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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버린백

[할로윈/패션코디] 할로윈 데이룩의 완성, 스타일에 포인트가 되는 가방 추천 미국의 대표적인 축제 '할로윈 데이'가 곧 다가오는데요. 할로윈 데이는 원래 죽은 이들의 혼을 달래고 악령을 쫒기 위한 의식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어린이들이 유령이나 괴물 분장을 하고 집집마다 다니며 사탕과 초콜릿을 얻는 문화에서 성인들의 코스튬 문화로 발전하면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이벤트로 자리 잡았습니다. 국내에서도 할로윈 문화들이 빠르게 퍼지면서 다양한 파티뿐만 아니라 패션에도 많은 영향을 미쳤는데요. 오늘은 곧 다가올 할로윈 데이를 맞아 파티에서도 주목받을 수 있는 블링 블링한 가방을 소개해드릴게요. ■ 할로윈 데이룩의 완성, 반짝반짝 시선 집중! 탬버린 백 할로윈 데이에는 없던 용기도 생기는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되는데요. 특히, 파티 피플들이 많은 이태원, 홍대, 강남 일대에는 할로윈 .. 더보기
[공항패션/데일리백] 무심한 듯 시크하게, 현아 공항패션 스타일! 어떤 옷을 입어도 본인만의 스타일로 소화하며 매력을 발산하는 가수 현아. 지난 5월 26일, 패션 매거진 화보를 위해 홍콩으로 출국하는 현아 공항패션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오버사이즈 셔츠와 맨투맨 티셔츠만으로 인천공항의 모든 시선을 사로잡은 그녀. 주말에도 뜨거웠던 취재 열기 속에서도 섹시함과 귀여움이 공존하는 현아의 매력적인 레트로 룩을 좀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 롱 셔츠 & 맨투맨 티셔츠를 매치한 공항패션 스타일 시원한 컬러의 베리에이션이 돋보이는 현아의 공항패션. 라이트 한 블루 컬러의 롱 셔츠와 화이트 맨투맨 티셔츠를 레이어드해 센스 있는 스타일을 선보였습니다. 또한 캐주얼한 레트로 룩에 레드 립으로 포인트를 주고 캣츠아이 미러 선글라스를 스타일링하여 무심한 듯 시크한 매력을 더했는데요. 여유.. 더보기
[간절기/트렌치코트] 간절기를 완벽하게 보내는 트렌치코트 스타일 완성하기! 일교차가 큰 간절기에 필요한 머스트 해브 아이템, 클래식하면서도 멋스러운 실루엣이 매력적인 트렌치코트 룩을 소개합니다. 트렌치코트는 심플한 디자인으로 다양한 아이템, 다채롭게 믹스 매치할 수 있어 오랜 기간 사랑받는 스테디셀러 아이템입니다. 루이까또즈와 함께 봄 느낌이 가득한 스타일을 완성해보세요! ■ 넉넉한 실루엣의 트렌치코트로 스타일 매력지수 UP시키기! 착장제품 바로가기 > http://goo.gl/ahm4dd 요즘 트렌디한 스타일 중 하나인 오버사이즈 트렌치코트 스타일입니다. 전형적인 스타일에서 벗어나 와일드한 칼라와 넉넉한 실루엣의 트렌치코트는 그날의 룩을 더욱 느낌 있게 완성할 수 있습니다. 박시한 화이트 티셔츠, 워싱된 데님 팬츠에 포인트가 될 수 있는 화이트 숄더백은 스타일 매력 지수를 업.. 더보기
[파리패션위크/퍼자켓룩] 락스타 백으로 완성한 펑키한 파리지앵룩 정통적이면서도 현대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파리의 패션 위크가 끝이 났습니다. 많은 패션 피플들의 생각하지 못했던 실루엣과 기발한 컬러 매치를 볼 수 있었는데요. 재미를 주는 독특한 패션과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 스타일까지, 다양한 스타일이 담겨져 있는 파리에서 루이까또즈 락스타 백으로 스타일을 완성한 파리지앵을 만나볼까요? ■ 페이크 퍼 재킷과 락스타 백으로 볼륨있는 룩을 연출한 파리지앵 [품번:HM1TL20IV > https://goo.gl/ZHQVYy] 18 F/W 패션 위크에서는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의 퍼 아이템들을 볼 수 있었는데요. 페이크 퍼, 렉스 퍼, 밍크, 시어링 등 다양한 종류의 퍼를 착용한 스타일은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죠. 이번 파리 패션 위크에서 만난 파리지앵은 와일드한 디테일의 .. 더보기
[20대 크로스백/미니백] 와일드한 매력의 루이까또즈 18 S/S 락스타 백 자신의 분야에 열정을 가진 그녀들의 라이프스타일을 함께하는 루이까또즈 My Luxureet (#MyLuxureet) 캠페인. 3월의 주인공은 모델이자 타투 아티스트로 활동 중인 '오피움 타투 스튜디오'의 초유입니다. 매력적인 타투만큼이나 섹시하고 강렬한 타투이스트의 워크룩 스타일링, 함께 확인해볼까요? ■ 락스타 백으로 개성을 더한 워크 스타일링 타투이스트 초유씨는 고도의 집중력을 필요로 하는 타투이스트인 만큼 작업할 때는 몸에 핏되면서도 가벼운 차림을 즐기는데요. 편한 핏 감의 베이지 컬러의 니트 뷔스티에와 카디건을 레이어드해서 섹시함을 주며, 와일드한 데님 진으로 캐주얼함까지 놓치지 않았습니다. 여기에 라운드 쉐입의 락스타 백을 매치해서 유니크함을 더해주었답니다. 루이까또즈 18 S/S 툴루즈 락스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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