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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

[My Luxureet] '오피움 타투 스튜디오' 타투이스트, 초유 자신의 분야에 열정적인 그녀들의 라이프스타일과 함께하는 루이까또즈 My Luxureet(#MyLuxureet) 캠페인. 3월의 모델은 '오피움 타투 스튜디오' 타투이스트 초유인데요. 타투이스트와 모델 일을 겸하는 그녀의 다이내믹한 일상 속에 녹아든 루이까또즈 블랙래커 백과 락스타 백을 준비했습니다. 열정적인 그녀의 인터뷰를 지금 만나보세요! 타투이스트와 모델 또 다른 나를 발견하는 시간 타투하면 먼저 떠오르는 선입견은 어느덧 패션의 문화로 자리잡아 지금은 하나의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본인만의 스타일과 다양한 디자인으로 주목 받고 있는 타투이스트 초유를 만났습니다. Q. 인터뷰를 보시는 분들께 간단한 인사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피움 타투 스튜디오에 속해있는 타투이스트 겸 모델 .. 더보기
[서점/프랑스책/칼 라거펠트] 책 안에서 만나는 예술–파리의 예술 서점 프랑스 거리를 걷다가 유난히 눈에 자주 띄는 가게가 있다면 그것은 바로 빵집입니다. 프랑스를 떠올리면 즉시 바게트를 떠올릴 만큼 빵은 프랑스의 상징이자, 또한 그들의 식사에 한 끼도 빼놓을 수 없는 주요 먹거리인데요. 때문에 빵집은 프랑스 거리 곳곳에서 볼 수 있는 흔한 가게가 되었습니다. 흔히 프랑스에서는 이 빵과 또 다른 한 가지를 일컬어 프랑스에서 쫓아낼 수 없는 것이라고 말하곤 합니다. 그 나머지 한 가지는 과연 무엇일까요? 빵 만큼이나 프랑스인들이 항상 손에서 놓지 못하는 것. 그 것은 바로 ‘책’입니다. 출 퇴근 길에도, 여유 시간에도, 잠자기 전에도, 그리고 프랑스인들이 가장 사랑한다는 휴가를 준비할 때도 ‘책’은 그 들이 가장 우선순위로 찾는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디지털 시대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