 하죠. 루이까또즈에서 각각 다른 성격을 지닌 네 명의 프랑스 영화 속 여자 주인공을 통해 성격 유형별 가방 스타일을 분류해 보았습니다. 나에게 어울리는 타입의 가방은 어떤 것인지, 적합한 스타일은 무엇인지 함께 알아볼까요.


우아한 매력, A타입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 마리옹 꼬띠아르>

마리옹 꼬띠아르가 영화<미드나잇 인 파리>에서 연기한 '아드리아나'는 예술의 절정기를 이루었던 과거로의 시간 여행을 떠나는 여인입니다. 아드리아나는 예술을 사랑하고 예술가들과 함께 하는 삶을 동경하는데요. 높은 지적소양을 소유하고 예술의 세계를 향유하며 우아한 자태를 뽐냅니다. 예술을 사랑하고 그로 인한 교감과 소통을 원하는 아드리아나는 우아하고 고풍적인 스타일입니다.

[품번: HG2CB18LP /가격: 328,000원] 

'아드리아나'같은 스타일을 지향하는 당신은 '우아한 A타입'으로 체인 숄더백이 적합합니다. 많은 사람들 속에서도 부드럽고 지적이면서도 강력한 아우라를 풍기는 당신은 무엇이든지 간단 명료한 것을 좋아하고, 조용히 있어도 느껴지는 당신의 차분한 분위기는 외모에서 풍기는 고급스러움까지 더해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 잡습니다. 평소에 블랙 미니 원피스 혹은 블라우스와 팬슬 스커트를 자주 애용하는 당신에게는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체인 숄더백을 추천합니다. 루이까또즈의 라이트 핑크 컬러의 원 숄더 백은 우아한 당신의 여성스러움을 극대화 시켜 세련된 시티 룩을 완성해 줍니다.


발랄한 매력, B타입 

<영화 프라이스리스, 오드리 토투>

영화 <프라이스리스>에서 오드리 토투가 연기한 '이렌느'는 돈 많은 남자와 결혼하여 행복한 인생을 살고 싶은 꿈을 가진 사랑스러운 작업녀입니다. 이렌느는 현실적이고 철저하게 남자를 재력으로만 평가하는 성향을 보이지만, 더불어 엉뚱하고 발랄한 면모도 함께 보여주는데요. 그녀에게 두려움과 망설임따위는 없습니다. 후반부로 갈수록 진정한 사랑을 알아가면서 따뜻하고 진솔한 면모를 보여주면서 사랑스러운 여인의 모습을 갖추어 갑니다.

[품번: HG1CR03GR/가격: 478,000원] 

'이렌느'처럼 사랑스럽고 발랄한 스타일의 당신은 '발랄한 B타입'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사람들과 함께 어울리는 것을 무척이나 좋아하며 무슨 일이든 열정적으로 임하는 당신, 복잡하거나 거추장스러운 것에 질색하며 틀에 구속 받는 것을 답답해하는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입니다. 발랄한 짧은 머리에 캐주얼룩을 선호하는 당신에게는 쉽고 가볍게 매치할 수 있는 톡톡 튀는 컬러의 숄더 백이 잘 어울리죠. 미니멀한 사이즈와 자연스러운 셔링이 가미된 독특한 디자인, 퀄리티 높은 소가죽에서 뿜어져 나오는 품격은 당신이 만들어낸 캐주얼룩과의 완벽한 콤비네이션을 만들어냅니다. 미니사이즈의 숄더백은 언제 어디서나 당신의 밝은 매력을 표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마법의 가방이 될 것입니다.


시크한 스타일의 자유로운 영혼, C타입

<영화 결혼하고도 싱글로 남는 법, 샬롯 갱스부르>

샬롯 갱스부르가 영화<결혼하고도 싱글로 남는 법>에서 연기한 '엠마'는 자유롭고 편안하기 그지 없는 싱글 생활을 200% 즐기는 여성인데요. 엠마는 자유분방한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며 자신의 삶에 떳떳합니다. 미련 없이 쿨하고 지지부진한면 없이 자유로운 그녀는 어디서나 기죽지 않고 자신의 주장을 또렷하게 말하는 타입이죠. 

[품번: HG1BX01LK/가격: 938,000원]

'엠마'처럼 자유로운 영혼을 소유한 당신은 '시크한 C타입'입니다. 다른 사람들과 같은 가방을 들고 다니는 것을 참지 못하는 당신은 자신의 개성을 드러내길 좋아하지만 너무 눈에 띄는 화려함은 싫어하죠. 시크하고 매력을 지닌 당신에게 안성맞춤인 가방 스타일은 바로 빅 백입니다. 올 시즌 트렌드인 타조 엠보싱에 퀄리티가 돋보이는 소가죽 소재의 빅 백이 만나 클래식한 디자인에 멋을 부린 듯 안 부린 듯 절제된 스타일을 즐기는 당신의 스타일에 포인트를 더해줄 개성만점 아이템이 될 것입니다. 또한 엑스트라 스트랩 이용한다면 크로스로도 착용이 가능해 잠깐의 소풍 길에도, 훌쩍 떠나는 여행지에서도 넉넉한 수납공간으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모던하고 트렌디하게, D타입

<영화 하트브레이커, 바네사 파라디>

조니 뎁의 오랜 연인이자 샤넬의 뮤즈, 모델로도 유명한 바네사 파라디가 영화<하트브레이커>에서 연기한 '줄리엣'은 재벌가의 철없는 딸인데요. 줄리엣은 부잣집 자제의 딸 답게 화려한 패션과 트랜드에 민감한 패션을 추구합니다. 철없고 아이 같은 모습을 보이기도 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스타일인데요. 복잡하고 고지식한 것을 싫어하고 재미있게 즐기는 인생을 추구하는 타입입니다.

[품번: HG1BX12LE/가격: 798,000원] 

'줄리엣'같이 트랜드에 민감한 당신은 '모던한 D타입'입니다. 여러 사람들과 시끄럽게 어울리는 것보단 소수정예의 오래된 친구들과 어울리는 것을 추구하는 당신은 평소 차분한 이미지이지만 당신의 말 한마디는 친구들에게 상당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때론 아주 이성적이지만 가끔은 4차원적인 엉뚱함도 발산해주는 모습 때문에 묘한 매력의 소유자로 불리기도 합니다. 당신은 기분에 따라 변화무쌍한 스타일링 하기 때문에 심플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여러 가지 룩에 매치하여도 어울릴 수 있는 멀티 백이 잘 어울리는데요. 당신만의 특별함을 보여줄 매력적인 라이트 블루 컬러의 가방 하나가 당신에게는 언제나 필요한 must have 아이템이 될 것입니다.

루이까또즈와 함께한 성격 유형별 가방 스타일 어떠셨나요. 영화 속 캐릭터와 함께 내게 적합한 가방을 찾으셨나요? 벚꽃이 만개하고 봄햇살이 빛나는 봄입니다. 바쁜 일상에 치여 봄날이 가버리기 전에, 내게 적합한 봄에 어울리는 스타일로 차려 입고 햇살을 만끽해보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