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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러치백

[소개팅 룩/니트 원피스/체인백/토트백 추천/봄스타일링] 봄 바람 휘날리며~ 봄날의 로맨스를 위한 스프링 룩 바야흐로 꽃 피는 춘삼월. 피어나는 꽃들과 햇살 가득한 날씨 때문인지 새로운 로맨스를 꿈꾸며 새로운 인연을 찾는 사람들이 곳곳에서 눈에 띄는 계절입니다. 루이까또즈가 전하는 소개팅 백전백승 스타일링 노하우!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의 니트 원피스, 귀엽고 사랑스러운 A라인 미니스커트, 여기에 퍼펙트하게 매치되는 미니 사이즈 핸드백까지. 지금부터 봄날의 로맨스를 위한 스프링 룩을 소개합니다. ■ 루즈핏 니트 원피스 + 체인 숄더백 or 클러치 아무리 편한 스타일이 유행을 한다고 해도 소개팅에서 너무 내추럴한 스타일링은 매력을 떨어뜨릴 수 있죠. 꽃샘 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3월에는 남자들이 바라는 이상형, 즉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스타일을 완성하는 대표 아이템으로 포근한 니트 원피스를 추천합니다. 특히 올 봄.. 더보기
[비비드 컬러 스타일링/클러치백/토트백 추천] 봄꽃보다 더 강렬하게, 비비드 컬러 스타일링 독일의 심리학자이자 사회학자인 에바 헬러는 그녀의 저서 에서 색이 감정과 이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빨강은 ‘불’과 ‘피’를 상징하며 긍정적인 생명력을 나타내고, 파랑은 비현실적이며 상상력을 불러일으킨다" 고 기술했는데요. 또한 분홍은 애교 있는 색이자 ‘다정한 에로스’라고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심리학에 대해서는 잘 모르더라도 강렬한 컬러는 보는 것만으로도 활력을 주고 기분까지 상쾌하게 만들어 주는 것을 느낄 수 있는데요. 올 봄, 비비드한 컬러의 핸드백으로 지루한 일상에 활력을 불어 넣어 보세요. 루이까또즈는 숄더백부터 클러치, 토트백에 이르기까지 매력적인 비비드한 컬러의 핸드백을 여러분께 선보입니다! ■ 컬러 + 컬러 = 이 구역의 패셔니스타는 나! 화려한 컬러와 패턴, 악세서리의 시대가 도래하면서.. 더보기
[체인백/퀼팅백 추천/루이까또즈 가방/데일리백 추천] 타임리스 클래식, 루이까또즈 샹베리만의 매력 분석 루이까또즈는 프랑스어로 태양왕으로 불리던 ‘루이 14세’를 의미합니다. 브랜드 이름에서도 짐작할 수 있듯 역사상 가장 호화롭고 찬란했던 절대 왕정 시기의 문화와 예술에서 영감을 받았죠. 이를 통해 시대를 초월한 우아한 품격을 갖춘 제품을 선보여 왔습니다. 브랜드 탄생 35주년을 맞아 루이까또즈는 ‘변하지 않는 빛(Perpetual Light)’을 테마로 한 2016 S/S 컬렉션을 출시합니다. 이중 가장 돋보이는 제품은 브랜드가 추구해온 ‘타임리스 클래식’의 정수를 보여주는 퀼팅백, ‘샹베리(Chambery)’ 라인입니다. ■ 체인 숄더백, 클래식한 미니백부터 실용성 갖춘 스퀘어까지 프랑스 남동부에 위치한 도시 이름에서 명명된 ‘샹베리’ 라인은 고급스러운 퀼팅 디테일이 특징입니다. 초기에는 루이 14세를.. 더보기
[새학기 가방/여대생 가방 추천/루이까또즈 가방/투웨이 핸드백] 2016년 봄, 캠퍼스 여신들이 선택한 가방은? “오늘 뭐 먹지?” 만큼이나 심도 깊은 고뇌! 매일 아침, 어김없이 시작되는 “오늘 뭐 입지?”에 대한 고민 아닐까요? 교복을 벗고 본격적인 사복 패션을 펼칠 새내기 여대생이라면 더욱 그럴 거라고 생각합니다. 옷 좀 입어본 패션 피플들은 위 고민에 대해 이렇게 조언합니다. “자신의 체형을 고려한 데님 팬츠와 가죽 재킷, 스트라이프 티셔츠 등의 기본 아이템에 어떤 룩에도 잘 어울리는 실용적인 데일리 핸드백을 갖추라”고 말입니다. 루이까또즈는 숄더백 겸 클러치, 백팩 겸 그립백, 토트백 겸 크로스백 등 다채로운 연출이 가능한 ‘투 웨이(Two-way)’ 핸드백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이 중에서 여러분만의 취향저격 아이템을 만나보세요! ■ 숄더백 or 클러치, 캠퍼스 여신 룩의 완성 바람에 나부끼는 긴 생머리,.. 더보기
[봄 가방/루이까또즈 가방] 어떻게 드느냐에 따라 다른 매력! 봄철 핸드백 스타일링 팁 시인 오세영은 “봄은 성숙해가는 소녀의 눈빛 속으로 온다”고 했습니다. 여기에 루이까또즈는 덧붙이고 싶네요. 봄은 어깨 위에 가볍게 걸친 재킷에서, 경쾌해진 발걸음에서, 그리고 손 또는 어깨 위에 툭 걸쳐 든 핸드백에서 온다고 말입니다. 봄의 시작과 함께 루이까또즈에서는 레드, 옐로, 화이트 등 상큼한 컬러가 돋보이는 신제품을 선보였습니다. 겨우내 움츠러든 어깨를 펴고 춤추듯 걷고 싶은 계절, 가볍고 발랄한 핸드백 연출팁을 소개합니다! ■ 체인 숄더백, 사선으로 매거나 가볍게 끌어안거나 퀼팅 패턴의 체인 핸드백은 클래식 백의 대명사로 꼽힙니다. 데님 팬츠, 스타디움 점퍼 등 캐주얼 룩에 매치하면 고급스러워 보이면서도 시크한 걸리시 룩을 연출해 주기도 하죠. 모델이나 패션 피플들의 스트릿 룩에 가장 많이 .. 더보기
[여자 가죽 클러치백 추천/루이까또즈 숄더백] 겨울에도 포기할 수 없는 시크함, 루이까또즈 클러치백 컬렉션 한 손에 쏙 들어오는 깔끔함, 간편하고 실용적인 수납, 그리고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시크함까지! 다른 가방 아이템에서는 느끼기 힘든 클러치백만의 매력에 빠진 사람이라면, 클러치백을 손에서 놓기는 쉽지 않을 텐데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패션피플들이 포기할 수 없는 클러치백의 매력! 지금 만나볼까요? ■ 작지만 강렬한 특별함, TRENDY & UNIQUE 클러치백 다채로운 컬러뿐만 아니라 눈길을 사로잡는 패턴이 돋보이는 패턴 클러치백은, 포인트 아이템으로 패션 피플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죠. 겨울 옷장에서 가장 많이 찾아볼 수 있는 컬러는 단연 모노톤 컬러들이 아닐까 싶은데요. 모노톤 위주의 겨울 의상에 패턴 클러치는 상큼한 포인트가 되어줄 수 있답니다. 너무 화려한 패턴이 부담스럽다면, 톤다운 되어 있.. 더보기
숄더백 혹은 크로스백으로, 클러치백의 무한변신! ‘쥐다(Clutch)’라는 뜻에서 유래한 ’클러치 백’은, 단 하나만으로도 간편하면서 시크한 스타일링을 완성해주는 클래식 아이템의 대명사입니다. 런웨이 뿐만 아니라 리얼웨이에서도 데일리 아이템과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 가능한 다양한 클러치백이 선보여지면서, 마침내 클러치백의 트렌드도 절정에 이르렀는데요. 탈부착 가능한 스트랩으로 실용성을 더하고 보다 유니크한 소재와 컬러로 무한변신을 꾀한 루이까또즈의 클러치백, 여러분은 어떤 클러치백을 선택하실건가요? ■ Clutch Bag x Shoulder Bag 한 손으로 가볍게 들 수 있는 클러치백, 하지만 예기치 않은 짐이 생기거나, 손에 들어야 할 물건이 생길 땐 스트랩이 생략된 클러치백이 가끔 번거롭게 느껴질 때가 있죠. 탈부착 가능한 스트랩을 연결해 숄더백..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