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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

[My Luxureet] 감성적인 일러스트레이터 집시(zipcy), 양세은 자신의 분야에 열정적인 그녀들의 라이프스타일과 함께하는 루이까또즈 My Luxureet(#MyLuxureet) 캠페인. 4월의 모델은 일러스트레이터 집시(zipcy)라는 예명으로 활동 중인 양세은씨인데요, 감성적인 일러스트로 많은 사랑을 받는 그녀. 루이까또즈 봉 블라썸 백과 락스타 백과 함께한 그녀의 일상 속으로 빠져볼까요? ■ 일러스트를 통해 또 다른 나의 감성을 표현하다. 최근, 창작자의 놀이터 '그라폴리오'에 연인의 스킨십을 주제로 한 [닿음]이라는 일러스트 시리즈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집시(zipcy). 다양한 기업과 컬래버레이션, 드로잉 강의를 하며 스펙트럼을 넓혀가는 일러스트레이터 양세은을 만났습니다. Q. 지금 인터뷰를 보고 있는 많은 분에게 간단한 인사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일러.. 더보기
[20대 크로스백/데일리룩]감각적인 데일리룩을 완성시켜 줄 루이까또즈 봉 블라썸 백 자신의 분야에 열정을 가진 그녀들의 라이프스타일을 함께하는 루이까또즈 My Luxureet (#MyLuxureet) 캠페인. 4월의 주인공은 사랑에 빠진 남녀를 매혹적으로 표현한 일러스트레이터 '집시(Zipcy)'입니다. 매번 감탄을 자아내는 일러스트를 탄생시키는 집시, 루이까또즈 봉 블라썸 백 레드와 함께한 그녀의 데일리 워크룩 스타일링을 지금 만나보세요! ■ 일러스트레이터 집시의 데일리 워크룩 아름다운 작품들로 꾸며져있는 작업실이 일러스트레이터 집시의 주 작업 공간입니다. 오랜 시간 동안 한 공간 안에서 작업을 해야 하는 그녀는 편안하면서도 감각을 잃지 않은 워크룩을 즐겨 입는데요. 편안함과 페미닌함을 동시에 갖춘 원피스에 포인트가 되는 액세서리와 봉 블라썸 백 레드를 매치해 매력적인 스타일을 완성했.. 더보기
[1월 전시/전시 추천] 일상의 모든 것들이 패션이 되다 – 일러스트레이터 ‘Edgar Artis’ 아침에 눈을 떠 다시 잠자리에 들기까지 우리는 수많은 소품과 음식을 소비합니다. 신문을 읽고 클립을 사용하여 스크랩을 하고 연필을 깎아 메모를 남기고, 시리얼과 사과를 아침으로 먹는 짧은 일상의 단면에서도 수많은 일상의 사물들을 이용합니다. 우리는 일상의 모든 것들을 의미 없이 놓치고 있는 것이 아닐까요? ■ 무엇이든 평범한 것을 비범하게 만드는 시각의 Edgar Artis 일상의 모든 사물들이 단지 일회성 소비의 주체로만 여겨진다면 우리는 그것을 주목하지 않을 것입니다.하지만 그 일상적인 주체에 주목하고, 그것을 가장 화려한 '패션'과 결합하여 신선한 일러스트를 창조해내는 작가가 있습니다. 'Edgar Artis'. 이미 인스타 스타 작가로 전 세계적으로 알려진 그가 지금 파리의 루이까또즈 매장에서 그.. 더보기
[일러스트레이터/그래픽 아티스트] 타이포로 펼치는 스타일리시한 마법, 그래픽 디자이너 신혜경 머릿속에 떠오른 엉뚱한 상상이나 잠들어있던 오감을 깨워주는 예술적 풍경, 혹은 문득 그리워하게 되는 과거의 추억들처럼, 우리가 느끼는 다양한 감정들을 ‘손’이라는 도구를 통해 시각적으로 그려낼 수 있다면 얼마나 황홀한 일일까요? 따뜻한 느낌의 빈티지한 일러스트부터, 미래적으로 느껴지는 그래픽 디자인까지. 자신만의 풍부한 감성을 또다시 자신만의 유니크한 스타일을 통해 그려내는 그래픽 아티스트, 신혜경 작가를 루이까또즈가 만나보았습니다. ■ 그녀만의 스타일로 탄생한 특별한 콜라보레이션 신혜경 작가의 디자이너 커리어에서 발견할 수 있는 특별한 점은, 바로 많은 브랜드들과 함께한 콜라보레이션 작업들이 두드러진다는 점일 것입니다. 아마 어딘가에서 한번쯤 보았을 듯한 그녀의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작품들은, 명확한 메.. 더보기
[일러스트레이터/지향] 수줍은 소녀의 첫 감성에 대한 이야기, 지향 ‘색채는 빛의 고통이다.’라는 괴테의 유명한 말이 있습니다. 일곱 빛깔로 이루어진 무지개 역시 빛이 고통으로 그 아름다운 색깔을 가지게 되었다는 말인데요. 이번 달 루이까또즈가 만난 문화인은 이런 색채들을 가지고 소녀가 어른으로 성장하며 겪는 고통을 그림을 통해 표현한 일러스트 레이터 지향입니다. 앞을 보지 않았던 소녀, 세상 밖으로 2012년 4월 21일부터 9일 동안 예술의 전당에서 열렸던 제2회 디자인아트페어(이하 DAF)는 젊은 작가들의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큰 문화축제였는데요, 이 곳에서 일러스트레이터 지향의 첫 개인전을 만나 볼 수 있었습니다. ‘소녀, 첫 번째 이야기’라는 타이틀 아래 관람객들을 맞은 그녀는 전시기간 내내 걱정반, 설레임반 이였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대중..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