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7월부터 포토북 제작을 목표로 6개월 간의 활동을 마친 루이지엔 3기에 이어 2014년 10월, 드디어 루이까또즈 대학생 트렌드 크리에이터 루이지엔 4기 모집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모집에는 ‘크리에이티브 트럼프’를 향한 개성 넘치는 대학생들의 많은 지원이 이어졌는데요. 1차 서류 합격자 발표 이후 진행된 예비 루이지엔들의 특별한 여정, 루이지엔 4기 면접 현장을 공개합니다.


■ 가능성을 품은 트렌드 크리에이터들과의 만남
 




2014년 9월 중순부터 약 한 달 간, 루이까또즈의 트렌드 크리에이터 ‘루이지엔 4기’ 모집이 진행되었습니다. 캘리그라피와 타이포그라피, 사진, 일러스트, 그래픽디자인, 순수미술까지 총 5개 분야로 진행된 이번 모집에는, 각 분야의 내로라 하는 다재다능하고 개성 넘치는 많은 대학생들이 지원해주었는데요. ‘국내외 유명 인물을 모티브로 한 자유로운 창작물’이라는 공통 지원과제와 개인 포트폴리오로 이루어진 작품들을 통해 1차 서류심사가 이루어졌습니다.





뛰어난 많은 작품들 중, 치열한 서류심사를 거쳐 합격된 18명의 1차 합격자들이 다시 루이지엔 4기를 향한 마지막 관문을 위해 루이까또즈 본사에 모였습니다. 1조당 3명의 팀원으로 구성된 총 6개조의 지원자들이 면접 미션을 치르기 위해, 약속된 시간과 장소에 차례로 도착하였는데요. 1차 합격한 예비 루이지엔 후보들은 면접 미션 전에 루이까또즈가 준비한 음료와 다과를 즐기며, 같은 팀원으로서 미션을 진행하게 될 친구들과 얼굴을 익히며, 긴장을 푸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첫번째 조가 면접 미션이 진행될 루이까또즈 본사 1층의 북카페로 이동하면서, 본격적인 면접 미션이 시작되었습니다. 면접 전, ‘자신이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작품을 지참’하라는 공지를 받은 1차 합격자들은, 각자 가져온 작품을 들고 미션 수행장소로 향했는데요. 마침내 공개된 루이지엔 4기의 면접 미션은 바로, 팀원 3명이 서로 머리를 맞대어 각자 가져온 아티스트의 작품을 활용해 자유롭게 스토리를 구성해 하나의 작품으로 만드는 미션이었습니다.


■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열정이 가득했던 면접 현장
 






약 30분간 시작된 갑작스러운 미션에 지원자들은 잠시 당황하며 주춤하는 듯 했지만, 이내 평정을 되찾고, 서로 가져온 작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또 하나의 새로운 작품 구성을 위해 열띤 토론을 이어가기 시작했습니다. 제한된 시간 내에 즉각적인 상상력과 창의력을 발휘해 작품을 구성해야 하는 미션인 만큼, 번뜩이는 남다른 아이디어와 평소 영감을 얻기 위해 어떤 공부와 경험을 쌓아왔는지를 엿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각 팀과 지원자 저마다의 개성이 돋보이기도 했던 현장이었습니다. 세 장의 작품을 단순히 나열해 스토리를 이어나간 작품부터, 작품을 모두 해체시켜 다시 새롭게 재구성한 작품까지 다양한 작품들이 탄생하기도 하고, 토론 과정에서도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지원자가 있는가 하면 아이디어를 발전시키고 정리하는 지원자가 있기도 했습니다. 마감시간이 임박하자, 실제와 같이 면접 시뮬레이션을 해보는 재미있는 광경도 이어졌습니다.





드디어 미션 과제를 완성한 지원자들은, 긴장을 풀기 위해 숨을 고르며 본격적인 실전 면접을 치르기 위해 면접장인 루이까또즈 아이디어 룸으로 향했습니다. 면접장에서 자유롭게 만든 과제를 프레젠테이션 한 지원자들은, 면접을 마치고 다시 북카페에 모여 루이까또즈가 준비한 선물들을 증정받기도 했는데요. 연습보다 미흡했던 결과에 실망하기도, 반대로 자신만만한 기운을 내비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결과에 상관없이, 짧은 시간 모든 열정을 쏟아부었던 지원자들의 모습이 모두 멋져 보였던 순간이었습니다.



루이까또즈에 대한 애정을 한껏 드러내며 루이지엔 4기에 대한 간절함을 나타낸 친구부터, 마치 프로 디자이너와 다를 바 없는 뛰어난 실력과 역량을 보여준 친구들까지. 루이지엔 4기가 되기 위해 모인 재능 있는 대학생 친구들의 열기로 가득했던 현장이었는데요. 이런 패기 넘치는 지원자들과 함께하게 될 루이지엔 4기 활동이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면접 심사를 통과한 최종 합격자들과 본격적으로 진행될 다양한 루이지엔 4기의 활동, 앞으로 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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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11.07 14:16 이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낭ㅋㅋㅋㅋ 함박웃음짓고있네요.ㅋㅋㅋ 면접 재밌었어요ㅋㅋㅋㅋ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른닼ㅋㅋㅋ

  2. 2014.11.07 23:56 jeong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만봐도 떨려요ㅜㅡㅜ 팀미션 받고 얼마나 진땀흘렸던지..다시생각해도 긴장되네요~정말 잊지못할 면접이였습니다



적극적인 문화 후원을 지속해 온 루이까또즈는 지난 9월 열린 아시아 최대의 영화 축제, 제13회 부산 국제영화제에 공식 협찬사로 함께했는데요. 이 국내외 영화의 발전을 위한 뜻깊은 행사에 루이지엔 3기 멤버들 역시 동행했습니다. 영화제 및 다양한 문화 축제의 장이 열렸던 부산을 방문한 루이지엔 멤버들의 1박 2일의 여정을 소개합니다!


■ 10월 5일 부산에서의 첫날
 




부산에 도착한 루이지엔 멤버들이 처음 방문한 곳은 부산 센텀시티 KNN타워 광장에 마련된 인스타일 이었습니다. 이곳에서는 루이까또즈를 비롯해 부산국제영화제를 공식 후원하는 기업들이 모여, 문화 컨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이색적인 행사 공간을 꾸몄는데요. 굿 다운로더 캠페인 5주년 기념식 등 공식 프로그램 참여를 위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영화배우, 감독들이 페스티벌을 방문하였으며, 루이지엔 또한 레드카펫에서 멋진 기념사진을 남기며 즐겁게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페스티벌에서 만나볼 수 있었던 루이까또즈 행사 부스에서는 현장을 찾은 관객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었는데요. 루이까또즈 행사장을 찾은 루이지엔 멤버들은 루이까또즈와 연관된 비밀번호로 열 수 있는 기프트 박스 이벤트 등에 도전해보며 즐겁게 페스티벌을 즐기는 모습이었습니다.





루이지엔 멤버들은 페스티벌 행사장 옆에 위치한 월석아트홀에서 루이까또즈가 후원하는 문화 전시회인 세계팝업아트전에도 함께했는데요. 지난봄, 서울 예술의 전당 한가람 디자인 미술관에서 개최된 바 있는 세계팝업아트전을 방문해, 다양한 팝업아트와 북디자인을 둘러보며 루이지엔 3기에게 주어진 미션인 '포토북 제작'을 위한 소중한 아이디어를 얻는 모습이었습니다.



저녁 식사를 마친 후 루이지엔 멤버들은 부산 국제영화제 예술의 전당 야외 객석에서 상영되는 프랑스 영화 <나와 엄마의 이야기>를 관람하기 위해 이동했습니다. 개막식이 진행되었던 이곳에는 대형 스크린과 수많은 관객이 빼곡히 자리를 메우고 있어 영화제의 열기를 다시 한 번 실감할 수 있는 곳이었는데요. 영화 <나와 엄마의 이야기>는 프랑스의 대표 유명극단 코메디 프랑세즈 배우 출신 기욤 갈리엔의 감독 데뷔작이자, 2013년 칸 영화제에서 황금 카메라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많은 관객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사진 출처: http://www.institutfrancais-seoul.com]

첫날 일정의 마지막은 광안리 해변에서 진행된 '프랑스의 밤' 행사였습니다. 지난 2011년 부산국제영화제에도 만나볼 수 있었던 프랑스의 밤은 영화 문화계의 인사들과 프랑스 등지에서 모인 유럽 영화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행사로, 이번 프랑스의 밤에서는 모두가 어우러져 영화 이야기와 댄스를 즐길 수 있는 파티도 함께 이어졌는데요. 루이지엔 역시 프랑스의 밤에 함께하며 부산에서의 하루를 신나게 마무리했습니다.


■ 10월 6일, 부산에서의 둘째 날
 






이튿날 루이지엔 멤버들은 부산에서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문화 공간을 방문했습니다. ‘불안’이라는 주제로 사진전이 열린 프랑스 문화원 아트스페이스에서는 타인이 표현해낸 다양한 감정이 담긴 사진들을 관람했는데요. 짧은 시간이었지만 여러 사진이 전해주는 메시지에 대해 서로가 받았던 감정들과 의견을 주고받는 모습이었습니다.





아트스페이스 인근에 있는 고은 컨템포러리 갤러리에서는 장터 사진을 40년 동안 찍어온 사진작가 정정회의 사진전 <장날 반추>를 관람했습니다. 옛날 시골 장터의 정취와 삶에 대한 치열함, 그리고 활력이 사라져 가는 현대의 시장에 대한 사진들은 루이지엔 멤버들에게 남다른 의미를 전달했는데요. 이 외에도 도요타 포토스페이스 등 여러 사진전을 방문, 포토라는 매개체를 이용해 미션을 이뤄 나가고 있는 루이지엔 3기 멤버들에게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튿날의 여정 중간에는 루이지엔만을 위해 마련된 특별한 휴식 시간도 있었습니다. 부산 해안가의 멋진 경치를 볼 수 있는 요트에 오른 루이지엔 맴버들은 바다낚시와 함께 맛있는 음식들을 즐기며 일상 속의 스트레스를 털어내었는데요. 부산국제영화제를 방문함과 동시에 루이지엔이기에 경험할 수 있는 값진 추억들을 쌓았습니다.



1박 2일의 여정을 꽉 채워 알찬 일정을 마무리한 루이지엔 3기 멤버들! 부산이라는 도시에서의 특별한 여정과 국제 영화제를 포함한 다양한 문화 체험은 단순한 즐거움과 일상탈출의 계기가 아닌 미션을 완성하는 과정 중에 중요한 자양분이 되는 계기가 되었는데요. 활동기간 동안 얻게 되는 다양한 경험을 통해 더욱더 멋진 행보를 이어갈 루이지엔 멤버들에게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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