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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관광청

프랑스 기차여행 #4 – 인상파 화가들의 캔버스로 떠나는 여행, '지베르니 & 루앙' VS '에트르타 & 옹플뢰르' 루이까또즈와 프랑스 관광청이 함께하는 프랑스 여행이 더욱 특별한 이유, 바로 프랑스 곳곳에 뻗어있는 레일 위로 낭만적인 ‘기차여행’이 펼쳐지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도시 파리를 떠나, 오래 전 이 곳에 머물렀던 사람들의 속삭임을 느낄 수 있는 시간 여행, 그 네 번 째 여행은 먼 옛날 예술가들의 발자취가 남아있는 서로 다른 매력의 도시로 떠나보려고 하는데요. 모네(Monet)의 흔적이 남아있는 도시 지베르니와 루앙 그리고 인상파의 탄생지 에트르타 & 옹플뢰르로 출발합니다. ■ 인상파 화가들을 불러모은 그 빛, 에트르타(Étretat) & 옹플뢰르(Honfleur) 지베르니와 루앙이 온전히 모네만의 도시였다고 한다면, 에트르타와 옹플뢰르는 인상파 화가 ‘전부’의 도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곳입니다... 더보기
프랑스 관광청과 함께하는 숨어있는 프랑스 찾기 루이까또즈에 무한 애정을 보여주시는 VIP 고객들을 위한 리워드, ‘숨어있는 프랑스 찾기’. 루이까또즈와 프랑스 관광청이 주최하는 이 행사는 4월을 시작으로 격달로 진행되어왔는데요, 국내에 잘 알려져 있진 않지만 아름답고 색다른 프랑스의 도시들을 골라, 그 동안 알지 못했던프랑스 곳곳을 알아보자는 취지에서 마련되었습니다. 지난 4월 피카소가 사랑한 남부 해변의 작은 마을 ‘망통’을 시작으로 6월에는 영화의 도시 ‘깐느’, 10월에는 와인의 대명사 ‘보르도’까지 그 지역의 특징을 고스란히 청담동 플래그십에 가져와 마치 그곳에 있는 것만 같은 황홀한 느낌을 선사해 준 ‘숨어 있는 프랑스 찾기’. 앞으로도 계속 프랑스의 숨어있는 보석 같은 도시들을 컨셉으로 지속된다고 하니 기대해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