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더 도톰해진 두께, 그리고 포근함을 머금은 컬러들. 하나, 둘씩 눈에 띄는 가을의 풍경을 닮은 아이템들은, 계절이 바뀌어감을 알려주는 신호등이기도 하죠. 오늘은 가을 남자를 위한 회심의 아이템, 루이까또즈 15F/W 타이(Tie) 컬렉션을 만나볼까 합니다. 나만의 감각을 담은 타이 하나면 멋스럽게 살아나는 맨즈룩, 함께해볼까요?


■ 부동의 No.1 클래식, 체크 & 스트라이프
 



체크와 스트라이프, 이 두 가지 패턴이 지닌 클래식함을 따라가기란 결코 쉽지 않죠! 그만큼 어떤 아이템도 멋스럽게 변신시켜주는 실패 없는 초이스라고 할 수 있는데요. 특히 15F/W 시즌 클래식룩 열풍이 다시 불면서, 체크패턴은 유독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다양한 가을 키 컬러들로 이루어진 체크패턴이 보다 포근한 느낌이라면, 사선의 스트라이프 패턴은 한결 스마트하고 이지적인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좌) 품번: FJ2OP28MW7BU, 가격: 35,000원/(우) 품번: FJ2OP12MW7RE, 가격: 109,000원]


어떤 컬러를 어떻게 믹스하느냐에 따라, 같은 체크패턴이라도 분위기는 천차만별로 달라지기 마련이죠. 환상적인 가을날의 분위기와 잘 어우러지는 루이까또즈의 체크타이 컬렉션! 이번 시즌에는 톤다운 컬러와 상큼한 비비드 컬러가 믹스되어 특별함을 더했습니다. 한편 미니멀한 매력이 느껴지는 볼드 스트라이프와 세련된 멋의 핀 스트라이프까지, 스트라이프 패턴 역시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는데요. TPO에 따라, 또 나의 취향에 따라 선택해보세요!


■ 버라이어티 패턴 플레이, 도트 & 유니크 프린트
 



정형화된 타이의 공식을 조금은 과감하게 깨뜨리고 싶다면, 독특한 패턴이 가미된 타이를 선택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빈티지하면서 클래식함이 물씬 느껴지는 페이즐리 패턴, 보다 경쾌함이 느껴지는 도트 패턴, 뿐만 아니라 반복적으로 수 놓아진 서클, 리본 등의 기하학적인 무늬들이 차별화된 유니크함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좌) 품번: FJ2OP21MW7NA, 가격: 35,000원/(우) 품번: FJ2OP11MW7GA, 가격: 115,000원]


특히 이번 루이까또즈의 15F/W 시즌에 만나볼 수 있는 패턴 타이 아이템들은, 기하학 패턴+스트라이프 패턴 혹은 도트 패턴+체크 패턴처럼 2가지 이상의 패턴을 감각적으로 믹스한 점이 돋보이는데요. 여기에 빼놓을 수 없는 고급스러운 소재까지! 손으로 직접 만져보면 느껴볼 수 있는 하이 퀄리티의 소재, 그리고 실크와 코튼 믹스처럼 F/W 시즌에 꼭 맞는 도톰하면서 포근한 소재들이 어우러져 한층 소장가치를 높였답니다.



포근함이 느껴지는 울 소재의 니트부터 정갈하면서도 젠틀한 피코트 까지, 다양한 아이템들로 스타일링을 즐길 수 있는 가을! F/W시즌이야 말로 남자가 멋져질 수 있는 절호의 시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특별한 날 나만의 감각을 드러내줄 타이가 필요할 때, 루이까또즈와 함께라면 후회 없는 선택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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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에 완벽한 사람은 없습니다. 타고난 천성을 마음대로 바꾸는 것은 다소 어려울지 몰라도 패션에 있어서 만큼은 완벽해지고 싶은 사람들이 가장 주의를 기울이는 것, 바로 패션 아이템이 아닐까 합니다. 비로소 완벽하게 스타일링을 완성시켜주고, 전체적인 코디네이션의 유니크한 방점을 찍어주는 패션 아이템. 보다 완벽에 가까워지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보물창고, 바로 6월 가로수 길에 문을 연 루이스클럽에서 그 어떤 것보다 가치 있는 아이템, 그 보물들을 하나씩 살펴보려고 합니다.

개성의 함축본, 지갑 & 머니클립



머리부터 발 끝까지 입고, 신고, 또 손에 들어야 할 패션 아이템은 무궁무진 하지만, 그 중에서도 한시도 곁을 떠나지 않는, 다른 무엇보다 먼저 챙겨야 할 아이템이 있습니다. 다름아닌 지갑 인데요. 다른 아이템에 비해 보이지 않는 곳에 숨어 있다가 비로소 쓰임의 순간에 등장하는 것이기에 더욱 중요한 아이템입니다. 클래식한 디자인의 지갑은 시대를 막론하고 어느 때나 사랑 받는 디자인입니다. 루이까또즈의 심벌이 정가운데에 양각으로 새겨진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과 쓸수록 내 것처럼 길들여지는 가죽소재는, 오히려 시간이 지날수록 멋을 더하는데요. 변치 않는 에티튜드를 가진 믿음직스러운 남성을 대변합니다.

한편 다양한 컬러를 입고 있는 직관적인 디자인의 머니클립은 당신이 좀 더 유머를 가진 사람이라는 것을 말해줍니다. 푸른 색감은 특히 루이스클럽의 아이덴티티인 ‘자유로운 지성’을 드러내기에 제격인데요. 이지적이면서 스마트해 보이는 컬러감으로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특히 스마트 폰이 두꺼운 지갑의 기능을 덜어주기 시작하면서 경량의 미니 사이즈 지갑과 머니클립이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패브릭 등의 가벼운 소재 뿐만 아니라 스마트한 크기와 구성, 그리고 좀 더 차별화된 개성을 드러내는 컬러감이 그 가뿐한 무게만큼이나 산뜻한 포인트가 되어줍니다. 


[(좌) 품번: SH3AH02GA/가격: 158,000원, (우) 품번: SI1NH11BU/가격: 138,000원]


매일 가지고 다니는 소지품인 만큼 그 소재도 중요한데요. 스크래치에 강한 사피아노 소재는 내구성뿐만 아니라 은은하게 고급스러운 광택을 냅니다. 또한 캔버스 PVC소재는 가죽의 단점을 보완하면서 가벼운 무게를 자랑합니다. 루이까또즈의 시그니처인 모노그램 패턴은 클래식함을, 배색으로 들어간 컬러는 트렌디한 감각을 드러내는 포인트가 되어줍니다.

벨트, 클래식과 모던 사이



꼭 누군가에게 보여주려고 하지 않아도, 스스로의 만족감을 위해 신경 쓴 아이템에서 자연스럽게 감각적인 스타일링과 센스가 흘러 나오기도 합니다. 벨트도 그런 아이템 중에 하나인데요. 컬러와 소재, 패턴에 따라 벨트는 마치 축구 경기장의 주심처럼 전체적인 착장에 균형이 맞추어 주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축구 선수들처럼 각기 다른 개성으로 포인트가 되기도 합니다. 블랙, 브라운, 그리고 카멜 등의 클래식한 컬러와 모노그램 패턴의 벨트는, 어떠한 착장에도 어울리는 서랍 속 하나쯤 꼭 있어야 할 필수 아이템입니다. 

트렌디한 감각의 컬러 벨트와 직물로 짜여진 클래식한 패턴의 벨트도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입니다. 브리티시 레이싱 그린이나 오렌지가 곁들여진 카멜 컬러, 그리고 버건디와 바이올렛 등의 클래식한 컬러는, 미니멀하고 모던한 착장에는 포인트를, 보다 경쾌한 스타일링에는 자연스럽게 매치되면서 자신의 개성을 한껏 드러냅니다. 여름 시즌에 빼놓을 수 없는 머스트 해브 패턴인 스트라이프는 레드와 네이비, 그리고 그린컬러의 다양한 조합을 보여주며 하얀 돛대를 달고 푸른 바다로 나아가는 듯한 청량감을 안겨줍니다.

버라이어티 타이 컬렉션



저스틴 팀버레이크가 ‘Suit & Tie’를 부르며 무대 위에서 클래식 섹시의 진수를 보여줬듯, 남성의 타이 아이템이 단지 포멀한 차림에만 필요하다는 사실은 오해입니다. 클래식한 맨즈룩과 캐쥬얼한 착장에 어울리는 다양한 타이 컬렉션을 루이스클럽에서 만날 수 있는데요. 마치 여성들이 수십가지의 네일 컬러 앞에서 고민하듯, 하나같이 눈길을 끄는 수려한 디자인의 타이 앞에서 행복한 고민이 시작될 것 같습니다. 다양한 컬러와 스트라이프, 체크 패턴과 애니멀 자수, 퍼펙트한 컬러조합은 그야말로 버라이어티한 개개인의 감성을 표현하기에 적격입니다. 

모노톤의 타이 역시 또 다른 방식으로 개성을 표현하는 유니크한 아이템이 될 것 같습니다. 깨끗하게 세탁하고 깔끔하게 다림질한 포근한 린넨을 연상시키는 컬러감이 눈길을 사로 잡는데요. 아이보리와 베이지, 그레이와 옅은 블루톤의 무늬가 주는 아늑함. 매우 아늑하게 꾸며진 방에서 느껴지는 안정감을 타이에서 느껴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단정하게 대각선으로 흐르는 스트라이프와 정직한 스퀘어 패턴은 믿음직스러운 신뢰감을 안겨줍니다. 


[1. 품번: FI1OP11MW7BU 가격:109,000원/2. 품번: FI1OP15MW7RE 가격: 115,000원/3. 품번: FI1OP14MW7NA 가격: 109,000원]



영화 <벨벳 골드 마인>에서 주인공 브라이언 슬레이드는 ‘사람의 인생은 이미지로 결정된다’ 라는 명언을 남겼습니다. 어쩌면 작은 아이템 하나, 그리고 그 속의 디테일은 그 사람의 개성과 취향을 축약한 것일지도 모릅니다. 어쩐지 나와 닮은 것 같은 소지품, 마음을 움직인 스타일링 아이템으로 자신만의 아이덴티티를 표현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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