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루이까또즈 가방

[니스 여행/프랑스 니스] 루이까또즈와 떠나는 프랑스 여행 첫 번째 ‘Nice’ 루이까또즈에 영감을 주고, 다양한 제품들을 구성하는 라인명이 프랑스 내 유명 지역에서 얻어졌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루이까또즈 공식 블로그에서 프랑스 곳곳의 매력적인 지역으로 함께 떠나볼까 하는데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있는 지금, 첫 번째 여행지로 소개해 드릴 지역은 이름만큼이나 나이스한 장소이자, 여름이면 전 세계 사람들이 찾아오는 예술가들의 도시, 축제의 도시, 해변의 도시 등으로 불리는 니스가 선정되었습니다. 예술가들의 도시 [마티스 박물관 전경]“모든 것이 거짓말 같고 참지 못할 정도로 매혹적이다.” 천재 화가 앙리 마티스가 니스(Nice)를 향해 말했던 말입니다. 유럽에서 보기 드물게 화창한 날씨를 자랑하며, 10km에 다다르는 자갈 해변이 깔려있고 150곳의 분수가 있는 니스의 또 다른.. 더보기
[성년의날/선물/장미꽃] 20살에 담긴 아름다움, 성년의 날 [베르사유 정원의 장미를 모티브로 탄생된 루이까또즈 로고] 어리게만 여겨졌던 소년, 소녀에서 만 20살이 되어 성인이 되었음을 기념하는 성년의 날. 매년 5월 셋째 주에 치러지는 이 기념일에는 많은 이들이 막 성인이 된 20살들을 축하하기 위하여 다양한 선물을 주고받곤 하는데요. 2012년 성년의 날을 맞아 루이까또즈에서도 성숙한 아름다움이 피어나기 시작하는 20살의 매력을 더 돋보일 수 있는 다양한 성년의 날 선물을 준비해보았습니다. 성년의 날의 진정한 의미 성년이 된다는 것은 미성년이었을 때 보다 넓은 자유를 얻게 되지만 이에 따른 책임감도 얻게 되는 시기인데요. 주민등록증이 발급되고 선거권이 생기는 등 사회인으로서의 자부심과 의무감도 늘어나게 됩니다. 다른 나라의 예를 살펴보자면 미국이나 일본은 우.. 더보기
[루이까또즈/백스타일] 성격 유형별 가방 스타일 소녀에서 아가씨, 숙녀에서 여자로 성장하기까지, 여자의 인생에서 가방은 단 한번도 빠진 적이 없습니다. 또한 새 가방이 선사하는 무한한 즐거움은 여성들의 일상에 영감을 불어넣어 주기도 하는데요. 쏟아져 나오는 신상 가방의 홍수속에서 가끔은 내게 어울리는 가방이 무엇인지 혼란이 오기도 하죠. 루이까또즈에서 각각 다른 성격을 지닌 네 명의 프랑스 영화 속 여자 주인공을 통해 성격 유형별 가방 스타일을 분류해 보았습니다. 나에게 어울리는 타입의 가방은 어떤 것인지, 적합한 스타일은 무엇인지 함께 알아볼까요. 우아한 매력, A타입 마리옹 꼬띠아르가 영화에서 연기한 '아드리아나'는 예술의 절정기를 이루었던 과거로의 시간 여행을 떠나는 여인입니다. 아드리아나는 예술을 사랑하고 예술가들과 함께 하는 삶을 동경하는데요.. 더보기
[루이까도즈 숄더백/신상백] Hot Spring Color, Orange & Brown 아직은 쌀쌀한 기운이 감돌긴 하지만 햇살이 충만한 낮에는 두꺼운 외투가 부담스럽고, 몰아치는 눈보라 대신 보슬보슬 봄비가 내리는 봄의 문턱입니다. 겨우내 먹지 못했던 봄나물을 찾아 먹듯, 온몸을 뒤덮던 블랙 아이템을 집어넣고 화사한 컬러감을 회복해야 할 텐데요. 루이까또즈의 2012 S/S 신상의 주를 이루는 핫 컬러 Orange와 Brown으로 옷장을 화사하게 뒤바꿔 보는 건 어떨까요. 햇살 가득 담은 Orange 봄날엔 핑크를 외쳐대며 옷은 물론 립스틱 컬러까지 핑크가 대세였던 시절이 길었는데 언젠가부터 오렌지 컬러가 등장해서 핑크의 장벽을 뛰어넘고 있습니다. 동양인의 피부색에 더 잘 어울리고 화사한 컬러감이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을 좋아지게 하는 효과로 오렌지 컬러는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오렌.. 더보기
[루이까또즈 가방/타조 가죽] 타조백을 탐닉하다 가방을 탐하는 여성들의 욕망은 초콜릿의 달콤함을 갈망하고 슈즈에 홀릭 되는 중독만큼이나 강렬합니다. 누구나 명품 백하나 정도는 소유하길 원하며 스타들이 고가의 백을 선보였을 때는 언제나 이슈가 됩니다. 최근, 전지현이 공항에서 선보였던 백과 심은하가 남편과 함께 등장한 자리에 들었던 백은 한동안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는데요. 그녀들이 선보였던 백들이 고가의 명품 이기도 했지만 ‘타조백’이라는 공통분모로 인해 더욱더 화제가 되었습니다. 수많은 가방 중에서도 유니크 함으로 언제나 많은 여성의 위시리스트 상위권을 차지하는 ‘타조백’. 탐닉의 이유가 단지 고가의 럭셔리함 때문만은 아닐텐데요. 무엇이 우리를 그토록 끌리게 하는지 타조백을 자세히 만나보겠습니다. 타조 가죽의 유혹 백 중에서도 가죽 소재의 가방은 고급.. 더보기
[루이까또즈가방]남몰래 매보던 엄마의 가방 우리가 소녀에서 여자로 발돋움 하는 첫 걸음엔 엄마의 것들이 존재합니다. 몰래 훔쳐 바르던 립스틱, 슬쩍 꺼내 입어 본 원피스, 조심스레 목에 걸어본 진주 목걸이, 또각또각 서툰 걸음으로 끌다시피 하던 하이힐까지. 여기에 마무리는 묵직한 핸드백을 손에 걸치는 것으로 마무리를 하곤 했죠. 떨리는 손으로 바르던 엄마 화장품과 헐겁기 그지 없는 원피스와 한 걸음만 내디뎌도 넘어질 것 같은 하이힐은 이내 던져버리고 말았지만, 왠지 모르게 묵직한 핸드백만은 제자리에 두고도 쉽게 눈길을 거둘 수 없을 정도로 탐이 나곤 했습니다. 개개인에 따라 집착하는 패션 아이템은 제각각 이겠지만, ‘나의 것을 담으면서 나를 표현하는’ 가방이야말로 특히 여자에게는 그 어떤 아이템보다 귀중합니다. 신발이나 옷은 일정 시기가 지나면 .. 더보기
[루이까또즈가방/가방디자인] 장인의 손길로 빚은 예술품, 가방 여자의 가방은 그 여자를 말해주는 도구입니다. 가방을 통해 그녀의 취향, 성격, 직업 등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가방의 선택은 단순히 디자인과 기능을 고려한 제품의 선택 차원을 넘어, 그 브랜드가 가지고 있는 의미와 가치까지 생각하게 됩니다. 루이까또즈 역시 예외는 아닌데요. 이미 많은 분들이 루이까또즈 가방을 통해 자신만의 스타일과 분위기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이지적 우아함을 완성시켜주는 루이까또즈의 가방 탄생스토리. 루이지엔 구독자 분들에게 공개 합니다. ■ 가방이 탄생하기까지 역사가 오래된 만큼 가방 하나하나에 담긴 의미는 더욱 큽니다. 하나의 가방이 탄생하기까지 어느 한 순간도 지나치는 법이 없이 정성을 다합니다. 스케치에서부터 시작된 섬세함은 하나의 가방이 완성되기까지 어느 한 .. 더보기
[루이까또즈가방/숄더백/남자가방] 루이지엔 가방 리뷰 3탄 루이까또즈 트렌드리포터 ‘루이지엔’이 루이까또즈의 가방을 직접 사용해보고 체험 리뷰를 영상으로 보내왔습니다. 이지적 우아함이 고스란히 묻어있는 루이까또즈의 숄더백과 스타일과 실용성 둘 다 지닌 브리프 케이스를 이용하여 각각 영상으로 후기를 제작했습니다. 문화와 맞닿아 있는 루이까또즈의 브랜드 성향을 잘 나타낸 블루 팀과 루이까또즈 가방에 곳곳이 숨어있는 장점을 쏙쏙 뽑아낸 화이트 팀의 리뷰를 함께 보도록 하겠습니다. Blue, Louisquatorze with culture [품번: HF3TL02BL / 가격:638,000원] 이지적 우아함을 담고 있는 루이까또즈는 제품 자체에도 품위를 담고 있지만 문화와 예술을 지향하는 이미지의 브랜드입니다. 실제로 지속적인 문화행사 개최와 후원으로 사회에서도 예술적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