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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까또즈가방

[루이까또즈가방/봄 여성 트렌치코트/봄자켓] 간절기 시즌 즐기는 스프링 아우터 낮과 밤의 기온차가 심한 간절기 시즌, 많은 여성들의 스타일 고민 중 하나는 바로 아우터 고르기입니다. 얇은 옷차림으로 거리를 나서자니 너무 춥고, 겨울옷을 입자니 답답할 때 이런 애매한 고민을 해결해줄 패션 아이템이 간절해지는데요. 다음의 활용만점 아우터를 눈여겨 본다면 고민은 행복으로 바뀔 것 입니다. Spring Outer 1. Trench Coat 간절기 아우터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패션 아이템은 바로 트렌치 코트입니다. 1차 세계 대전 당시 영국의 군용 코트에서 유래된 트렌치 코트는 100여 년이란 시간이 흐를 동안 누구나 입고 즐길 수 있는 국민 아우터가 되었는데요. 올 봄도 역시 실용성은 물론 도회적인 세련됨까지 갖춘 트렌치 코트 스타일이 강세를 띄고 있습니다. [품번: HH2NI09RUB.. 더보기
[루이까또즈 가방/20대 오피스룩] 이지적인 매력을 살리는 스타일링 비법 아름다움을 향한 무조건적인 동경일 수도 있겠지만, 여성들이 외모를 가꾸는 것에는 그보다 더 명확한 이유가 존재합니다. 타인에게 비춰지는 나의 모습이 완벽해질 때, 그 것은 스스로 느낀 만족감보다 더 강한 희열을 전해주는데요. 세련된 현대 여성들이라면 다음의 이지적 스타일링 비법이야 말로 더 큰 만족감을 줄 만한 대안임을 바로 알아볼 것입니다. 실루엣 살리기 패션 디자이너들이 의상을 제작할 때 인체의 실루엣을 고민하는 것처럼, 여성들이 옷을 고를 때 중요하게 생각 할 것은 바로 나에게 잘 맞는가를 따져보는 것입니다. 단순히 정장과 구두의 매치로 이지적인 스타일에 도전했다 실패한 이들의 해답 역시 바로 이 실루엣에 있는데요. 패션은 물론 기타 액세서리까지 군더더기 없이 딱 떨어지는 라인을 살리면 세련미를 한.. 더보기
[루이까또즈가방/봄 가방/푸시아핑크] 화려함으로 승부하는 팝컬러들의 향연 세상에 존재하는 많은 컬러들은 시각적 즐거움을 선사할 뿐 아니라 특별한 패션 스타일을 완성하는 흥미요소이기도 합니다. 2013 S/S 시즌에는 미니멀을 주도하는 블랙과 화이트의 귀환과 더불어 보다 화려함을 자랑하는 컬러들이 등장했는데요. 가시성을 극대화 시키는 비비드한 매력을 다음의 팝컬러를 통해 느낄 수 있습니다. 후시아(fuchsia) 최근 TV 속 여배우들의 입술을 물들이며 트렌드로 떠오른 핑크 립스틱처럼, 다양한 핑크계열의 컬러들은 언제나 여성들의 워너비 컬러로 꼽힙니다. 특히 올 시즌에는 핫 핑크에 좀 더 우아함을 더한 후시아 컬러가 주목 받고 있는데요. 수령초로 불리는 바늘꽃과의 식물, 후크시아에서 유래한 후시아는 핑크의 팝컬러 버전이라고도 할 수 있을 만큼 개성 강한 컬러입니다. [1.품번:.. 더보기
[루이까또즈지갑/비즈니스 캐주얼] 비즈니스 맨&우먼을 위한 패션 에티튜드 때와 장소에 맞는 적절한 스타일도 업무 능력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자신의 능력을 어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직장인 혹은 예비 직장인들이라면 스타일 또한 필수적으로 체크해야 할 부분인데요. 성공적인 비즈니스 룩을 위해선 T.P.O에 맞는 올바른 패션 에티튜드를 갖추는 것이 현명합니다. 면접을 앞둔 예비 직장인 면접장에서의 스타일은 상상 이상의 무기가 될 수 있습니다. 각 회사마다 명시하는 면접 복장을 갖추는 것 이외에도, 자신의 이미지를 올바르게 전달할 수 있는 스타일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IT나 전자 등 진취적 성향이 강한 곳에는 스마트한 분위기를 강조하고, 금융권이나 공기업 등 보수적 성향이 강한 곳에서는 단정함을, 자율적 성향이 강한 서비스나 디자인 쪽이라면 좀 더 개성 있는 스타일을 연출하는 .. 더보기
[루이까또즈가방/연말파티룩/연말모임패션/파티룩] 연말을 빛내는 베스트 스타일링 마치 연중행사처럼 12월이 다가오면 의례적으로 많은 모임들과 행사들이 스케줄표를 빼곡히 채웁니다. 송년회, 연말파티 등 그 종류가 다양한 만큼 스타일에도 때와 장소를 가릴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한데요. 연말을 맞아 더 멋지게, 더 화려하게 돋보일 수 있는 3가지 스타일을 제안합니다. Style Point 1. Red color 겨울에 가장 돋보이는 컬러 중 하나인 레드는 매년 유행을 타지 않고 즐길 수 있는 패션 키워드라 할 수 있습니다. 크리스마스의 상징적 컬러이기도 한 레드는 보기만 해도 따뜻한 기운을 전하는 웜 컬러(warm color)이기도 한데요. 강렬한 이미지를 전하는 만큼 레드 컬러를 이용한 스타일링에는 패션 센스 또한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품번: HG3CR07RE/가격: 578,000원]미.. 더보기
[루이까또즈가방/크리스마스 선물/루이까또즈 키홀더] 모두를 위한 Christmas Special gift 해마다 찾아오는 크리스마스 시즌은 특별한 설레임을 갖게 만드는 기간 중 하나입니다. 가까운 이들에게 보내는 카드부터 아름답게 장식된 트리, 흥겨운 캐롤송까지 이맘때 펼쳐지는 풍경들은 추위도 잊게 할만큼의 따스함을 전해주는데요. 꼭 산타클로스가 아니더라도 많은 이들과 주고 받을 수 있는 선물 또한 크리스마스를 특별하게 보낼 수 있는 즐거움입니다. 지인을 위한 정성가까운 지인이나 친구를 위해 준비하는 선물은 받는 이의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아이템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형식적인 것 보다 평소 필요했던 물건을 선물하면 주는 이의 센스와 정성을 동시에 어필할 수 있는데요. 고급스러움과 실용성이 합쳐진 스몰 레더 아이템은 이에 가장 적합한 크리스마스 선물이 되어줍니다. [1.품번: SG3BX05BL/가격: 2.. 더보기
[루이까또즈가방/여자니트/니트코디/가을니트] Knitwear Styling Guide 덥게만 느껴지던 바람이 어느새 몸을 움츠릴만큼 춥게 느껴질 때, 바람은 말합니다. 드디어 니트의 계절이 돌아왔다고. 어느덧 옷가게들의 행거에는 다양한 디자인의 니트들이 수북이 걸렸고, 길거리의 여성들은 하나 둘 니트를 활용한 패션 스타일을 뽐내기 시작했는데요. 만약 조금 늦게 알았다고 해도 상관없습니다. 니트의 계절은 이제 시작이니까요. KNIT STORY어렸을 적 품안에 꼬옥 안고 자던 곰인형은 따뜻하고 편안함을 전해주던 고마운 존재였습니다. 언제부터였을까요, 니트의 역사는 원시시대부터 등장해 기원전 이집트에서는 이미 널리 알려진 형태였다고 하는데요. 그로부터 현재까지 많은 여성들에게 곰인형과 같은 느낌을 그대로 전해주고 있는 것이 바로 니트웨어(knitwear)입니다. 프랑스 패션 디자이너 소니아 리.. 더보기
[루이까또즈가방/프랑스여행/툴루즈] 루이까또즈와 떠나는 다섯 번째 프랑스 여행 ‘Toulouse’ 프랑스 내 지명에서 모티브를 따온 루이까또즈의 10가지 라인을 따라 떠나는 여행길이 니스, 보르도, 에비앙, 코르시카를 지나 벌써 다섯 번째를 향하고 있습니다. 이번 여행지는 대중들에게는 조금 생소하지만 프랑스의 파리, 마르세유, 리옹에 이어 제4의 도시로 불리는 툴루즈입니다. 붉은빛의 도시툴루즈는 붉은 장미빛을 가진 도시입니다. 실제 도심지역을 구경하다 보면 건물들의 색깔이 대부분 붉은 빛을 띠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이는 이 지역의 붉은 흙으로 만들어진 벽돌 등이 건축물 등에 사용되기 때문입니다. 이 도심의 개성을 가장 잘 드러내주며 툴루즈의 대표 건축물로 뽑히는 곳은 바로 생 세르냉(Saint Sernin) 성당을 들 수 있는데요, 이 곳은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로마네스크 양식의 성당으로 꼽히는 .. 더보기
[루이까또즈가방/여성가방/모던걸의 자존심] 여성의 삶, 가방이 말하다 여성이라면 누구나 하나쯤 가지고 있는 것, 여러 가지 물건뿐 아니라 여성들의 영혼까지 담겨 있다고 표현되는 이것은, 바로 가방입니다. 도구로서의 역할에서 오늘날 패션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잡기까지 가방의 변천사를 한대 모은 전시회가 열렸는데요. 2012년 여성사전시관의 소장물을 통해 소개된 ‘모던걸의 자존심, 가방’ 전을 소개합니다. 모던걸의 필수품, 가방1920년에 신여성을 뜻하는 용어로 처음 등장한 ‘모던걸’은 가방을 장신구이자 자신을 나타내는 용도로 널리 사용했습니다. 이후 여성의 사회 진출이 활발해지면서 가방은 늘 그녀들의 꿈과 희망에 동행해 왔는데요. 지금의 ‘파우치’로도 불리는 화장품가방은 당시 여성들에게도 필수아이템 이였습니다. 어머니 화장대에서 몰래 립스틱을 훔쳐 바르던 어린 여자아이의 모습.. 더보기
[루이까또즈/백스타일] 성격 유형별 가방 스타일 소녀에서 아가씨, 숙녀에서 여자로 성장하기까지, 여자의 인생에서 가방은 단 한번도 빠진 적이 없습니다. 또한 새 가방이 선사하는 무한한 즐거움은 여성들의 일상에 영감을 불어넣어 주기도 하는데요. 쏟아져 나오는 신상 가방의 홍수속에서 가끔은 내게 어울리는 가방이 무엇인지 혼란이 오기도 하죠. 루이까또즈에서 각각 다른 성격을 지닌 네 명의 프랑스 영화 속 여자 주인공을 통해 성격 유형별 가방 스타일을 분류해 보았습니다. 나에게 어울리는 타입의 가방은 어떤 것인지, 적합한 스타일은 무엇인지 함께 알아볼까요. 우아한 매력, A타입 마리옹 꼬띠아르가 영화에서 연기한 '아드리아나'는 예술의 절정기를 이루었던 과거로의 시간 여행을 떠나는 여인입니다. 아드리아나는 예술을 사랑하고 예술가들과 함께 하는 삶을 동경하는데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