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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사이즈코트

[여자 오버사이즈 코트/겨울 핑크 코트/코듀로이 치마] 추울수록 더욱 빛나는 파스텔 컬러 스타일링 어쩐지 다른 해보다 추위가 조금 더디 온다 싶었던 올해, 하지만 어느덧 11월의 끝자락, 한결 차가워진 바람 속에 겨울냄새가 물씬 풍기는 것을 느낄 수가 있는데요. 온 몸을 포근하게 감싸줄 오버사이즈 코트부터, 부드러운 퍼 머플러 등 본격적으로 준비해야 할 겨울 아이템들! 그리고 그 속에서 따스함을 간직한 파스텔 컬러들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름만큼이나 통통 튀는 유니크함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트렌디 파스텔 컬러들을 함께 만나볼까요? ■ 따스한 모닥불처럼 포근하게, 번트 오렌지(Burnt Orange) 올 시즌 유난히 리얼 웨이에서 눈에 띄는 컬러가 있다면 바로 ‘번트 오렌지(Burnt Orange)’가 아닐까 싶은데요. 마치 타오르는 듯한 오렌지의 껍질 색을 표현한 번트 오렌지는, 그 단어 그대로 붉.. 더보기
[여자 오버사이즈 코트 스타일링/부츠컷 팬츠/겨울 트렌드 패션] 로맨틱 보헤미안과 시크룩의 만남! 보호(Boho) 시크룩 탐구 70년대의 클래식한 레트로 무드와 자유로운 보헤미안 무드가 다시 스트리트와 런웨이를 휩쓰는 중인 2015년 F/W시즌! 마치 과거로 돌아간 듯한 트렌드의 중심에서 유독 눈에 띄는 단어, ‘보호(Boho) 시크(Chic) 룩’을 아시나요? 로맨틱 보헤미안 룩에 세련된 멋을 얹어 올 시즌 패션 피플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보호 시크룩의 매력 살펴보기, 지금도 늦지 않았답니다. ■ 와이드 부츠컷 팬츠와 롱코트의 시너지 이번 F/W시즌 트렌드를 알고 싶다면 손 끝과 발 끝을 주목해주세요. 단순한 오버사이즈 핏을 넘어, 이번 시즌에는 소매 끝부분과 바지 끝부분이 유난히 와이드해진 것을 알아차릴 수가 있는데요. 마치 10년 전으로 돌아간 듯한 분위기를 연상시키는 복고 무드의 부츠컷 팬츠에 이어 엘레강스한 분위기.. 더보기
[오버사이즈 여자 코트/겨울 스트리트 패션/루이까또즈 토트백] 로브, 체크, 프린지! F/W 아우터 트렌드 완전 정복 입동이 지나고 본격적인 겨울 시즌으로 접어들고 있는 요즘, 이미 코트를 꺼내신 분들도 많을 것 같은데요. 이번 겨울, 조금 특별하고 세련된 코트 스타일링에 도전하고 싶은 분들은 주목해주세요! 시즌 트렌드 포인트를 쏙쏙 담은 아우터 스타일링과 2015 F/W를 뜨겁게 달굴 루이까또즈 아이템들을 소개합니다! ■ F/W 패션의 클래식한 공식, ‘체크(Check)’ 유행도 타지 않고 매년 F/W 시즌마다 여심을 저격하는 아이템이 있다면 단연 체크 아이템 아닐까요? 그 동안 포인트를 주는 체크 패턴에만 만족하셨다면, 이번엔 과감히 체크 패턴 코트에 도전해보세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널리 활용되는 ‘타탄(Tartan) 체크’는 2중, 3중으로 겹쳐진 체크 무늬가 보다 풍성한 색감을 보여주며 오랫동안 포인트 아이템으.. 더보기
[트위드 코트/겨울 패션 스트리트/파스텔 코트] 클래식을 품은 트렌디 겨울 아우터 X 루이까또즈 아이템 온도계가 영하를 가리키는 본격적인 겨울시즌의 초입에 들어섰습니다. 한층 차가워진 공기와, 스산하게 느껴지는 겨울풍경. 지금은 사뭇 낯설지 몰라도 이내 익숙해질 텐데요. 이맘때쯤 꺼내 입게 되는 다양한 겨울 아우터는 매년 그 트렌드가 변하고 있지만, 그 속에 변치 않는 클래식함을 품고 있기도 합니다. 언제 꺼내 입어도 한결 같은 고풍스러움으로, 또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주목받는 겨울 아우터와 루이까또즈 가방 아이템의 믹스 앤 매치, 지금 시작합니다. 포근함과 고급스러움을 한번에, 트위드 코트 ‘순모로 짠 스코틀랜드 산 천’을 의미하는 트위드(Tweed)는, 특유의 따뜻한 분위기로 FW시즌이면 늘 사랑 받는 소재입니다. 표면은 매끄럽지 않지만 부드러운 촉감을 지니고 있고, 대부분 두 가지 색이 믹스되어 독특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