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이 시작되면서 각자 책상 위에 캘린더를 하나쯤은 구비해 두셨을 것 같습니다. 탁상용, 벽걸이용 등 다양한 형태의 캘린더가 등장하고 있는 요즘, 가장 자주 들여다보고 없어서는 안 되는 물품인 만큼 특별한 디자인을 갖춘 캘린더들도 눈에 띠는 듯 한데요. 2014년을 맞이하여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루이까또즈 캘린더 역시 독특한 일러스트로 새로운 감성을 불어넣었습니다.

루이까또즈 캘린더 일러스트의 컨셉



루이까또즈 캘린더는 항상 새롭고 다양한 일러스트 들이 등장하고는 했는데요. 실용적인 느낌은 물론, 눈길을 사로잡는 일러스트로 인해서 특별한 감성이 더해졌습니다. 이번 2014년에는 프랑스 L'Oeil du Pigeon 일러스트레이터인 파트리스 함보(Patrice Rambaud)의 일러스트로 채워졌는데요. 최근 파리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작가들과 함께 ‘파리를 그려주세요.’라는 이름의 프로젝트를 기획했던 그는, 루이까또즈 파리 매장이 들어서 있는 마레 지구를 중심으로 하여 숨어있는 명소들을 감각적으로 연출했습니다.



건축물들의 디테일한 모습들과 풍경을 정확하게 그려내는 그의 작품은 프랑스의 다양한 건축물들을 한층 더 재치있는 느낌으로 되살아났습니다. 프랑스에서도 역사적인 건축물들과 아트 뮤지엄, 그리고 유명 예술가들의 문화공간으로의 입지를 나타내는 마레 지구, 그곳만의 헤리티지와 클래식한 감성, 거기에 일러스트를 통해 나타나는 모던한 느낌까지, 루이까또즈의 캘린더를 통해서 맛볼 수 있습니다.

일러스트로 되살아난 마레 지구의 풍경들



루이까또즈 캘린더에 그려진 마레 지구에는 1년 12달의 맞춰 12가지의 이색적인 공간들이 담겨 있습니다. 건설 당시부터 현재까지 현대적이고 모던한 건축물로 큰 이슈를 끌었던, 그리고 파리에서 빼놓을 수 없는, 파리 랜드마크로 자리 잡은 퐁피두 센터로 시작하여, 한때는 개인 소유의 저택이었지만 지금은 파리의 역사를 전시하고 있는 카르나 발레 박물관. 또 왕족들과 귀족들만을 위한 광장이자 유럽 최초의 도시계획에 의해 만들어진 보쥬 광장의 절경은 가장 아름다운 장면을 완성해두었습니다. 화려한 눈 결정체와 함께 그려진 루이까또즈 마레 지구 매장 역시 놓칠 수 없는 장소 중 하나라고 할 수 있겠죠!


달마다 어울리는 시즌적인 느낌을 가미하여 컬러를 더해져 있는 것은 물론, 일러스트 특유의 자유로운 스케치, 하지만 자세하고 세밀한 연출과 묘사는 캘린더에서 멋진 예술작품을 보는 듯한 느낌을 전달해주기도 합니다. 앞서 소개해드렸던 퐁피두센터, 카르나 발레 박물관, 보쥬 광장 외에 비예트 수도원, 아흐 데 메티에 박물관, 안느 프헝크 가든, 국립 기록 보관소, 생 폴 교회, 땅블르 소공원, 호시에 가, 썽 호텔까지. 볼거리 즐길 거리가 넘치는 파리지만 마레 지구 한 곳만으로도 다양한 역사의 흔적과 빠르고 현대적인 파리의 이색적인 모습을 볼 수 있어 파리로 여행을 떠난다면 한 번쯤 들러보고 싶은 호기심을 연발시키기도 합니다.


감각적인 일러스트로 마레 지구를 연출한 프랑스 일러스트레이터의 손길과 그의 손에서 펼쳐지는 환상적인 마레 지구의 풍경들. 루이까또즈의 캘린더는 눈길을 사로잡는 멋진 풍경들이 그려져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새롭게 디자인된 캘린더처럼 2014년에는 즐거운 일, 웃을 일만이 가득 채워져 보면 어떨까,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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