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강을 앞둔 대학교 캠퍼스에서 흔한 선배가 아닌 훈남 대학생의 센스 있는 개강 패션을 선보이고 싶다면 16FW 루이까또즈 가방 아이템을 주목하세요. 어느 룩에나 잘 어우러지면서 시선을 사로잡는 디자인으로 소위 말하는 흔남이 아닌 훈남 패션을 완성하는데요. 모던한 디자인의 루이까또즈 가방으로 고급스러운 댄디룩부터 모든 여성들의 워너비 패션인 선배룩까지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답니다.


■ 오래도록 멋스러운 사람으로 기억될 수 있는 클래식 토트백 

  


따뜻한 계절이 오면 어김없이 사랑 받는 스트라이프 패턴 그리고 카라를 한껏 올린 트렌치코트는 오래 전 개봉한 흑백영화에서도 찾아볼 수 있을 만큼 오랜 시간 사랑 받는 클래식 아이템이라는 공통점이 있는데요. 이처럼 클래식은 단 시간에 마음을 빼앗는 화려함 보다는 오래 두고 볼수록 매력적인 멋스러움이 있죠. 시간이 흐른 뒤에도 트렌디함을 잃지 않는 루이까또즈의 시그니처 라인 니스 옴므 토트백을 만나 보세요. 시간이 흐른 뒤에도 클래식한 매력이 있는 사람으로 기억될 수 있답니다. 


[품번: MK3NH01BL, 가격: 408,000원]


클래식한 디자인에 젊은 감성을 더해 16FW 새롭게 표현한 남성 가방입니다. 감각적인 디자인만큼이나 알찬 내부 수납을 자랑하는데요. 잘 정리된 내부 수납 공간은 스마트폰이나 지갑을 쉽게 꺼낼 수 있게 합니다. 또 숄더가 휘거나 기울어지는 것을 방지하는 독창적인 숄더백 디자인으로 다른 사람의 눈길을 사로 잡는데요. A4 사이즈의 과제나 프린트물도 넉넉하게 들어가 대학생의 데일리백으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니스 옴므 토트백(블랙) > http://goo.gl/Lnfvr3



■ 멋스러운 일상을 위한 데일리 쇼퍼백

  


전공서적이나 수업자료를 챙겨야 하는 대학생들에게는 넓은 수납 공간을 갖춘 숄더백이 유용한데요. 여러 권의 책을 넣더라도 쉐입이 쉽게 망가지지 않으면서도 학회나 세미나 등 중요한 자리에 참석할 때도 격식을 잃지 않아야 하기 때문에 고급스러운 가죽과 트렌디한 디자인은 필수죠.


[(좌)품번: MK1LH06BL, 가격: 818,000원/(우) 품번: MK1LH06BU, 가격: 818,000원]


숄더 스트랩을 어깨에 살짝 걸치는 것만으로도 스타일리시함이 묻어나는 루아르 남성 토트백입니다. 긴 핸들로 늘어지는 스타일과 스트랩으로 숄더백 두 가지로 활용이 가능한데요. 상단의 마그네틱 클로저는 가방의 내용물을 보호하면서도 쉽게 꺼내고 넣을 수 있다는 편리함을 선사한답니다. 


루아르 옴므 토트백(블랙) > http://goo.gl/D36V4v

루아르 옴므 토트백(네이비) > http://goo.gl/kiSbaa



고등학교 시절처럼 매일 같은 백팩을 메고 등교를 하던 시기는 이제 지났습니다. 매일 들고 다니는 아이템 하나 하나가 이제는 나 자신을 표현해 주는데요. 루이까또즈 가방 아이템으로 다가오는 새 학기에는 로맨틱한 캠퍼스 라이프를 꽃 피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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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아재'의 시대로 불리는 요즘. 아재와 옴므파탈이 더해져 '아재파탈'이라는 신조어가 생겼을 만큼 자기 관리에 신경을 쓰는 3040남성들이 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아재가 아재파탈을 완성하는 조건은 무엇일까요? 바로 센스 있는 유머 감각과 트렌디한 패션 아이템이 아닐까 싶은데요. 아저씨에서 아재로, 아재에서 오빠로 거듭나는 트렌디한 루이까또즈 지갑 아이템을 소개합니다!


■ 감각적인 컬러가 돋보이는 남성 지갑 아이템

  


실제로 아재는 아저씨의 낮춤말이라고 하는데요. 최근에는 아재를 트렌디하고 유머감각이 있는 3040 남성을 지칭하기도 하죠. 흡사 신경을 쓰지 않은 것처럼 보이고 스타일리시함은 전혀 찾아볼 수 없는 룩은 아저씨 패션의 대명사로 일컬어지곤하는데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에는 어둡고 칙칙한 지갑보다는 감각적인 컬러나 패턴이 포인트가 되는 아이템을 사용하는 것이 좋답니다.


[(좌)품번: SK1AH23NA, 가격: 173,000원/(우)품번: SK1AH06GA, 가격: 168,000원]


돋보이는 컬러의 알자스 남성 지갑은 세련되면서 모던한 옴므 스타일로 감각적인 배색이 매력적인 아이템인데요. 디자인은 스타일리시하면서도 스크래치가 잘 나지 않는 편이어서 실용적인 제품이랍니다. 그동안 시도하지 않았던 컬러의 시도가 부담스러운 분이라면 앞서 소개했던 알자스 옴므 라인의 톤온톤의 컬러 배색이 매력적인 반지갑을 선택해 보세요. 심플하고 우아한 감성의 비즈니스 컨템포러리 라인의 알자스 옴므는 트렌디함과 비즈니스맨의 품격을 모두 갖췄으니 말이죠.


알자스 남성 반지갑(네이비) > http://goo.gl/01DDGo

알자스 남성 반지갑(그레이) > http://goo.gl/XabcqD



■ 시그니쳐 패턴으로 완성하는 클래식과 트렌디함

  


평소 모던한 룩을 즐기는 남성이라면 패턴을 활용한 패션 아이템에 주목하세요! 트렌드를 따라가기 위해 무던히 신경을 쓴 것처럼 보이지 않으면서도 손끝의 스타일리시함을 완성할 수 있답니다. 특히 브랜드의 시그니쳐 패턴과 눈길이 가는 컬러 조합은 클래식과 트렌디함을 모두 갖출 수 있는 베스트 아이템이죠.

[(좌)품번: SJ3NH31NA, 가격: 163,000원/(우)품번: SK1NH18OR, 가격: 168,000원]


루이까또즈의 감각적인 모노그램을 적용한 젊고 모던한 니스 옴므 라인의 남성 반지갑입니다. 브랜드의 시그니쳐 패턴에 포인트 컬러를 더해 트렌디함까지 모두 갖췄는데요. 모서리 부분의 엣지 있는 금속 장식이 고급스러움을 완성합니다. 


니스 남성 반지갑(네이비) > http://goo.gl/z2OsoS

니스 남성 반지갑(오렌지) > http://goo.gl/zTDv9e


아재를 오빠로 바꾸는 지갑 아이템. 여러분은 어떤 제품을 선택하셨나요? 트렌디하면서도 멋스러운 감각이 느껴지는 루이까또즈 옴므 아이템으로 남자의 품격을 완성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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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더워지는 날씨로 본격적인 여름이 다가왔음을 느낄 수 있는 요즘. 곧 다가오는 휴가 시즌과 곳곳에서 들리는 축제 소식으로 마음이 들뜹니다. 이번 여름에는 아름다운 자연과 다채로운 문화예술을 자랑하는 프랑스로 떠나 보는 것은 어떨까요? 올 여름 당신에게 완벽한 휴가를 선사할 뜨거운 열기가 가득한 프랑스 축제를 소개합니다!

 

■ 한 여름 밤의 낭만을 즐기는 ‘니스 재즈 페스티벌(Nice Jazz Festival)’

  


프랑스 남부의 휴양도시 니스(Nice)에서 펼쳐지는 한 여름 밤의 축제, 니스 재즈 페스티벌(Nice Jazz Festival). 꼬뜨 다쥐르(Côte d’Azur) 지방의 주도인 니스는 세계적인 휴양지로 문화, 예술, 자연 등 다양한 매력이 공존하고 있는데요. 1세기경 세워진 고대 로마 원형 경기장 아레나 드 시미에(Arènes de Cimiez)와 주변의 유적지 공원을 재즈 페스티벌의 축제 장소로 사용하고 있어 더욱 매력적이랍니다. 이 축제는 1948년 시작된 이래로 루이 암스트롱(Louis Armstrong), 디지 길레스피(Dizzy Gillespie), 레이 찰스(Ray Charles) 등과 같은 대표적인 재즈 음악가들이 참석하면서 유럽 최고의 재즈 축제라는 명성을 얻었는데요. 시간대와 장소 별로 다양한 무대가 펼쳐져 축제를 찾는 이에게 색다른 매력을 선사한답니다. 


축제 기간: 6/16~20

홈페이지: www.nicejazzfestival.fr

 

■ 인간의 한계를 시험하는 국제적인 자전거 대회 '뚜르 드 프랑스(le Tour de France)'

  


사이클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프랑스에서 매년 7월, 3주 동안 열리는 세계적인 사이클 경기 뚜르 드 프랑스(le Tour de France)를 주목하세요. 프랑스 일주를 뜻하는 이 경기는 1903년 시작돼 무려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지고 있죠. ‘지로 디 이탈리아(Giro d'italia)’, ‘부엘타 아 에스파냐(Vuelta a España)’와 함께 세계 3대 자전거 대회로 꼽히고 있죠.  프랑스 전역과 인접 국가를 사이클로 일주하는 만큼 '죽음의 레이스'로 불리기도 하는데요. 사이클을 사랑하는 분들에겐 꼭 한 번 참여하고 싶은 대회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뚜르 드 프랑스 경기는 약 3주의 시간 동안 20~21개의 구간을 하루에 한 구간 씩 달리게 되고, 매년 그 시작 장소와 코스가 조금씩 달라지지만 마지막 피날레는 언제나 샹젤리제 거리에서 장식하게 되는데요.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파리 전역을 달리는 모습이 장관을 이루고, 인간의 한계를 시험하는 세계 최고의 사이클 대회를 경험해 보세요. 


축제 기간: 7/2~24

홈페이지: www.letour.fr


■ 도심 속 해변, ‘파리 플라주(Paris Plage)’

  


파리 센 강변에 여름 휴가 기간 동안에만 개장하는 인공 해변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파리 해변’이라는 인공 해변 ‘파리 플라주(Paris Plage)’. 이곳은 경제 사정이나 바쁜 도시 생활로 휴가를 떠나지 못하는 파리 시민과 파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는데요. 7월과 8월 사이 센 강에 인공 모래 사장과 함께 야자수, 파라솔 등을 설치해 해변 분위기를 조성합니다. 안전 상의 이유로 강에서 수영하는 것은 금지하고 있지만 다양한 문화행사와 일광욕 등을 즐길 수 있는데요. 파리로의 여름 휴가를 계획하고 있다면, 파리 플라주에서 색다른 휴가를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요? 


축제 기간: 7/20~8/23

홈페이지: www.parisinfo.com/sortie-paris/135161/paris-plages


도시와 자연이 공존하는 이 곳, 언제 만나도 아름다운 프랑스. 여름 휴가와 문화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프랑스 축제의 현장에서 잊지 못할 여름 날의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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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심리학자이자 사회학자인 에바 헬러는 그녀의 저서 <색의 유혹>에서 색이 감정과 이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빨강은 ‘불’과 ‘피’를 상징하며 긍정적인 생명력을 나타내고, 파랑은 비현실적이며 상상력을 불러일으킨다" 고 기술했는데요. 또한 분홍은 애교 있는 색이자 ‘다정한 에로스’라고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심리학에 대해서는 잘 모르더라도 강렬한 컬러는 보는 것만으로도 활력을 주고 기분까지 상쾌하게 만들어 주는 것을 느낄 수 있는데요. 올 봄, 비비드한 컬러의 핸드백으로 지루한 일상에 활력을 불어 넣어 보세요. 루이까또즈는 숄더백부터 클러치, 토트백에 이르기까지 매력적인 비비드한 컬러의 핸드백을 여러분께 선보입니다!


■ 컬러 + 컬러 = 이 구역의 패셔니스타는 나!  

 


화려한 컬러와 패턴, 악세서리의 시대가 도래하면서 과감하고 풍성한 표현을 추구하는 것을 일컫는 맥시멀리즘의 시대가 도래했는데요. 간결하고 단순한 패션보다는 과감할수록 더욱 주목을 받을 수 있습니다. 컬러풀한 의상에 한 눈에 시선을 끄는 채도 높은 원색 핸드백과 하이힐을 매치해 보세요. 걷는 걸음마다 모든 사람들의 시선을 끌 수 있을거예요!


[(좌) 품번: HK1CB03RE, 가격: 558,000원/(우) 품번: HK1CB02BU, 가격: 528,000원]


발랄한 컬러 핸드백에 여성스럽고 우아한 기품을 더했습니다. 고급스러운 퀼팅 패턴의 루이까또즈 ‘샹베리(Chambery)’ 라인의 체인 숄더백은 블랙, 화이트 등의 기본 컬러 외에 선명한 레드, 블루 컬러로 만날 수 있는데요. 올 봄, 컬러풀한 숄더백을 멋스럽게 드는 한 가지 팁을 더하자면 작은 사이즈의 핸드백을 가볍게 손에 들어 클러치처럼 연출해보세요!


■ 데님 + 컬러풀 프린트= 캐주얼 시크의 정석  

 



누구의 옷장에나 한 벌씩은 있는, 세상에서 가장 단순한 옷이자 캐주얼 웨어의 대명사인 데님. 어떻게하면 이 평범한 옷을 특별하게 연출할 수 있을까요? 바로 화려한 클러치를 활용하면 스타일리시하게 연출이 가능하답니다. 스키니 진이든, 보이프렌드 데님이든, 아니면 디스트로이드 진이든 상관없이 평소 즐겨 입는 데님 팬츠에 한 눈에 시선을 끄는 과감한 컬러와 패턴의 클러치 백을 매치해보세요. 무심한듯 시크하다는 표현이 가장 잘 어울리는 룩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품번: HJ2NI01YE, 가격: 208,000원] 


루이까또즈는 2016 S/S 시즌을 맞아 ‘변하지 않는 빛(Perpetual Light)’을 테마로 한 제품을 선보입니다. ‘니스(Nice)’ 라인의 클러치 백 역시 빛을 테마로 한 감각적인 프린트가 특징이죠. 가볍고 스크래치에 강한 PVC 소재의 ‘니스’ 클러치 백은 트렌티한 패턴으로 화려한 멋을 강조했습니다. 여기에 가벼운 소재와 넉넉한 사이즈를 더해 실용적인 수납 공간을 갖췄답니다.



■ 블랙 & 화이트 모노톤 + 비비드 컬러 = 세련된 비즈니스 룩

 



비비드한 컬러를 입는다는 것은 사실 용기가 필요한 일이죠. 도시에서 강렬한 원색만큼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 것도 없기 때문인데요. 평소 블랙, 화이트, 네이비 등 눈에 띄지 않는 모노톤 의상을 주로 입어왔다면 비비드 핸드백으로 색에 대한 도전을 시도해보세요. 당신의 옷장 속 아이템은 그대로 활용하면서 기분전환과 감각적인 룩을 한 번에 표현할 수 있답니다. 이 방법을 활용하면 포멀한 비즈니스 룩도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할 수 있죠.


[(좌) 품번: HJ4TL06YE , 가격: 598,000원/(우) 품번: HJ4TL06BU, 가격: 598,000원] 


‘툴루즈(Toulouse)’ 라인의 토트백은 루이까또즈를 상징하는 XIV(루이 14세) 패턴의 절개선과 그래픽적인 도트 패턴으로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합니다. 최근 유행하는 구조적인 셰이프의 미니백 스타일로, 탈부착 가능한 스트랩이 있어 숄더백 또는 크로스백으로도 활용 가능하죠. 블루 & 네이비 블루, 옐로 & 레몬 옐로와 같은 감각적인 컬러 조합 역시 돋보입니다. 

 

컬러는 일상에 활력을 더해주는 가장 쉬운 방법인데요. 레드와 블루, 핑크와 옐로 등 루이까또즈의 채도 높은 비비드 컬러 핸드백은 블랙 마니아도 유혹할 만큼 매력적이죠. 이번 봄에는 비비드한 컬러로 더욱 스타일리시한 계절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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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까또즈와 프랑스 관광청이 함께한 13번째 여행지는, 푸른 지중해가 눈부신 샤갈과 마티스의 도시, '니스'입니다.◀



프랑스 여행을 진정으로 즐길 줄 아는 사람들은 종종, 여행의 초심자들을 프랑스 남쪽으로 이끌곤 합니다. 그만큼 우리가 흔히 아는 관광지의 모습을 벗어나, 자연 그대로가 이루는 풍경과 축복받은 날씨, 그리고 같은 듯 조금씩 다른 모습을 지닌 남프랑스 도시들의 다양한 매력은 끝이 없는데요. 루이까또즈와 프랑스 관광청이 함께하는 13번째 여행지는 바로 그 매력의 중심에 있는 코트 다쥐르의 수도, ‘니스(Nice)’입니다.


■ 긴 산책로를 걸으며 느껴보는 코발트 블루의 지중해
 



얼마 전, 중국의 한 대기업 회장이 창립 20주년을 맞아 약 6,400여명 규모의 직원들과 함께 휴가를 맞아 니스를 방문한 일이 화제가 되기도 했었는데요. 그만큼 니스는 연평균 기온 15도의 온화한 기후와 푸른색 잉크를 한 방울 떨어트려놓은 듯한 바다, 그리고 여유로운 휴양지의 분위기로 가득한 전 세계의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는 대표적인 남부 휴양지입니다. 니스는 파리 오를리 공항(Orly Airport)에서 항공기를 타면 약 1시간 40분, 혹은 테제베를 타고 약 3시간 정도 달리면 도착할 수 있는 곳인데요. 



금방이라도 뛰어들고픈 코발트 블루 빛의 니스 해변에서부터 본격적인 니스 여행은 시작됩니다. 니스 해변가를 따라 만들어진 약 3.5km의 길 ‘프롬나드 데 장글래(promenade des anglais)’는 이른 바 ‘영국인의 산책로’라고도 불리는 길입니다. 18세기, 우기를 피해 따뜻한 지중해로 휴양을 온 영국인들이 기금을 모아 조성한 길이라는 이유로, 이러한 이름이 붙여졌는데요. 해안을 따라 곡선 모양으로 만들어진 이 길을 걷다 보면, 늘어서 있는 야자수 나무 아래에서 비로소 남부 프랑스 최고의 휴양지, 니스에 왔다는 사실을 실감할 수 있습니다.



하얀 자갈밭 너머로 눈부시게 펼쳐진 푸른 지중해, 니스의 아름다운 풍경을 두 눈 가득 담고 싶다면, 샤토 전망대로 향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성’을 뜻하는 프랑스어 ‘샤또(Château)’ 처럼, 이 곳은 언덕 위에 지어진 니스의 성이기도 한데요. 전망대로 향하는 계단을 하나씩 오르며 설렘에 한껏 마음이 부풀어 갈 때쯤, 어느새 전망대 정상에서 한 눈에 펼쳐진 아름다운 니스의 풍경을 만날 수 있습니다. 전망대 뒤 쪽의 성터에 조성된 샤또 공원(Parc du Chateau)에서는 여유롭게 휴식을 만끽하면 색다른 니스를 느껴보세요.


■ 평화로움이 가득한 샤갈과 마티스의 도시
 

 



보다 생기 넘치는 니스의 모습을 만나보기 위해, ‘마세나 광장(Place de Massena)’으로 향해봅니다. 니스의 가장 번화한 중심가인 마세나 광장에서는 레스토랑과 노천 카페뿐만 아니라, 라파예트 백화점을 비롯한 다양한 명품숍들이 거리를 따라 늘어서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한편, 구 시가지와 맞닿아있는 광장에서는 매일 아침 직접 수확한 싱싱한 채소와 과일, 치즈와 다양한 식료품, 그리고 향기로운 꽃과 빈티지 물건들을 판매하는 ‘살레야 시장((Saleya Market)’이 열리곤 합니다. 보다 가깝게 니스를 느껴보고 싶다면 조금 부지런히 움직여야 하겠죠?



세기의 많은 예술가들이 남부 프랑스를 사랑했듯이, 니스 역시 그 아름다운 풍광으로 예술가들이 아껴왔던 도시입니다. 특히, 니스는 색채의 마술사라고도 불리는 마르크 샤갈(Marc Chagall)과 대표적인 야수파 화가 앙리 마티스(Henri Matisse)의 도시라고도 불리는데요. 샤갈 미술관은 고급 주택가인 시미에 지구(Cimiez Boulevard)에 위치해있습니다. 올리브 나무가 심어진 정갈한 정원과 현대적인 건물로 이루어진 이 곳은, 샤갈의 성서이야기를 담은 12점의 대작을 비롯해 태피스트리와 스테인드 글라스 등의 다양한 작품을 만날 수 있는데요. 샤갈 미술관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마티스 미술관 역시, 전원적인 분위기의 정원이 먼저 관람객들을 반기는 곳으로 미술팬들이라면 놓칠 수 없는 곳입니다.




앙리 마티스는 ‘모든 게 거짓말 같고 참지 못할 정도로 매혹적이다'며 니스를 묘사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우아하며 대중적이고, 문화와 예술에 대한 열정뿐만 아니라 개성과 역동성까지 품고 있는 도시, 니스. 하나의 도시가 가지고 있는 끝이 없는 매력을 느껴보고 싶다면, 남부 프랑스 여행에서 니스를 빼놓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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