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패션의 완성, 마린룩! 마린룩은 이름처럼 '해군, 선원, 어부' 등 바다와 관계되는 모티브에서 시작된 패션 스타일인데요. 마린룩의 특징은 스트라이프 패턴에 있는데, 똑같은 폭의 흰색과 네이비블루 컬러가 믹스되어 시원한 컬러감을 선사하며, 어떤 스타일에도 잘 어울리는 섬머룩을 완성할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다양한 스타일로 소개되는 마린룩. 오늘은 캐주얼하게 입으면서도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할 수 있는 아이템 선택법에 대해 알아볼까요?


 

■ 스트라이프 슬리브리스 & 화이트 팬츠로 완성한 섬머 마린룩

 

여름하면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 바로 스트라이프 티셔츠이죠. 네이비와 화이트를 믹스한 슬리브리스와 화이트 쇼트 팬츠 조합은 마린룩의 공식과 같죠. 좀 더 발랄한 스타일이 필요하다면 반다나를 함께 매치해보세요! 톡톡 튀는 개성뿐만 아니라 스타일리시한 쿨 섬머 마린룩을 완성시켜줍니다. 여기에 심플 & 미니멀한 디자인의 숄더백, 은은한 핑크 컬러가 포인트인 미러 렌즈는 마린룩을 보다 시원하게 만들어 줄 포인트 아이템입니다.

 

[품번 : HM2SD04LR]

 

더운 여름, 무거운 가방은 싫고 가볍고 넉넉한 수납력으로 간편하게 들기 좋은 데일리 백을 찾고 있다면, 루이까또즈 숄더백을 추천드립니다. 볼수록 매력적인 은은한 그레이 컬러는 세련된 섬머룩까지 완벽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 스트라이프 원피스로 시원한 쿨 섬머룩 연출하기!

 

어떤 옷을 입을지 고민될 때! 간편하면서도 상하의를 따로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원피스를 선택해보세요! 볼드 한 스트라이프가 세로 패턴으로 있는 원피스는 슬림한 실루엣을 만들어주는 효과뿐만 아니라 시원하고 매력적인 섬머룩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짧은 기장감에서 오는 셔츠 원피스의 시원함, 베이지 톤의 슈즈, 스타일에 포인트가 될 블루 클러치 백은 올여름을 가장 쿨하고 세련된 마린룩으로 바꿔줄 거예요.

 

[품번 : HM2NI01BU]

 

여름을 보다 시원하게 보내는 방법! 루이까또즈의 개성 있는 캐릭터 '루루', '루미', '루키'를 담은 블루 & 옐로 컬러 클러치 백입니다. 컬러에서 오는 쿨함과 캐릭터가 보여주는 힙함은 그동안 보지 못했던 매력적인 섬머백을 완성했는데요. 톡톡 튀는 그래픽 디자인과 시그니처 캐릭터를 위트 있게 표현해 개성을 더했습니다. 

 


■ 스트라이프 롱 스커트로 시원한 마린룩 연출하기!


색다른 마린룩을 연출하고 싶다면, 쇼트한 기장감의 블루 컬러 슬리브리스와 스트라이프 롱 스커트를 매치해보세요. 상의와 하의 모두 리넨 소재로 무더운 날에도 걱정 없는 스타일리시한 여름 패션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뜨거운 자외선을 대비해 포인트가 되는 버킷햇과 시원한 화이트 컬러의 루이까또즈 락스타 백을 더해 보다 완벽한 마린룩을 완성해보세요.

 

[품번 : HM1TL19IV]

 

루이까또즈 락스타 백은 프리미엄 가죽으로 소프트한 터치감이 매력적인 아이템입니다. 세련된 화이트 컬러를 베이스로 스퀘어 쉐입 디자인과 릴리 문양의 스터드를 넣어 미니멀하면서도 시크한 절제미를 보여줍니다. 탈부착이 가능한 숄더 스트랩으로 제작되어 숄더백과 클러치로 활용 가능한 락스타백! 보다 다양한 여름 코디를 연출할 수 있겠죠?

 

습해지고 더운 여름 날씨! 시원한 마린룩을 준비 중이라면, 쿨하고 힙해질 수 있는 루이까또즈의 감각적인 가방과 함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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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패션의 역사에서 Basic함과 Trendy함의 공존은 언제나 있어왔습니다. 쇼핑을 할 때, 아침에 옷장 앞에서 등 우리가 늘 고민하는 이유도 늘 똑 같은데요. 올 여름, 이런 문제들을 해결해주면서 위시 리스트에 0순위로 올려놓아야 할 아이템 키워드는 바로 스트라이프입니다. 흔히 보일수록 조금만 바꾸면 그만큼 남들보다 독특하게 보일 수 있다는 것! 루이까또즈 블로그에서 스트라이프를 활용한 스타일링 비법을 공개하겠습니다.

STRIPE의 유래

말 그대로 ‘줄무늬’를 뜻하는 스트라이프는 인간이 아주 오래 전부터 사용해 온 무늬입니다. 줄무늬 형태의 천에서부터 깃발, 실내장식, 생활용품 등 폭넓게 사용되었던 스트라이프는 특히 의복에서의 사용이 두드러졌는데요. 11세기 유럽에서부터 사회계급을 나누는 수단으로 패션에 널리 사용 되기 시작한 스트라이프는, 디자인이나 색상, 장식 등에 따라 그 모양을 다양하게 갖춰왔습니다.
오늘날 가장 기본 아이템인 스트라이프 티셔츠는 1858년, 프랑스 해군의 유니폼으로 쓰이면서 일반인들에게 점차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바다에 누군가 빠졌을 경우 출렁이는 파도와 사람을 명확히 구분해 구출하기 위하여 해군의 군복에 스트라이프 패턴이 쓰이게 되었는데요. 이 후 각 국의 선원들뿐만 아니라 일반 대중들의 사랑을 받으며, 여름을 대표하는 ‘마린룩’의 심장으로 거듭나게 됩니다.

HOT STRIPE STYLE!

[품번: HG2AL04BL/가격: 558,000원]                               [품번: HG1CR54BC/가격: 658,000원]

스트라이프는 가장 잘 입는 방법은 따로 없습니다. 이 무늬가 가지고 있는 높은 가시성(눈에 띄는 정도)이 티셔츠 하나만으로도 가능한 스타일 완성을 돕기 때문인데요. 하의는 가급적 단순한 디자인의 플레어 스커트나 숏팬츠, 화이트 팬츠 같은 아이템 매치가 스트라이프 상의와 잘 어울리며, 무늬의 크기나 컬러가 강할수록 화려한 액세서리 보다는 톤다운 된 숄더백이나, 선글라스 하나만으로 심플하게 연출하는 것이 모법답안 입니다.

[품번: HG1OP02LP/가격: 398,000원]                              [품번: SG1BX01LK/가격: 348,000원]

만약 전신을 감싸는 스트라이프 원피스를 입었을 경우, 무늬의 방향이나, 실루엣을 나타내는 라인이 스타일링 할 때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게 됩니다. 체격이 큰 사람은 가로줄무늬 보다는 세로가 좀 더 날씬해 보이는 효과를 주며, 무릎 밑까지 내려오는 긴 원피스는 상, 하체를 구분 지어 주는 것이 스타일리쉬한 느낌을 더 할 수 있는데요. 가방은 크기가 작은 숄더백이나 클러치를 매치하는 것이 과한 느낌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WE LOVE STRIPE

올해도 어김없이 스트라이프 애호가로 유명한 프랑스의 패션 디자이너 장 폴 고티에의 패션쇼 모델들은, 특유의 스트라이프 의상들을 입고 캣워크를 행진했습니다. 그의 패션을 넘어선 스트라이프 전적(?)을 살펴보자면 작년 프랑스 가구 회사인 Roche Bobois의 50주년 기념 가구 및 인테리어 디자인과, 최근에 선보인 코카콜라의 콜라보레이션에서는 캔과 바틀을 스트라이프로 물들여버렸는데요. 물론 조금 유별난 감도 없진 않지만, 고티에를 제외한 많은 셀러브리티들은 여전히 스트라이프에 홀릭 되어 있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입니다.

[사진 출처: http://tv.sbs.co.kr/sinsa/index.html]

최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는 드라마 ‘신사의 품격’의 김하늘씨 역시, 다양한 스트라이프 패션을 선보이며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유명한 프랑스 스트라이프 티셔츠 브랜드 ‘세인트 제임스’의 제품을 비롯해, 원피스를 활용한 리조트룩부터 독특한 가디건을 매치한 포멀룩까지 일반인들도 쉽게 응용할 수 있는 스트라이프 활용 스타일링을 보여주었습니다.

여름뿐만 아니라 전 시즌에 구애 받지 않고, 수많은 디자이너의 손에 의해 재탄생 되고 있는 스트라이프. TPO가 무색하리만큼 구애 받지 않고 모든 경계를 넘나드는 스트라이프의 매력은, 무어라 정의하지 않아도 누구나 다 고개를 끄덕일 법 한데요. 혹시나 아직 옷장 구석에서 잠자고 있는 스트라이프가 있다면, 나만의 스타일을 담아 새롭게 리폼해 올 여름 베스트 아이템으로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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